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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나눔

장마철, 기상병 다스리는 건강관리법

by *저녁노을* 2012.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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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기상병 다스리는 건강관리법




주말 내내 억수 같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것처럼 말입니다.

하루 종일 집안에만 있다 보니 앉았다 일어나가나 누웠다 일어나면서 '아야 아야'소리가 입에 달렸습니다.
나이 듦이 스스로 느껴지곤 합니다.
하긴, 어른들은 비가 올라치면 '빨래 걷어라. 왜 이렇게 몸이 쑤씨냐?'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엄마! 운동 좀 해!"
아들 녀석이 일침을 가합니다.
"날씨 때문이야! 기상병"
"그게 뭐야?"

고온다습하고 태양을 보기 어려운 날씨에 면역기능도 떨어지고 각종 감염 질환이 극성을 부려 몸도 마음도 온통 찌푸려지기 쉬운 때입니다.







1. 장마철, 기상병이 뭐지?

요즘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데 이렇게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장마철에는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날씨 변화로 인해 우리 몸에 생기는 증상들을 이른바 기상병이라고 하는데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이나 관절염, 우울증, 피부염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2. 장마철에 걸리기 쉬운 질환은?

원인은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식중독과 장염입니다.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며 고온다습한 우기는 식중독과 장염을 유발하는 각종 병원체가 활개를 치기 좋은 환경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성 질환과 전염성 질환이 많이 발생합니다.

체력, 식욕이 떨어져 음식에서 오는 식중독 장염, 냉방병, 호흡기 질환, 관절염, 우울증 등이 발병하기 쉽습니다,







3. 날씨와 관절염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보통 날씨에서는 관절 속이랑 대기의 압력이 균형을 잘 이루고 있습니다. 장마철, 고온 다습한 저기압 상태가 되면 상대적으로 관절의 압력이 높아지기도 하고, 또 염증 때문에 수분 등이 생기면 그런 것들의 배출이 어려워지기도 하고 신진대사가 늦어져서 악화되기가 쉬워집니다.






4. 비 오는, 날 우울해지고 편두통을 느낀다?




우울증이라는 건 외부적인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몸의 건강 상태나 체력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장마철 쾌적하지 않은 습도와 온도에서 몸속의 환경을 일정하게 만들기 위해 몸의 체력소모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때 기운이 없어져 우울증이 더 악화할 수가 있습니다.

또 우리 몸은 해가 뜨고 지는 리듬에 맞춰 호르몬이나 신경전달 물질이 조절되는데 이런 것들의 균형이 깨지면 우울증이나 편두통이 악화되는 것입니다







5. 병원체 감염에 의한 건강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가급적 신선한 식품을 섭취하고, 수시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뿐입니다.

현재 설사 병을 겪고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음식을 만들지 않도록 하고,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슨 음식은 미련 없이 버려야 합니다. 또 쇠고기는 14일 이상, 우유는 5일 이상 냉장 보관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단 녹인 냉동식품은 다시 냉동 보관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을 자주 씻는 것입니다. 대부분 병원체는 오염된 손으로 음식을 만들거나 먹을 때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6. 장마철을 건강하게 날 수 있는 방법, 생활수칙은?

외부압력의 변화로 스트레스가 증가하므로 잘 먹고 운동하는 규칙적 생활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땀이 많이 흘리기 때문에 수분 섭취를 위해 물 1.5리터 이상 드시고

혈압이 낮은 분들은 약간 짭짤하게 드셔야 합니다.

불쾌지수가 높아져 날씨에 따른 스트레스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하며,
날씨로 인해 기분 나쁘게 느끼는 건 나뿐만 아니고 상대도 그렇다는 걸 인정하고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는데 노력해야합니다.




평소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생체리듬을 유지하고, 숙면을 취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장맛비가 억수같이 쏟아집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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