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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봄을 잡아보자! 향긋한 쑥전
김치냉장고에 여릴때 캔 쑥이 있어
향긋한 쑥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간단한 쑥전 레시피 |
▶ 재료 : 쑥 한 줌, 부침가루 2숟가락, 계란 1개, 물 2숟가락,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침가루, 계란, 물을 넣고 반죽을 해 준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올려 앞뒤 노릇노릇 구워낸다.
▲ 완성된 모습
▲ 맛있겠지요?
먹기 좋게 잘라
마지막 떠나는 봄향기를
입 안 가득 느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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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 가득한 쑥전이겠어요
맛나 보입니다
한 젓가락 맛보고 싶네요. ^^
답글
하앗 정말 맛있겠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답글
캬.. 동동주랑 너무 잘 어울릴거같은데요!!!
답글
어릴적 할머니께서 부쳐주시전 쑥전 생각이 납니다. ^^
답글
쑥으로 전도 만들어 먹는군요.
답글
노릇노릇한 쑥전 봄 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고소하고 참 맛나겠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답글
쑥전을 먹어봤나 싶네요..
암튼 맛있겠습니다.
답글
맛나겠다. 저 폭폭한 향이나는 풀. 약이되는 풀로 전을 해주시다니.
답글
여린 쑥으로 만든 쑥전이 맛있겠습니다.
봄에 한번씩 해먹게 되지요. ^^
답글
생각해보니 쑥전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쑥은 털털이(버무리)로 먹거나 국으로 끓여 먹기만 했는데,
전으로 먹어도 향긋하고 맛있겠네요.
답글
잘보고 갑니다.^^
답글
떠나는 봄을 꽉 붙잡는 방법이겠는데요 ? ㅎㅎ
입안가득한 쑥향이 보입니다...ㅎㅎ
답글
넘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쑥을 조금 얼려놓은 게 있는데, 오늘 저녁에 쑥전 부쳐봐야겠습니다. ^*^
답글
쑥전
쑥향기가 여기까지 전해 지네요
5월의 일상을 시작하는 첫 월요일~!!
살아있는 날이 바로 축복입니다. 🎉🎉
오늘 하루도 마음을 활짝 열고
최대의 기쁨으로
싱그러운 하루~ 맞이하세요!
오늘도 소중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
답글
봄 향기 가득 느끼고 갑니다.
답글
장모님께서 쑥을 뜯어 쑥떡을 보내 주셔서 봄을 느껴봅니다.
집사람도 쑥을 세번이나 뜯으러 가서 캐 오네요.,ㅎㅎㅎㅎ
저희도 쑥전 해먹었어요^^
쑥 향기가 입안에 한가득^^
새봄날에 쑥향처럼 저녁노을님께서도 향기로운 봄날 되세요.
답글
오,,향긋한 쑥전,, 저도 해마다 봄이 되면 새쑥을 뜯어서 쑥전을 해먹어요
답글
식탁 위에 봄이 올라왔습니다.
행복하세요^^
답글
요즘 쑥이 한창이지요
쑥냄새가 풍겨오는 듯 합니다.
답글
저는 쑥 하면 쑥버무리나 쑥떡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이렇게 전으로 부쳐 먹기도 하는군요.
쑥전도 맛있을 거 같아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