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2. 6. 6. 06:00


과실주 용기 뚜껑 꽉 닫으면 위험한 이유




요즘 가정에서는 이맘때뿐이니 매실, 산딸기, 오디 등 과일주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 위기탈출 넘버원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용기에 매실과 설탕을 넣어 뚜껑을 꽉 닫지 말아야 하고
그리고 용기 입구가 커다란 걸 사서 사용하는 이유가 다 있었던 사실을 몰랐습니다.



용기를 꽉 닫지 않고 반쯤 열어 두거나 또는 병 입구가 넓으면 이산화탄소가 용기 밖으로 빠져나가지만 용기를 꽉 닫은 경우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이산화탄소가 터지면서 폭발이 일어나게 되는 것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샴페인의 경우 1리터당 이산화탄소의 양이 5리터 과실주는 샴페인보다 약 10배 많은 이산화탄소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50기압은 수중 500m에서 느끼는 기압으로 실탄이 발사될 때의 압력이라고 합니다.
흔히 우리가 사용하는 병은 3~5기압 이상을 견딜 수가 없기때문에 병 내부 기압이 올라가면 결국 폭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과실주의 경우, 담그고 2~5일 사이에 가장 많은 효모가 발생하고,
진액의 경우, 담은 후 2일부터 3개월 사이에 효모가 서서히 생성되며 이 효모가 발생하는 시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효모의 생성 시기가 차이 나는 것은 설탕의 양 때문입니다.
보통 과실주에는 열매 무게의 약 20%만큼 설탕을 넣고 진액은 약 70% 이상의 설탕을 넣는데 진액에 넣은 70% 설탕보다 과실주에 넣은 20%의 설탕에서 짧은 시간에 발효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흔하게 담그는 매실의 경우 과실주와 진액 모두 설탕을 70% 이상 넣기 때문에 2일에서 3개월 사이에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 여름철 과실주와 진액 폭발 사고예방법

1. 용기는 입구가 넓은 것을 선택하고 열매와 설탕을 넣은 뒤에는 뚜껑을 완전히 잠그지 말고 반 바퀴 정도 열어서 이산화탄소가 잘 나갈 수 있도록 함.

2. 과일주나 진액을 담갔다가 5일 후 다른 병에 옮겨 담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병에 옮겨 담을 경우 발효 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절대 입구가 좁은 병에 옮겨 담거나 뚜껑을 꽉 잠그지 않도록 함.


3. 여름철 차량 안에 먹다 만 주스나 따지 않은 탄산음료를 두면 폭발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절대 금물



입구가 좁은 예쁜 병에 담아두었다가는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에 소름이 확 돋았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평생 배우고 알아 가야함을 실감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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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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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꽉 닫으면 안되겟군요..
    좋은정보 잘보고 가요~

    2012.06.06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그렇겠군요.
    조심해야겠어요. 특히 여름에 놀러갔다가 잠깐 음료수를 차에 두고 내리기도 했거든요.

    2012.06.06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위험하겠더라구요^^
    병입구가 넓은 병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병뚜껑을 꼭 닫지 않는 것..
    잊어버리지 말아야 겠슴다~

    2012.06.06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랑비

    조심해야겠군요

    2012.06.06 18:14 [ ADDR : EDIT/ DEL : REPLY ]
  6. 폭탄과도 같죠. 잘 보고 갑니다.^^

    2012.06.06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TV에서 봤어요,, 폭발도 할 수 있다는 놀랍더라구요

    2012.06.06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6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9. 용기 입구가 넓은 것을 사용해야 하겠네요.
    생활의 지혜를 늘 배웁니다.

    2012.06.06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입구가 좁은 병 조심해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2012.06.06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전 무조건 꼭 닫아야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네요

    2012.06.07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헐, 이런 점이 있군요 ㄷㄷ 발효되면서 생기는 co2때문인것 같은데 살짝 열어 환기를 해주어야 겠네요^^

    2012.06.07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잘 기억해 두어야겠네요..
    역시 뭐든 정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녁노을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행복한 밤 되세요~~

    2012.06.07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과실주 용기가 폭발도 하는군요 ㅎ
    무심코 지나치는 일들도 위험할수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조심해야겟어요

    2012.06.07 0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50기압이면 상상이 않되는
    강력한 압력이군요.
    오늘도 좋은 상식 잘 보았습니다.

    2012.06.07 0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제가 몰랐던 사실이네요^^
    앞으로 병뚜껑 조금 빈틈을 만들어야 겠어요^^

    2012.06.07 0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맛있게 만들어 먹는 과실주에 주의해야할 점이 있었다니..
    이제 곧 더운 여름인데 더욱 신경써야하겠네요~

    2012.06.07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과실주도 위험한거였군요ㅛ

    2012.06.07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마도 지하토굴에에서 질식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던데
    비슷한 경우인가봐요...

    2012.06.07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래서 부모님께서 위에다가 랩으로 닫아두셨던 거군요.

    2012.06.07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7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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