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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찌든 때, 실험삼아 해 봤더니 대박!
무더운 초여름날씨입니다.
한낮 기온은 30도를 웃도는 걸 보면 이젠 봄날은 갔나 봅니다.
어제 저녁, 고3인 아들 녀석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깜빡 아침 쌀을 담가놓지 않아 물 먹으러 가는 남편에게
"쌀 좀 담가 줘요."
"알았어."
밥을 할 때는 쌀만 하지 않고, 보리쌀, 현미, 검은쌀 등
건강의 위해 잡곡을 섞어 먹고 있습니다.
늘 봐왔기에 남편도 곧 잘해 주곤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압력솥에 밥을 하려고 보니
남편이 플라스틱 그릇에 쌀을 씻어 놓은 게 아닌가.
그릇에 검은쌀 물이 빠져나와 수세미로 지워도 잘 지워지지가 않았습니다.
마침 저녁에 다 쓴 치약으로 수도꼭지 청소도 하고 남은 게 생각나
들고 와서 실험 삼아 닦아보았습니다.
다 쓰고 난 치약
이렇게 가위로 자르면 제법 쓸 양이 나옵니다.
얼룩이 든 그릇입니다.
부더러운 친환경 아크릴 수세미에 치약을 발라줍니다.
(남은 게 너무 작아 새 치약을 조금 짰습니다.)
힘을 주어 싹싹 닦았습니다.
닦은 후 물로 씻어줍니다.
자 어떻습니까?
정말 깨끗해졌지요?
▶ 좌우 비교해 보세요.
▶ 밥그릇, 물컵도 이렇게 닦아주면 됩니다.
바쁘게 씻다 보면 꼼꼼하게 씻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접히는 부분이나 손잡이 부분이 더 더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치약~
어떻습니까?
속이 다 시원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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