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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용하는 인터넷 ‘개인정보 누출 막는 법‘



  얼마 전 옥션과 하나로 통신에서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적이 있었고, 어제는 다음에서조차 한메일의 오류 등 크고 작은 소동들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등록번호가 유출 될 경우, 인적 사항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신용카드 발급은 물론 신분증을 위조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휴대폰을 개설해 사용할 수 있고, 대출 등 갖가지 일들을 벌일 수 있어 졸지에 신용불량자나 전과자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매일 이용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부지불식간에 개인 정보가 새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1. 비빌 번호를 수시로 바꾼다.

비빌 번호는 영문과 숫자를 조합해 만들고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게 좋습니다. 타인이 쉽게 추정할 수 있거나 개인 정보나 영문으로 유추하기 쉬운 단어는 사용해서는 안 되며  특히 생일이나 전화번호, 주민번호 등을 응용해 숫자로만 만든 비밀번호는 금물.


2. 신뢰할 만한 웹 사이트에만 회원 가입한다.

굳이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되거나 자주 방문하지 않는 웹 사이트에는  회원가입을 자제합니다. 사이트가 없어질 경우 자신의 개인정보는 웹 사이트에 넘겨주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1개월 동안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은 사이트가 있다면 탈퇴하는 것이 좋고, 가입한 곳을 북마크에 따로 관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3. 이용 약관을 꼼꼼히 읽자

인터넷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 할 때 어떠한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지, 수집한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에 대한 자세한 규정 등이 있는지 이용 약관을 자세히 읽어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 약관을 제대로 읽지 않고 ‘동의함’을 클릭하는데, 향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상 받을 길이 없습니다.


4. 공용 컴퓨터 사용 시 개인 정보 입력에 주의한다.

PC방이나 도서관 등에 있는 공용 컴퓨터는 보안이 취약한  경우가 많고, 개인정보 유출을 목적으로 한 스파이 웨어나 악성 코드에 감염돼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안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이용해야 합니다. 공용 컴퓨터의 개인 정보는 바로 삭제해서 다른 사람이 내 개인 정보를 확인하거나 이용하지 못하게 합니다.


5. 인터넷 쇼핑할 땐 보안 웹 사이트인지 확인한다.

인터넷으로 쇼핑하이나 금융거래를 할 때에는 해당 웹 사이트 주소가 “httpp//로 시작하는지 확인합니다. 이는 네트워크 보안을 통해서만 접속이 가능함을 나타내는 표시이기 때문에, 신용카드 번호 등을 입력하면 그것이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전송되므로 외부에서 개인 정보를 쉽게 유출할 수 없습니다.


6. 메일 본문에 있는 링크를 함부로 클릭하지 말자

수신한 메일 중에는 해당 웹 사이트에 쉽게 접속 할 수 있도록 본문에 링크를 걸어두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링크가 연결하는 곳은 가짜 웹 사이트인 경우가 많습니다. 메신저를 사용할 때에도 메시지를 인터넷 주소나 파일이 첨부돼 있으면 함부로 클릭하거나 실행하지 않습니다.


7. 통합 백신 보안 제품을 설치한다.

윈도 운영체계는 최신 보안 패치를 모두 설치하며, 해킹, 바이러스, 스파이 웨어 등을 종합적으로 막아주는 통합 백신 보안 제품을 한 가지 정도는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치 후에는 항상 최신 버전 엔진으로 유지하고, 부팅을 하면 보안 제품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게 하며, 시스템 감시 기능이 항상 작동하게 설정합니다. ‘V3 365 클리닉’, ‘터보백신 인터넷 시큐리티’등이 있습니다.


★ 개인정보 유출 시 2차 피해 방지 대책

행정안전부는 사이버 공간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오 남용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 6월 30일까지 ‘2008 주민번호 클린 캠페인’을 벌입니다. 켐페인에 참여하려면 행정안전부 클린 켐페인 전용 페이지(http://clean.mopas.go,kr)에 접속해 ‘주민번호 클린 캠페인 참여하기’를 선택한 뒤, 본인 인증(공인인증서 신용카드, 주민등록 정보 인증) 등 확인을 거쳐 주민번호 이용내역을 조회하면 됩니다. 필요 없는 사이트가 있으면 해당 사이트를 방문 해 탈퇴 의사를 밝히면 됩니다.

도용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인터넷 명의 도용 확인 사이트(크레딧 뱅크, 사이렌, 이지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조회 결과 본인의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됐다면 신용정보 사이트를 통해 명의 도용 차단 서비스를 활용하고 현재 가입된 이동통신사에 가입제한 등록 신청을 합니다. 계좌 정보도 유출됐다면 ‘보이스 피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001, 080, 030 등 처음 보는 국제전화는 받지 말고 녹음 멘트로 시작되거나 현금지급기 이용을 유도할 때에는 일절 대응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미 속아서 전화 사기번들 계좌에 자금을 이체했거나,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알려주었을 때에는 각 은행 및 카드 사에도 신고해야 합니다. 금융 감독원(02-3789-8576)에 피해 사항을 접수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경찰청(국번 없이 1379), 검찰청(국번 없이 1301) 등에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내 개인의 정보 내가 지켜가는 게 최고입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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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7.23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리새

    좋은정보 감사히 보고가요

    2008.07.23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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