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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도 안 준다는 초벌 부추 비빔밥
사위도 안 준다는데
지인이 가져다준 초벌 부추
무쳐서 비빔밥 만들어 먹었어요.
※ 초간단 요리, 초벌 부추 비빔밥
▶재료 : 부추 80g, 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밥, 깨소금, 참기름 약간
▶만드는 순서
㉠ 양념에 묻혀둔 부추와 밥을 준비한다.
㉡ 밥을 넣고 살살 버무려준다.
㉢ 그릇에 담아준다.
▲ 완성된 식탁
별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그릇 뚝딱 먹어치우는
맛있는 한 그릇 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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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너무 순식간에 끝났지만,
이런게 최고라죠!
부추만 있으면 땡이네요~>ㅁ<
답글
고기 먹고 난 후에 한 그릇 함께해도 참 좋을꺼 같아요 ^^
답글
아 제목이 넘 웃겨요
사위도 안준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부추좋아하는데 넘 맛나보여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답글
부추가 몸에좋고 맛있어서 사위도 안준다는 말이 나왔나봅니다.ㅎ
답글
부추 좋아하는데 아주 맛있겠어요. ^^*
답글
초벌 부추 영양 많죠..ㅎ
답글
부추 몸에 좋은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답글
초벌부추 ㅎㅎ 그 부드러운맛이 생각이 납니다 ㅎㅎ 정말 별다른 반찬없이 뚝딱 한그릇 할수 있는 영양만점 음식같아요!
답글
부추 맛있겠네요.^^
답글
너무 맛있어 보여옄
답글
간단하지만 먹어본 사람은 아는 부추비빔밥 입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답글
부추 정말 좋지요~~ 초벌이면 먹기도 좋고요
답글
어머 간단하고 멋있을 것 같아요..구독하고 갑니다
답글
초벌 정구지 비빔밥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답글
맛이 막 전달 되네여. 정성이 대단하셔요.
답글
사위는 왜 안 줄까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 시간 되세요.~
답글
부추가 몸에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부추에 장만 있어도 한그릇 뚝딱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답글
초벌부추비빔밥.....
봄날에 양은냄비에 쓱쓱 비벼서
아구아구~~~
그 맛과 우걱우걱 씩씩하게 먹는 표정이 눈에 빤히 보여집니다.
역시 제철 소채로 비벼먹는 우리네 비빔밥은
고전입니다
사위 오면 한그릇 비벼준다는거겠죠?
답글
텃밭에서 부추를 심는데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초벌부추는 사위도 안준다고
전 다 나눠줘요 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