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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 부처님 오신 날
싱그러움이 참 좋은
5월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
불심이 깊은 시누이
"뭐 하니? 여기 올래?"
미리 다녀왔습니다.
사찰로 오르는 길에 연등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잔잔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부처님
소원 등
불자를 위해 준비한 점심 공양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진솔한 불심
부처님 앞에 있는 촛농이 흘러내리면서 만든 신기한 모습입니다.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모두가 잘 사는 우리이길 바라며
온누리에 평화가....
봉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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