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속의 공해가 되어버린 에니 팡 열풍!




누구나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 때문에 사람의 정을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밥을 함께 먹으면서도 이야기는 하지 않고 폰만 들여다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몇 개씩 날아오는 에니 팡 게임 하트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관심도 쓰지 않고 있는데 하루 사이에 7~8개 정도 날아오니 공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아예 "에니팡 사절"이라는 문구를 걸어놓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 자꾸 빠져드는 게임


 한때 즐겼던 테트리스와 같았습니다. 우리 아이들 게임에 빠져 공부도 하지 않는다고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어른들도 에니 팡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합니다.

궁금하여 다운을 받아 게임을 해 보았습니다.


 
하트 5개를 모두 사용하고 나면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뜹니다.



★ 하트가 부족할 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8분마다 하트 1개가 재생
    하트가 없으면 그냥 게임을 끄고 다른 일을 하면 저절로 생성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하트가 없으면 일상생활을 하면 되니 말입니다.)

㉡ 토마즈로 하트 구입 하기.

㉢ 친구 초대 시 1개 획득

㉣ 친구가 선물해 준 하트 받기


 

 ▶ 친구로 등록된 사람에게 하트를 주고받는 게 공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받기 싫어도 받아야 하고, 게임을 하려면 또 초대를 해야 하니 말입니다.


남편은 자신의 핸드폰에는 다운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지 못하는 성격이라 자신을 컨드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핸드폰으로 게임을 가끔합니다.
하트를 다 사용하자 남편은 "부산 김서방 초대해야겠다."
"안돼! 하지마! 외숙모 게임에 빠졌다고 하겠다."
"알았어."



▶ 게임에 빠지다 보면 머니를 많이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입을 하면 별다른 절차없이 핸드폰 요금으로 바로빠져나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에니 팡 하트 메시지 해제 방법

카카오톡 접속 => 더 보기 =>카카오 계정=>연결된 웹관리=>애니 팡=>카카오톡으로 메시지 수신=>체크해제!

카톡 푸쉬는 안 오고 하트는 쌓인다고 합니다.


휴일 저녁, 공부를 하고 돌아온 아들과 남편은 머리를 마주하고 에니 팡에 빠져있습니다.
"아들! 이제 그만해야지."
"엄마! 내일이 일요일이니 잠시만 놀게."
게임에 빠져들면 어디 쉽게 손을 놓을 수 없는 법이지요.
1시간이 자나도 둘은 일어설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여보! 당신 너무 한다!"
"잠시, 잠시만. 이제 하트 끝이야."
마지막이라 해 놓고 또 다른 사람을 초대해 가며 한 시간을 넘겨 자정을 넘깁니다.
"참, 해도 너무하네. 어른이 저런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알았다니까!"
자제력 없어 보여 화가 났습니다.
"아들!, 이제 그만하자. 자라 얼른."
한창 공부의 맛을 알아가는 녀석인데 빠져들까 봐 걱정입니다.
"알았어요."
슬금슬금 눈치를 보며  아들도 자기 방으로 갑니다.



여러분도 에니 팡에 빠져 살고 있지는 않나요?
자꾸 하다 보면 중독됩니다.
조심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중독될까봐 안하고 있어요 ㅎㅎ
    전 한번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 아마 1위 차지할꺼같은데요 ^^

    2012.09.18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애니팡에 빠져들어 걱정이에요...ㅠ.ㅠ
    오늘 하루도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

    2012.09.18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린레이크

    울 집은 아이들만 스마트 폰인지라~~ 전 뭔말인지~~ㅋㅋㅋㅋ
    하여튼 전 좀 촌시러운 사람이라~~ㅋㅋㅋㅋ

    2012.09.18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5. 재밌군요. 전 아직 몰라서 다행? ^^;;

    2012.09.18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입자수가 엄청나다고 하던데요.
    중독성이 강한가 봅니다 ^^

    2012.09.18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음..어떤게임인지 안해보니 모르겠네요.
    확인해 봐야 겠어요..ㅎㅎ

    비피해는 없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9.18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늘아침출근길에 요즘 세가지가 뜨고 있는데요,

    애니팡, 싸이의 강남스타일, 그리고 대나무숲이라고 하네요.

    사실 애니팡이 뭔가 했었는데, 이런 게임이었네요.

    너무 변화가 빨라 숨이 가쁘네요.

    2012.09.18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피쳐폰이라 카톡 안 하는데
    저런 일도 있었네요...

    2012.09.18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애니팡 요즘 다들 난리네요^^

    2012.09.18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ㅎㅎ저도 중독되었어요~ㅎ
    애니팡 안할때는 자꾸만 하트보내는게 신경에 거슬리더니
    이제는 하트모자란다고 친구들한테 보내달라고 조르고 있는실정입니다~~~ㅎ
    요거 은근히 중독이 강하더라구요
    특힌나 랭킹 때문에 더욱 승부욕도 생기구요~~~ㅎ
    근데 아마 지속되지는 않을겁니다~
    하다보면 질려서 어느순간 하기 싫을 때가 오거든요~
    아드님도 아마 그럴것 같네요~~ㅎㅎ넘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ㅎ

    2012.09.18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남쪽나라

    푹 빠지게 되더라구요.
    에효~~~ㅋㅋ

    2012.09.18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은근 같이 애니팡하자고 많이 날러오더라구요 ㅎㅎ
    잘 알아 간답니다 ~ ^^

    2012.09.18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것때문에 계속 날아 오는 것이었어요?
    하도 많이 오길래.. 이게 도대체 왜이러나 했네요.. ㅎㅎ

    2012.09.18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ㅎ 역시 국민 모바일게임 답네요. >_<
    앗 하트가왔네요~저도 애니팡하로..ㄷㄷㄷ;

    2012.09.18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ㅎ 전국민이 애니팡 열풍이네요~ ^^

    2012.09.18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애니팡 정말 하는 분들 많은가봐요~
    저도 한번 다운 받았는데 음...뭔가 복잡한 것 같아서 바로 지웠는데
    넘 할게 많아도 사람이 치이는 거 같아요.

    2012.09.18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하~ 그래서 제게도 자꾸 날아오는군요..

    2012.09.18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 정말 애니팡이 대세이긴 하죠? ^_^
    애니팡 하트메시지 해제 방법은 몰랐는데 정말 유용하겠어요!

    포스팅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2012.09.19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아예 애니팡사절이라고 대문에 걸어뒀어요...

    2012.09.19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요즘.. 자제 하고 있는 중이에요..ㅋ 안되면.. 지워야죠.. 뭐..

    2012.09.19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