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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뇌를 자극하자!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법

by *저녁노을* 201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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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자극하자!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법


최근 70대 노인이
치매에 걸린 아내를 병간호하다가 끝내 목 졸라 숨지게 한 사건으로 매스컴이 떠들썩했습니다. 120세까지 고령화로 접어든 우리나라에서도 1980년대의 일본과 마찬가지로 치매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면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아직 치매는 완치가 불가능하지만, 개개인이 치매를 예방하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뇌를 자극하고 노력한다면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팔순을 넘긴 시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치매로 요양원 생활을 한 지 3년이 되어갑니다.
가끔은 기억이 멈춘 듯 옛날로 돌아가 있음을 느끼지만, 그냥 맞장구를 쳐주곤 하게 됩니다.
매주 막내 삼촌 가족이 찾아가 카톡으로 동영상을 찍어 보내고 근황을 살피고 있지만
가족과 떨어져 살아가야만 하기에 서로 마음만 아픈 세월입니다.
"어머님이 기가 허하다시며 사골을 사오시랍니다."
"통장을 형님이 가지고 있다고 하시네요."
맑은 정신으로 기억을 다 하시는 어머님이십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학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이라 믿음이 갑니다. 묵향 그윽하게 동양화를 그리고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



'정신이 없어진 것(out of mind)'이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치매(Dementia)






1. 치매의 증상

㉠ 같은 얘기 반복

㉡ 본인이 방금 한 행동을 기억하지 못함.

㉢ 익숙한 물건의 사용법 망각

㉣ 판단력이 흐려져 일상생활에 지장

 





2. 치매의 종류

㉠ 알츠하이머 : 퇴행성 뇌 질환

㉡ 혈관성 치매 : 뇌혈관 질환에 의해 뇌조직이 손상

㉢ 전 측두엽 치매 : 뇌의 앞과 옆 세포가 먼저 파괴
(성격 장애로 평소와 다르게 성격 변화가 심해지면 의심을 해야 하며 65세 미만에서도 발생하고 드물긴 하지만 젊은 사람에게도 발병)

 





3. 과학적 연구

▶ 과학전문지 ‘뇌(Bran)

중년에 스트레스받는 사건을 여러 차례 겪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매 발생률이 평균 65% 높다.

 

프랑스의 이브 롤랑 박사의 평형감각과 치매관계 연구

한 발로 서기 : 한 발로 5초 서 있으면 정상, 그 이하면 비정상이라고 합니다.

몸의 균형 감각이 좋으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연구진

- 배우자나 짝이 있는 사람은 혼자 사는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50% 낮다.

- 중년에 이혼하고 혼자 살면 치매 위험이 3배 증가

- 독신으로 사는 사람은 치매 위험 6배 증가한다.







4.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법

▶ 두뇌운동
독서나 게임 등 뇌를 지속해서 자극해주는 활동이 치매의 발병 위험률을 낮춘다고 합니다.
두뇌 활동을 계속하여 뇌세포를 지속해서 자극해주면 뇌세포끼리의 연결이 풍성해지고 이미 만들어진 뇌세포끼리의 연결은 더욱 단단해진답니다.

- 영화, 공연, 박물관, 미술관 같은 문화생활
- 그림 그리기, 음악 듣기, 화초 가꾸기 같은 취미활동
- 낱말 맞추기, 퍼즐, 장기, 바둑, 카드놀이
- 책·신문·잡지 읽기, 편지·일기·카드엽서 쓰기




▶ 신체운동
운동은 심장병, 뇌졸중 등 성인병의 예방뿐만 아니라 치매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운동으로 뇌 혈류를 개선하여 뇌세포 성장을 촉진하고 위축을 막음으로써 뇌 위축과 인지기능 저하를 막아줍니다. 심장에 좋은 것은 머리에도 좋습니다.

- 운동이 도움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일상생활 일정표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한다
- 좋아하는 운동을 골라 안전하게 한다.




▶ 사회활동
나이가 들어서도 사회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친목 모임을 지속하고 봉사활동이나 취미활동을 통하여 사회 활동을 계속하는 것이 뇌 건강에 좋다.

- 가족들과 여행이나 야외활동을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 혼자보다 여럿이서 하는 동호회에 적극 참가한다.
- 종교단체나 지역단체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한다.
- 지역사회 센터(치매예방관리센터, 복지관, 정신보건센터 등)의 교육, 프로그램 등에 참석한다.
 



5. 치매 예방에 좋은 식품 및 섭취량

하버드 의과대학 엘리자베스 디보어 박사는
"딸기는 일주일에 한 컵, 블루베리는 일주일에 반 컵 정도를 먹으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안토시안과 베타카로틴을 많이 함유한 아사이베리는 일주일에 반 컵

㉡ 호두는 하루에 20g 정도 섭취

㉢ 활성 산소와 만성 염증에 취약한 뇌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딸기, 불르베리, 아사이 베리)

베리(berry)류의 과일은 활성 산소 및 항염증 억제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항산화 효과가 가장 좋은 것은 아사이베리입니다.

 

㉣ 뇌 순환에 도움이 되는 천마
천마는 약초가 하늘에서 떨어져 마목(마비되는 증상)을 치료했다고 해서 붙어진 이름

㉤ 홍합은 말려 가루로 섭취

㉥ 카레에 많이 들어있는 강황

㉦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으로 깻잎
(뇌세포의 대사 기능을 촉진하는 로즈마린산 성분이 많아 머리를 좋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감을 자극하면서 뇌의 신경을 활성화하고 생활 습관과 환경이 치매 예방에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게 우리의 희망사항이니 말입니다.


주말이면 막내 삼촌이 가족과 함께 시어머님을 모시고 옵니다.
더 나빠지지만 말았음 하는 맘 간절합니다.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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