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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갖다주는 모과
그대로 두고 있다가
주말에는 남편찬스를 썼습니다.
딱딱한 모과는 잘라 씨를 뺀다.
채를 썰다가
양이 너무 많아 채칼에 밀었어요.
설탕에 버무려. 통에 담으면. 됩니다.
설탕과 모과는 1:1
손질하기 힘든 모과
남편 덕분에 올겨울
감기예방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마워요^ㅇ^
https://youtu.be/k8EIR9SOboY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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