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을이의 작은일상

직접 키운 한우 입에 살살 녹는 30년 전통의 맛

by *저녁노을* 2013. 1. 29.
728x90
반응형

 


직접 키운 한우 입에 살살 녹는 30년 전통의 맛 



 얼마전, 친정나들이를 했습니다.

큰올케네 가족과 함께 쌀도 찧고 된장 간장도 담아왔습니다.
고3인 딸아이 수능이 끝났으니 껌딱지처럼 엄마를 따라다닙니다.

오랜만에 만난 외숙모와 언니 오빠 조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모! 점심 먹고 왔어?"
"아니. 안 먹었어."
"그럼 우리 점심이나 같이하자."
"그러지 뭐."
"대정에 가면 쇠고기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가격도 싸고."
언니를 따라 가 보았습니다.

두 시를 넘긴 시간인데도
가까이 적석산과 온천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등산객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우리는 조금 기다렸다가 자리에 앉아 맛있게 구워먹었습니다.

 

 


 

▶ 식당 간판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맛을 찾기 위해 식당의 메뉴를 고르면서도  어떤 재료로 만들어지는지, 원산지가 어디인지 궁금해 합니다. 이렇게 맛을 찾아다니는 미식가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먹거리는 육류. 그 중에서도 육질이 살아있고 부드럽게 녹아들어 입맛을 끌어당기는 것이 바로 한우 고기입니다. 



 

▶ 4인 분입니다.

경남 마산시 진전면 대정마을엔 한우를 30여 년 동안 직접 사육하면서 1등급 이상의 고기만을 생산해 직영 식당을 운영해 온 한우집입니다. 바로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한우를 직접 키우고, 청정 재배한 채소 등 천연재료만을 사용하는 ‘우정한우촌’




▶ 스페샬 1인분 18,000원입니다.


1등급으로만 공급되는 한우는 스페셜메뉴(살치살·꽃등심·치마살·안창살·갈비살)와 모듬메뉴(차돌·낙엽·등심·안심·채끝), 양념불고기, 육회 등 최상의 맛으로 제공된다. 특히 육회를 주문하면 부드럽게 씹히는 육질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육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 무




▶ 양파지




▶ 샐러드




▶ 도토리묵





















▶ 육즙이 자르르....입에 살살 녹았습니다.





한우뿐만 아니라 92,400㎡ 청정지역에서 농사지은 쌀을 사용하고 배추를 직접 재배하여 어머니 김점순 씨가 손수 담근 김치는 영양도 맛도 일품으로, 거기에 국내산 콩을 재래식으로 발효시킨 촌된장을 사용한 된장찌개도 손님들이 구수한 고향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특급 메뉴입니다.




▶ 비빔냉면





▶ 직접 판매도 하는 쇠고기와 사골
30여 년 전부터 ‘우정농장’을 만들어 소를 길러왔으며 현재도 한우 350두를 직접 사육하여 생산되는 한우고기를 ‘우정한우촌’에만 전량 공급하고 있으며 나머지 부산물(꼬리, 우족 등)도 식당을 찾는 고객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정한우촌이 손님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비결은 주인이 직접 음식 맛을 보며 일정한 주기로 점검하여 계절이 바뀌어도, 시간이 흘러도 항상 같은 맛을 유지한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 위치  : 진전농협 대정지소 앞
▶ 주소  : 경남 마산시 진전면 양촌리 대정마을 743-4
▶ 메뉴  : 스페셜(살치살·꽃등심·치마살·안창살·갈비살 200g) 1만 8000원,
               모듬(차돌·낙엽·등심·안심·채끝 200g) 1만 5000원, 양념불고기(200g) 8000원,
               육회(200g) 大 2 만원, 中 1만 5000원

▶ 문의  055-271-1512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24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