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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비오는 날 딱! 삼시세끼, 차승원의 김치 수제비

by *저녁노을* 201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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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딱! 삼시세끼, 차승원의 김치 수제비

 

 

촉촉하게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가뭄끝에 내리는 단비라 반갑습니다.

이렇게 토닥토닥 비가 내릴 때는 밀가루 음식이 당기는 법입니다.

 

※ 비 오는 날엔 왜 수제비나 칼국수 등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은 걸까요?
그것은 밀가루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비타민 B 때문입니다.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과 비타민 B는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물질인데 세로토닌은 우울증과 연관된 물질입니다. 비타민B를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의 탄수화물 대사가 높아져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비가 오면 습도가 높아지고 일조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우울해집니다. 이런 때 밀가루 음식이 우울한 기분을 풀어주고 몸의 열기도 식혀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비오는 날 밀가루 음식을 찾게 되는 데는 이처럼 과학적인 이유가 숨어있었던 것. 마음보다 몸이 먼저 알아차리는 현상이랄까?

 

 

※ 김치 수제비 만드는 법

▶ 재료 : 밀가루 1컵, 달걀 1개, 물, 소금 약간

             감자 1개, 양파 1/2개, 고춧가루 1숟가락, 묵은지, 대파, 멸치액젓 약간

 

▶ 만드는 순서 

㉠ 밀가루는 달걀, 물, 소금을 넣고 반죽을 한 후 30분 이상 숙성시켜둔다.

㉡ 감자, 양파, 묵은지,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물 3컵을 붓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육수를 내 준다.

㉣ 육수가 끓으면 고춧가루를 풀어주고 썰어둔 김치, 감자, 양파를 넣어준다.

 

 

㉤ 반죽한 밀가루를 얇게 밀어가며 뜯어 넣는다.

㉥ 마지막에 대파와 치커리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숟가락 하실래요?

 


 

 


▶  밥 말아 먹어도 끝내 줍니다.

 

 

 

주말에도 일을 하고 늦게 들어서는 남편

"어? 오늘 국밥이야?"

"아니, 김치 수제비"

"좋지!"

어떻습니까?

군침 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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