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2. 6. 3. 06:00


소중한 내 아이, 게임 중독에 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



며칠 전, 지인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녀석이 게임에 빠져 공부가 뒷전이라고 하니 모두가
"그만할 땐 다 그런 거야."
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곁에 앉아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보니 학교 공부에 소홀하여 성적도 많이 떨어지고 있어 엄마로서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것.

요즘은 집에 있는 컴퓨터가 아니더라도 손에 든 핸드폰으로도 인터넷을 할 수 있으니 우리 아이들은 게임에 더 노출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말 못하는 3살짜리 아이도 심하게 울 때 아이폰만 주면 울음을 뚝 그칠 정도이며 웬만한 어른보다 더 조작을 잘하고 있는 게 현실이니 말입니다.

 

게임이라는 것은 시각적인 자극들, 현란하고 다양한 자극들을 가진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런 시각적인 자극에 오랜 시간 노출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라든지 언어적인 능력 조화로운 운동 능력의 발달에 지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과정 처음에 단순한 게임으로 시작했더라도 반복적으로 지속되다 보면 좀 더 자극적인 게임을 찾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게임 중독에 이를 수 있습니다.



★ 게임 중독의 증상은?

하루 일과가 게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친구와 노는 것보다 밥을 먹거나 자는 것보다 게임이 먼저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의 컴퓨터 게임 중독이 의심되십니까?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는 유아, 아동, 청소년 대상으로 항목이 다르므로 자녀의 연령대에 맞춰 테스트한 뒤 아이의 게임 중독 여부를 확인합니다.

http://www.iapc.or.kr/





★ 게임 중독에 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

1. 게임을 한다고 야단을 치는 것보다 자녀가 하는 게임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게임을 하게 되면 서로 의지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2. 게임의 폭력적인 내용은 모두 꾸며낸 것이며 현실에서는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인지시킵니다.

3. 부모가 자녀와 하는 게임도 시간을 정해놓고 해야 합니다.
게임 인터넷 중독 예방 센터에 따르면 하루 평균 1시간 이내로 정해놓고 해야 한다고 합니다.

2시간 이상 하게 되면 이미 게임 중독의 길로 슬슬 접어든다는 사실입니다.



씻다가도 게임!
밥을 먹다가도 게임!
꿈을 꿔도 게임!
게임을 못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게임 중독의 늪에 빠지면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컴퓨터 중독이라고 생각된다면 전문가의 치료를 꼭 받아야 합니다.


스스로 헤어나기 어려운 게임
부모가 곁에서 악마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 아이, 소중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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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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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단 집에선 오락하는 분위기를 않만들고 있지만 늘 고민거리내요^^

    2012.06.03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게임 중독 요거 정말 무섭든데..
    요리 예방할 수 있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6.03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3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5. 현명한 대처법이 있어야겠군요.
    게임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중독되면 무섭다 하더군요

    2012.06.03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아이들 게임에서 얼능 헤어 나와 야 할텐데여..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창 뛰어놀아야 할나이에 방에만 잇는다면 정서적으로도 굉장히 않좋을것 같아여..

    2012.06.03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부모들의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데 의외로 합리적인 관리가 아닌 감정적인 훈육만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지인중에도 고민하는 부모가 있어요. 아이와 매일 싸우다시피하는데 효과가 없어서 안타까워요.

    2012.06.03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어려운 문제인듯 합니다.... 한번 빠지면 오랫동안 하는게 게임이다보니

    2012.06.03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기다려 주었습니다.
    두아이 모두 3개월이상은 하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스스로가 판단해서 정하는것이 옳게도 보입니다만 정도는 없는것 같습니다.

    2012.06.03 21:2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중독은 조심해야죠
    아직은 어리지만 걱정은됩니다.
    게임.. 학교폭력.. 이건 고민할게 많군요. ㅠㅠ

    2012.06.03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3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6월 되세요 ^^

    2012.06.03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짧은 시간에 즐기고 끝내야 하는데 요즘 나오는 온라인 게임들은 어떻게든 아이들을 붙잡으려고 하죠.
    부모님들이 관심가지고 잘 지켜봐야 하더라구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2.06.04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게임중독이 무섭더군요..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2012.06.04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4 01:29 [ ADDR : EDIT/ DEL : REPLY ]
  16. 프로그램으로 차단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한데 ...
    근복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ㅠ_ㅠ

    2012.06.04 0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이들의 게임 중독은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부모들의 집중적인 관심이 필요하겠어요.

    2012.06.04 0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산으로 들로 같이 여행을 자주 떠나면 어떨가요?

    2012.06.04 0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 아이들의 게임컴퓨터 중독이심하잖아요
    덩달아 아이들의 시력도 많이 않좋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죠
    지금 보면은 만 4세어린이들부터 안경을 착용하고 다니는걸 보니
    마음이 참 안타깝고 그러네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하고요 ^^
    모든 아이들의 게임중독에 빠지지 않길바랄뿐이네요

    2012.06.04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마인드힐 같은 곳에서는 따로 게임중독 클리닉을 운영하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일인가 봅니다.

    2012.06.04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한때는 중독이다 싶을 정도로 빠져있었는데...
    다른 취미에 눈을 돌리니 말끔히 해소되었어요 ^^ ㅎㅎ

    2012.06.04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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