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난 우유 팩의 무한변신, 200% 활용법


요즘 우리 집에는 수제 요거트를 만들어 먹고 있어
우유 팩이 넘쳐납니다.
한 번 헹궈 재활용 종이를 버리는데 넣고 있지만,
그냥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서 다양하게 활용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금만 신경 쓰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먹고 난 뒤 버리기 쉬운 우유 팩의 200% 이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도마로 이용한다.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재료에 따라 육류와 생선용, 채소와 과일용으로 나눠 재료별 전용 도마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균이 채소에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용 도마를 따로 두면서 사용하기 어렵다면 먹다 남은 우유 팩을 사용해 보세요. 우유 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생선이나 고기, 김치를 손질할 대 도마 위에 깔아 사용하면 훌륭한 일회용 도마가 됩니다.



요즘 같은 휴가철, 피서지에서도 훌륭한 도마가 됩니다.





 

2. 냉장고 양념통 정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마요네즈, 토마토케첩, 돈가스 소스, 머스터드 소스 등 각종 소스류가 많습니다. 처음 샀을 때에는 양이 많으니 잘 나오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편리하게 먹기 위해서는 거꾸로 세워두면 바로 짜 먹을 수 있답니다.

200ml 우유 팩을 접히는 부분 그대로 잘라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3. 국물 보관용기


 

 주방에서 국이나 육수, 곰국 등 국물을 보관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식힌 국이나 육수 등을 500ml 우유 팩에 넣고 입구를 잘 막은 후 냉동고에 얼렸다가 필요할 때 꺼내 팩을 찢고 냄비에 넣어 끓이면 됩니다.



요즘 같은 여름철, 국을 끓여놓고 하루만 지나도 맛이 변합니다.
이럴 때, 우유 팩에 넣어 얼려두었다가 하나씩 꺼내 먹으면
국물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고,
금방 냉동실에서 꺼내 껍질 벗기듯 벗겨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많이 끓인 추어탕, 곰국 등도 여러 끼 먹기 질릴 때 이렇게 얼려두었다가 먹으면 좋습니다.


*여름 휴가 가실 때 국을 미리 끓여 얼려가도 짱이랍니다.





4. 조리용 그릇으로 사용


달걀을 풀거나 양념이나 소스를 만들 때 우유 팩을 잘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우유 팩은 내수성이 우수해 내부에 음식이 잘 달라붙지 않아 편하고 설거지도 번거롭지 않아 좋습니다.








5. 식용유통 보관함

식용유를 사용하다 보면 병 주위로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유 팩에 담아 보관해 보세요.
그럼 청소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6. 얼음 보관함

플라스틱 얼음 통 대신 우유 팩에 얼음을 보관해 보세요. 코팅된 종이상자라야 되는데 우유 팩을 깨끗하게 씻어 활용하면 됩니다. 냉동만두 보관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우유 팩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얼음을 넣어두기만 하면 끝!~


▶ 왜 그렇지?
플라스틱 통은 물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표면에 생긴 물이 흡수되지 못하고 얼음과 플라스틱 사이에서 같이 얼어버립니다. 반면 우유 팩은 얼음 표면의 녹은 물을 어느 정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얼음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 것입니다.




버리기 쉬운 우유 팩 한 번 더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곳에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에게도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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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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