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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상, 삶의 여유 진주성 산책
지인의 모친상이 있어 상갓집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진주성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 주말 일상이야기, 진주성 산책 |
▲ 공북문
진주시민은 무료
어른 2,000원, 소인 1000원, 어린이 600원
공북문으로 들어갔습니다.
▲ 진주시의 상징 하모가 우릴 반깁니다.
▲ 진주대첩의 영웅인 김시민 장군 동상
▲ 초가집
▲ 영남포정사 문루 가는 길
포졸들 모습
▲ 물고기 유등
밤에 오면 더 멋질 것 같아요.
▲ 남강다리
왼쪽에 보이는 촉석루는 지붕 보수공사로
12월 말까지 촉석루, 의기사,
의암 관람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남강의 반영이 너무 아름다워요.
▲ 조선시대 총통
▲ 박물관 가는 길
▲ 산책하기 좋아요.
▲ 빨간 산수유
▲ 서장대로 향하는 길
노을빛이 참 곱습니다.
▲ 서장대
▲ 음악분수대
▲ 서장대에서 본 시내 풍경
▲ 호국사
▲ 성곽을 지켰던 총통
▲ 노을빛
▲ 그네 타는 아가씨
▲ 되돌아 공북문으로 나왔습니다.
가까이 이런 아름다운 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 같습니다.
정겨운 사람과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며
여유 누리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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