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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꼭 이래야 할까? 의령 곽재우 생가에 쓰인 낙서

by *저녁노을* 201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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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래야 할까? 의령 곽재우 생가에 쓰인 낙서






일요일, 이제 대학생이 되는 딸아이를 데리고 창녕을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들른 곽재우 생가
"딸! 할머님 조상이네."
"아! 그러네. 할머니 성씨가 곽이었지?"
어느 한 곳 햇살이 들지 않는 곳이 없는 양지쪽에 앉은 명당이었습니다.



▶ 500년이 지났다는 은행나무가 제일 먼저 우리를 반깁니다.


▶ 사람 몇 명이서 안아야 될 만큼....세월이 녹아있었습니다.





▶ 가지 돌기가 여인의 유방 같다고 하여 젖이 나오지 않는 산모들이 찾아와 정성을 들여 빈다는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 누군가 은행나무에 불을 지른 흔적입니다. ㅠ.ㅠ












 













 





▶ 우물








▶ 장독대 장난기 많은 남편 뚜껑을 열어봅니다.









▶ 양쪽 벽면이 전부 낙서입니다.













▶ 온통 낙서투성이였습니다.





꼭 이래야만 할까요?

왔다갔다는 흔적 남겨야 하고,
정표를 남겨야 사랑이 이뤄질까요?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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