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초조하게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은 A/B형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고 지난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교사와 학원들이 평가했습니다.

가만히 앉아있기가 뭣하여 집에서 가까워 다니고 있는 견불사를 다녀왔습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데로 쉬우면 쉬운 데로 성적은 나올 것이라 초조해한다고 안되는 줄 알면서도 갑갑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잔잔한 미소를 띠며 내려보시는 부처님만 봐도
마음이 안정됩니다.

'내 이웃의 아이가 수능 잘 치게 해 주세요.
여력이 되시거든 우리 아들도 도와주세요."
법륜 스님의 기도발 잘 받는 법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저...

실수만 하지 않게 해 주세요."






공양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아들을 위해 108배를 하고 있는 남편입니다.




















산사의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수능 최저 등급을 맞춰야하고
학교별로 면접을 보러 다녀야 하는 난관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원하는 곳에 합격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능생 부모님 모두가 바라는 소망이겠지요?






이 땅의 모든 수능생 여러분, 힘내십시오.
그대의 곁엔
늘 그대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가족들이 있답니다.
힘든 과정 잘 인내해 줘서 고맙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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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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