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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만들어 두면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by 홈쿡쌤 2016.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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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두면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매미소리가 한창입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일도 많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이기에

덜 더운 새벽에 일어나 만들어 두면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입니다.




1. 박나물

▶ 재료 : 박 1/2통, 당근 1/4개, 청양초 3개, 간장 1숟가락, 멸치육수 1/2컵,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은 껍질을 벗기고 속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당근과 청양초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썰어둔 박과 육수와 마늘을 넣고 볶아준 후 반쯤 익으면 당근 청양초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2. 새송이버섯볶음

▶ 재료 : 새송이버섯 3개, 당근 1/4개, 청양초 3개, 간장 1숟가락, 멸치육수 1/2컵,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새송이버섯, 당근,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썰어둔 새송이버섯, 마늘, 육수를 붓고 볶아준 후 반쯤 익으면 당근과 청양초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3. 오이고추 무침

▶ 재료 : 오이고추 5개,  된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멸치육수 1/2컵,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육수, 된장, 고춧가루, 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끓여준 후 썰어둔 고추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뿌려 완성한다.

* 오이고추를 넣고 살짝 볶아주면 오래 두어도 물기가 생기지 않는다.



▲ 완성된 모습






4. 감자 간장조림

▶ 재료 : 감자 3개, 청양초 3개, 간장 3숟가락, 물 1.5컵, 물엿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물을 붓고 삶아준다.

㉡ 물이 자작하게 남았을 때 썰어둔 청양초, 간장, 물엿, 마늘을 넣어 간을 맞춘후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5. 매실장아찌 무침

▶ 재료 : 매실 장아찌 150g, 고춧가루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매실장아찌 국물과 함께 고추장용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어준다.

㉡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6. 건파래 무침

▶ 재료 : 건파래 50g, 간장 1숟가락, 물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건파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살짝 볶아준다.

㉡ 간장, 물, 대파,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밑반찬





이렇게 만들어두고, 밥, 국, 생선 한 토막만 구워내도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더운 여름, 입맛 잃은 가족을 위해, 

부엌에서 일하는 주부를 위해,

만들어 두면 든든한 우리집 밑반찬이었습니다.


잘 먹고 무더운 여름, 잘 견뎌내길 바라는 주부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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