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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나눔

무심코 사용한 칼러 콘텍트 렌즈 생명까지 위협

by *저녁노을* 2010.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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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사용한 칼러 콘텍트 렌즈, 생명까지 위협

시어머님의 칠순잔치가 있던 십사년이 지난 어느 여름, 지금 여고생이 되는 딸아이가 열이 40도를 넘게 올라 뇌수막염이 의심된다며 어린 몸에서 척수를 빼고 난리를 떨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런데, 후배의 딸아이가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요즘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 아이들이 조숙한 탓일까요? 힐을 신고 옷만 조금 바꿔 입어도 숙녀가 되어 '시집 보내도 되겠다.'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됩니다. 남들앞에 예뻐 보이기 위해 멋내기에 관심을 가지는 딸아이들입니다. 아무리 엄마를 졸라도 사 주지 않자 친구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그냥 준다고, 무심코 받아 위생 관념없이 사용하게 된 그 컬러 콘텍트렌즈가 뇌수막염의 원인이었던 것입니다.

"얼마나 놀랬어? 우리 딸아이 생각하면 머리에 쥐가 난다."
"열이 올라 내리지 않아 죽는 줄 알았어."
며칠 입원하고 다행히 퇴원을 하였습니다.

★ 뇌수막염이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1.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 단순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며 대부분 일주일 정도면 완치
 2. 세균성 뇌수막염 : 심각한 합병증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세균성 뇌수막염의 대표적인 균은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균, 수막구균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병할 수 있는 뇌수막염, 어린이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인데 요즘 유행하는 콘택트렌즈를 잘못 사용할 경우 이것이 결막염이나 각막염을 일으키고 이것이 눈동자를 통해 뇌까지 전달되어 뇌수막염에 걸려 시력이나 청력을 잃을 수 도 있습니다.

눈을 통해 균이 흘러들어가 뇌수막염을 일으키게 된 것입니다.
렌즈의 단점은 대사율을 낮추고 감염륭을 높혀 실명할 위험까지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컬러 콘택트렌즈 사용실태는 심각할 정도라고 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컬러 콘택트렌즈로, 눈이 불편한 경우도 계속사용하게 되면 뇌수막염이 걸리게 되고, 집에 방치된 오래된 안약을 사용할 경우도 그 증상을 더욱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 뇌수막염 치료법과 예방법은?
1. 빠른 진단으로 원인에 따른 항생제 치료가 필수입니다.
2. 위생적인 생활이 필수!
3. 가급적 컬러 콘택트렌즈 착용은 자제
4. 얼굴 주위에 염증이 있으면 즉시 병원으로 가자
5. 뇌수막염 예방 주사를 맞자!



★ 올바른 컬러 콘택트렌즈 예방법

1. 컬러 콘택트렌즈 구입 전 안과전문의의사에게 정확안 검사를 받은 후 처방을 받을 것.

2. 적합한 유통과정을 거친 판매처(안과, 안경원 등)을 통하여 허가 제품 여부를 확인한 후
    구매할 것.


3. 다른 사람이 사용하던 렌즈를 통해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병원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자제할 것.

4. 눈이 아프면 즉시 렌즈를 제거하고 안과 전문의사를 찾아갈 것.

5. 렌즈구입 시 제품에 기재된 허가사항 등 표시기재사항을 반드시 확인할 것.

어린 나이에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 반드시 안과 의사의 지도를 받고 부모님의 보호하에 위생적으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는 안전한가요?
한 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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