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딸과 함께 보낸 행복한 주말 오후





고3인 딸, 학교도 가지 않고 엄마와 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딸과 함께 영화를 보고 나와 함께 찾은 육회 비빔밥

진주를 찾는 사람들은 천황봉 식당이나 중앙시장통에 있는 제일식당을 많이 찾습니다.

주말 오후인데도 앉을 자리가 없어 기다렸다가 먹고 왔습니다.






북적이는 중앙시장입니다.






길거리에 튀김집은 늘 사람이 북적이는 곳입니다.
나들이 나와 사 먹는 튀김 맛....
맛있는 법이지요.

 




 

▶ 차림표




▶ 배추김치



▶ 물김치



▶ 촉촉한 오징어포무침




▶ 육회 비빔밥




▶ 선지국




▶ 한 상 차려진 모습







선지 국물을 조금 넣어 쓱쓱 비벼줍니다.




호박, 숙주, 단배추, 육회
별것 들어가지 않아도 정말 맛있습니다.





오징어포도 함께 먹어봅니다.



▶ 다 먹어 치운 빈 그릇





▶ 2층입니다. 자리도 몇 개 되지 않지만 금방금방 사람이 바뀝니다.




▶ 2층에서 먹고 1층으로 내려서는 딸




▶ 1층은 자리가 없습니다.




▶ 식당 뒷편



▶ 가마솥에서 시래기를 삶고 있습니다.




▶ 선지국을 끓이고 있는 모습






▶ 추억의 풀빵




배부르게 먹고 나왔는데도
"엄마! 풀빵 사 먹자!"
"배 안 불러?"
"아저씨! 천 원어치만 주세요."
어릴 때 친정 엄마 따라 오일장 가서 참새 방앗간 못 지나 가듯
꼭 사 먹고 오곤 했던 추억의 풀빵임을 알기에
우리 딸 엄마 생각해서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손에는 풀빵 봉지를 들고 나눠 먹으며 조잘조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듭니다.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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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중앙동 | 제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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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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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였겠어요~ ㅎㅎ
    웃음나는 오늘을 보내셔요~!

    2012.12.06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육회비빔밥이 대박이로군요!! ㅎ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2012.12.06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가 의정부 재래시장하고 싱크로율이 많이 맞아떨어져 깜딱 놀랬습니다.^^
    재래시장을 가면 항상 활기차고 배울점도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빙판길 조심하시고요

    2012.12.06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빔밥이라 굳이 다른찬도 필요없을것 같아요~
    따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좋아요~
    마지막입가심 풀빵이 필이~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2.12.06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조아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정말 춥네요~ 내일도 눈이 한번더 온다고 하니
    감기조심하시고~ 눈길조심하세요^^

    2012.12.06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침 닦고 있어요^^~!

    2012.12.06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좋은시간 보내셨다니 좋군요,ㅎ
    잘보고갑니다,ㅎ

    2012.12.06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따님과 행복한 데이트를 하셨군요
    딸 없는 엄마들은 많이 부러울것 같네요~

    2012.12.06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시장에서 따님과 잼난 외출하셨군요..^^
    옛날 시장에서 어머니랑 보리밥 먹었던 기억이 솔솔 하내요~

    2012.12.06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ㅎ 맛있겠네요~ ^^
    요즘 따님과 참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시네요~
    부러워요~ ㅎㅎㅎ

    2012.12.06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같이 가서 재밌고 같이 먹어서 행복하고 너무 보기 좋습니다.^^

    2012.12.06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맛도 맛이지만 따님과 함께 했기에 더 뜻깊은 시간이었겠네요
    저도 저럴땐 딸을 낳고 싶다니깐요
    얼른 결혼 부터 해야할텐데 ㅎㅎㅎ
    어릴적 엄마랑 시장 다녔던 생각도 나고요^^

    2012.12.06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제 따님과 친구삼아 다녀도 될것 같네요.

    2012.12.06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2.12.06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16. 따님과 맛난거 드시고 오셨군용..

    2012.12.06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녁노을님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12.07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딸과 함께 좋은 시간 가지셨군요.
    아들뿐이라 부럽습니다.ㅋㅋ

    2012.12.07 05:1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제 마음껏 행복한 시간을 누리시는 행복한 일상이네요.ㅎㅎ
    제마음까지 포근 포근 부드러워 지는 느낌입니다.

    학교 다니면 또 쉽지 않을 시간.
    행복한 시간 많이 많이 나누세요. ^^

    2012.12.07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모녀간의 정이 돈독하군요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2.12.07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육회비빔밥 맛나겠네요~
    즐거운 나들이 하셨겠습니다 ^^

    2012.12.08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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