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딸아이를 위한 밑반찬, 부드러운 등갈비찜
늦은 휴가를 받아
오랜만 집에 온 딸아이
먹고 싶다는 것을 만들어 보냈습니다.
부드러운 등갈비찜입니다.
※ 부드러운 등갈비찜 레시피
▶ 재료 : 등갈비 1kg, 진간장 8숟가락, 쌀조청 4숟가락, 맛술 6숟가락, 마늘 2숟가락, 사과 1/2개, 배 1/4개, 양파 1/2개, 월계수잎 3장, 통후추 1/2숟가락, 후추
▶ 만드는 순서
㉠ 마늘은 다져주고, 배, 사과, 양파도 손질해 둔다.
㉡ 월계수잎, 통후추, 물을 붓고 끓여준다.
㉢ 등갈비를 넣고 애벌로 삶아준 후 물을 버리고 씻어 기름기를 빼준다.
㉣ 사과, 배, 양파를 갈아주고, 진간장, 맛술, 쌀 조청, 마늘, 후추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단짠단짠은 기호에 맞게 조절에 주세요.
㉤ 양념에 등갈비를 넣고 중불에서 자작하게 끓여 완성한다.
▲ 완성된 밑반찬
등갈비를 먹고 싶은 만큼 냄비에 담아
물을 조금 붓고 끓여먹으면 꿀맛이랍니다.
엄마의 반찬이 최고라는 딸아이
외식보다 집 밥을 챙겨 먹곤 합니다.
챙겨주는 게 더 즐거운 고슴도치 엄마랍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728x90
반응형
'맛 있는 식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에 만들어 둔 나물 반찬 3가지 (35) | 2020.10.19 |
---|---|
새내기 대학생, 조카를 위한 북어 해장국 (13) | 2020.10.18 |
손님 상차림(문어샐리드와 오리고기훈제 부추볶음) (25) | 2020.10.15 |
시댁식구들의 애틋한 형제애, 외식보다 집밥이 최고! (31) | 2020.10.12 |
뚝딱 차린 남편의 밥상 모둠전찌개 (27) | 2020.10.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