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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가을을 즐기고픈 '편안한 의자"

by 홈쿡쌤 2008.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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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즐기고픈 '편안한 의자"


세상사 맘처럼 되는 게 하나도 없다고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일순간에 달라진다고 합니다.


‘내 힘들다’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다들 힘내!.’가 되고,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됩니다.


이러니 생각을 바꾸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탐착과 집착을 끊은 그 자리가 바로 극락정토라 하지 않았던가?



마음먹기에 따라 한 순간에 천국과 지옥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 같습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헬렌켈러 여사는 삼중고를 겪으면서도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고백을 남겼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사'는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11월의 시작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의자를 내려놓습니다.

가을햇살이 있어 따뜻하고,

가을바람이 있어 시원하고,

가을단풍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모든 시름 내려놓고 쉬었다 가십시오.


그리고 가을을 만끽 해 보세요.





 행복한 11월 맞이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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