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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나눔

전통요리 연구가에게 배운 전복 간단 손질법

by *저녁노을* 2012.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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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요리 연구가에게 배운 전복 간단 손질법



무더운 여름이 조금씩 꼬리를 감추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 가을이 살짝 보이기도 하구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연수를 받았습니다. 빨리빨리를 외치는 현대인이지만 먹거리만큼은 녹색 슬로우 푸드로 우리의 전통 음식을 배워왔습니다.

계절별 절기에 맞는 음식을 하면서 여름 보양식에 들어가는 전복을 아주 쉽게 다루는 법을 알아왔답니다.

전복을 씻고 요리하는 데는 상당한 불편함이 따릅니다.
딱딱한 껍질을 벗기고 살과 분리하면서 칼에 손을 다치곤 했거든요.
그런데, 요리연구가이신 선생님이 너무 쉬운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 전복 간단하게 손질하는 법




㉠ 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 준다.
㉡ 물이 끓으면 껍질이 바닥으로 향하도록 넣어 살짝 데쳐낸다.



㉢ 데쳐낸 전복을 숟가락으로 쓱쓱 긁어 씻어준다.



㉤ 숟가락을 넣어 껍질을 벗겨준다.



▶ 살짝 데쳐냈기 때문에 껍질과 깨끗하게 분리되는 전복


 


▶ 껍질만 쏙 빠진 모습, 칼집 넣기도 좋습니다.




전복살을 분리하다 보면 내장이 터지고 껍질에 붙어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살짝 데쳐내고 분리를 하니 껍질에 붙는 것 하나 없이 정말 깨끗하게 분리되는 것이었습니다.
"우와! 선생님. 너무 신기해요."
"그래요?"
"네. 집에서 할 때 이빨 땐다고 칼에 다쳐 피를 본 적도 있거든요."
"이렇게 하면 내장이 터지지 않아 정말 좋아요. 썰 때 이빨은 빼면 되구요."
전복 내장은 버리지 않고 전복죽 끓일 때 마지막에 넣어준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니 말입니다.


사람은 평생 배우며 살아야 한다는 걸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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