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이럴 수가! 새로 산 장화가 왼쪽만 두 개 왔네!



주말에 남편과 함께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은 딸기, 부추, 대추 토마토 등 하우스 농사를 짓는 부농입니다.

가끔 들리면 전해주는 채소와 과일을 받아만 와서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가면서 빵을 좀 사서 갖다 주었습니다.

들어서니 장화를 들고 있어
"왜요? 무슨 일 있어요?"
"이거 한 번 봐요. 어제 시내 가서 사 온 장화인데 왼쪽만 두 짝입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공장 작업하면서 졸았나 보다."











불량이었던 것입니다.
공장에서 작업하시면서 잘못 넣었던 것.
"요즘은 물건 만들어내면 실명제인데 이름 없어?"
신기한 듯 웃고 넘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그마한 부주의가 소비자를 불편하게 합니다.
시내까지 가서 바꿔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살다 보면 별일이 다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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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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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그렇다면 누군가가 오른쪽만 두개? ㅎㅎ

    2013.07.17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 당황스런 모습입니다. ㅠㅠ 이거 참!!
    불편하지만 그래도 바꿔야 신을 수가 있겠어요!!

    2013.07.17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밌네요~ㅎ
    포장하면서 짝을 못 맞춘 듯...ㅎ 번거롭게 되셨습니다.

    2013.07.17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거참 난감하네요
    다시 나가시는 번거로움까지
    애고 신경을 조금만 더 썼더라면^^

    2013.07.17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황당한데요~^^
    넣으면서 정말 졸았나봐요 ㅋ

    2013.07.17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헉 황당했겠어요.

    2013.07.17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헐~~ 무척 당황하셨겠군요... 수고를 더 해야 겠네요

    2013.07.17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더 좋은 걸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3.07.17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푸른하늘

    ㅎㅎㅎㅎ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봅니더...

    2013.07.17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장화가 잘못왔네용..

    2013.07.17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이런일이.. 당황스러우셨겠어요. ^^;

    2013.07.17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난감하겠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2013.07.17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에고... 공장직원이.. 헷갈렸나보네요..ㅋ

    2013.07.17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공..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7.18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공장에 남은 것도 짝이 안맞았겠네요.ㅎㅎ

    2013.07.18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황당하셨겠어요..;;

    2013.07.18 00:57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ㅋ 이런일이...황당하셨겠습니다~

    2013.07.18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ㅋㅋㅋ 웃자고 넘기기엔..
    그 이후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2013.07.18 0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 장화공장 포장반 사람들 더운 날씨에 잠시 꾸벅~~ 했나보네요..^^

    2013.07.18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누군가 다른 사람은 오른쪽만 두개 받았겠네요 ㅋㅋㅋ

    2013.07.19 0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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