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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5계명 안면홍조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5계명 며칠 전 방학이라 지인을 만났습니다. 날씨가 춥다 보니 식당으로 들어서는 지인의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있습니다. "밖에 많이 춥지?" "겨울만 되면 이러니 창피하다."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감싸버립니다. 배우 공효진이 홍조를 띤 얼굴로 포스터를 가득 메웠던 영화 '미스 홍당무'를 기억하십니까? 영화 속에서 그녀는 항상 얼굴이 붉고, 감정이 격해지면 더욱 붉게 변하는 증상으로 주변인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캐릭터로 등장하게 됩니다. 안면홍조는 약간의 온도 변화에도 얼굴이 쉽게 달아오르면서 붉어지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도 얼굴이 항상 붉은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모세혈관이 혈액순환과 피부 신진대사의 저하를 야기해 느리게 수축하면서 생기는 증상이랍니다. 1. .. 2014. 1. 11.
사우나서 땀 흘리면 더위 식혀질까? 사우나서 땀 흘리면 더위 식혀질까? 푹푹 찌는 무더위가 연속되고 있는 요즘, 입에는 시원한 것만 자꾸 찾게 됩니다. 우리는 이열치열이라며 더울 때 더운 음식을 먹고, 사우나에 가서 땀을 흘리고 나오면 시원함을 느낀다고 말을 합니다. "날씨 더운데 샤우나 가자!" "헉헉~더워서 난 싫어" "샤우나 하고 나오면 얼마나 시원한데." "혼자 갔다 와!" 오랜만에 친구가 전화를 해 샤우나를 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한의학은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양기가 빠져나간다고 하고 현대의학은 사우나 뒤의 시원함은 기분일 뿐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은 하루 24시간 잠을 자는 순간에도 장기들은 쉬지 않고 돌아가면서 에너지를 사용하고 열을 발생시킵니다. 사람은 항온 동물이므로 열을 배출하지 못하면 체온이 무한대로 치솟아 사망하고.. 2013. 8. 12.
유방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만개했던 꽃이 지면서 연둣빛 싹을 틔우는 요즘 꽃샘추위는 아직도 남아 시샘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2년에 한 번 실시하는 공무원 건강진단 결과 2차 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통보가 날아왔습니다. '이게 뭐지?' 가슴에 혹이 의심스러우니 초음파를 받으라는 것이었습니다. 놀란 토끼 눈으로 평소 간이 좋지 않아 6개월에 한 번 정기검사를 받고 있는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사실을 설명하고 초음파 검사를 하였습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물혹이니 걱정 마세요." "가끔 초음파를 하면서 지켜보면 됩니다." 휴~ 얼마나 놀랬는지, 같은 물혹을 놓고 진단은 다르게 하는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전하는 유방암의 오해와 진실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1. 유방이 크거나 성형을 하면 유방암에 더 잘 걸린다? 유방이.. 2013. 4. 12.
알뜰 살림 비법, 니트 세탁과 보관법 알뜰 살림 비법, 니트 세탁과 보관법 여기저기 봄꽃이 피어납니다. 이제 겨울옷을 정리하고 봄옷으로 바꿔놓았습니다. 니트는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소재로 가볍게 걸치고 다닐 수 있어 좋지만 관리를 잘 해주어야 깨끗한 상태로 오래 입을 수 있답니다. 세탁을 잘못하면 소매나 목둘레가 늘어나거나 전체가 쭈글쭈글해져서 못 입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니트는 미지근한 물에 지그시 눌러 빠는 것이 좋으며, 울 스웨터도 물 온도, 세제 종류, 세탁 방법, 건조 방법을 알면 손세탁해도 무방합니다. 1. 니트 취급법 니트는 오래 깨끗하게 입으려면 첫 세탁을 할 때는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세탁 가능한 니트는 손으로 조물조물 세탁해도 되지만 처음 한번은 들라이클리닝을 해주면 더 오래 새것처럼 입을 수 있.. 2013. 3. 26.
봄철, 건강한 피부관리 요령 봄철, 건강한 피부관리 요령 어제 낮은 완연한 봄날이었습니다. 창문을 활짝 열고 봄을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남아있는 겨울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환절기라 감기환자도 많은 것 같습니다. 봄은 바이오리듬이 깨져서 면역 체계가 흔들리는 그런 시기입니다. 겨울을 지나온 피부는 낮은 수치의 자외선에 익숙해져 있으며, 또한 한파로 인해 건조하고 거칠어진 상태입니다. 이때 갑자기 증폭된 자외선에 노출 시 피부는 보호막을 형성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여드름이 갑자기 안 좋아진다든지 주근깨 잡티 기미 등 색이 짙어진다든지 잔주름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자연 정화작용을 이용해서 독소를 빼내는 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수분입니다. 1.. 2013. 3. 9.
매일 일하는 사무실, 화장실보다 더럽다고? 매일 일하는 사무실, 화장실보다 더럽다고?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사실 집에서 보다 더 많이 시간을 보내며 생활하고 있는 곳이 사무실입니다. 업무를 보고 무얼 먹으며 지내는 공강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큰 관심두지 않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 예리조나 대학'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사무실 책상 위의 세균수가 화장실의 그것보다 400배나 많다는 뉴스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 세균들은 주로 전화기, 컴퓨터 키보드, 계산기 등에 집중 분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화기는 2만 5천 마리(1*1인치당) 데스크탑 컴퓨터에도 2만 961마리의 박테리아가 발견됐으며, 매일같이 앉아서 일하는 책상은 화장실의 400배 키보드는 화장실의 1.7배, (키보드와 마우스에만도 평방인치당 각각 3,295마리와 1,67.. 2013. 2. 17.
손톱을 망치는 나쁜 습관은? 손톱을 망치는 나쁜 습관은? 남자들은 이상형으로 '손이 아름다운 사람'을 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손과 손톱은 그 사람의 건강상태는 물론 자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은 손과 손톱의 '수난시대'이기도 합니다. 손톱이 갈라지거나 손톱 주변에 거스러미, 굳은살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아니, 당신 여자 맞아?" "왜?" "손이 그게 뭐야? 할머니 손 같아." "..........." 사실, 고무장갑을 잘 끼지 않고 설거지를 하고, 건조해져도 핸드크림을 잘 바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매니큐어 좀 발라 봐!" "주부가 그런 걸 왜 발라." "아니, 다른 주부들은 잘만 바르더만." "부지런한 사람이나 하는 거야. 난 싫어." 맨손으.. 2013. 1. 10.
부엌 위생 걱정 마! 세균까지 싹 잡아주는 설거지법 부엌 위생 걱정 마! 세균까지 싹 잡아주는 설거지법 주부라면 가족을 위해 부엌에서 지내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가장 위생적이고 안전해야 할 부엌살림이기 때문입니다. 세균까지 싹 잡아주는 설거지법입니다. 1. 오염 덜 된 그릇부터 설거지 오염 덜 된 그릇부터 설거지합니다. 물컵이나 국그릇 등 흐르는 물에서 바로 세척 가능한 식기를 먼저 닦고, 오랜 시간 냉장고에 보관해뒀던 반찬 통이나 음식 찌꺼기가 눌어붙은 그릇은 물에 불렸다 설거지합니다. 2. 기름기 많은 그릇은 마지막에 쓱싹! 기름기가 많이 묻은 그릇은 마지막에 한꺼번에 모아서 설거지합니다. 이때 녹차 성분이 포함된 세제를 사용하면, 녹차의 지방 제거 성분이 기름기를 말끔하게 닦아냅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항균 작용과 피부 진정 효과가 있어 일석이.. 2012. 11. 17.
스키장에서 지친 피부 되돌리는 방법 스키장에서 지친 피부 되돌리는 방법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쌩쌩 불어오는 바람을 가르며 모임장소를 향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으로 몸을 녹이니 하나 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살면서 마음 통하는 이들과 함께 정담 나누며 산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해 주는 시간입니다. 한참 시간이 흐른 후 들어선 친구에게 "왜 이렇게 늦었어?" "응. 그럴 일이 좀 있었어 미안해." 가만 보니 얼굴이 부석부석 안 좋아 보였습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들으니 스키장을 다녀온 모양인데 쉽게 생각하고 넘긴 피부에 트러블이 생겨 병원을 다녀오는 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이면 즐겨 찾게 되는 스키장입니다. 하얀 눈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스키장에서 지친 피부 되돌리는 법입니다.. 2011. 12. 21.
한번 먹어봐! 감기 문제없어! 한번 먹어봐! 감기 문제없어!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따뜻한 음식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환절기라 그런지 여기저기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콧물이 흐르고 머리가 지끈거리기도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왔다갔다하는 아들이 감기에 걸렸습니다. 밤늦게 바람을 가르며 달리다 보니 뼛속 깊이 바람이 파고들었나 봅니다. 이렇게 입맛이 떨어질 때 먹으면 감기 문제없습니다. 1. 부추죽 ▶ 재료 : 찬밥 1공기, 감자 1개, 새송이버섯 1개, 당근 1/3개, 육수 2컵, 부추,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는 곱게 다져둔다. ㉡ 참기름을 두르고 채소를 볶다가 찬밥을 넣어준다. ㉢ 육수 2컵 정도 부어준다. ㉣ 마지막에 부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부추죽은 병에 걸린 환자의 영양을 보충해주는 영양공급 효.. 2011. 12. 2.
불편했던 가위! 아주 쉽게 엿장수 맘대로  불편했던 가위! 아주 쉽게 엿장수 맘대로 이젠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 바람 속에는 가을이 가득 들어 있는 느낌이기도 하구요. 며칠 전, 요리하다가 가위로 김치를 자르려고 하니 뻑뻑하게 손놀림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어? 가위가 왜 이래?' 불편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사용만 했지 관리를 해 주지 않은 것 같아 저녁을 먹고 난 뒤 화장대에 버리지 않고 두었던 선크림이 생각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가위질이 불편하면 간단하게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 유통기간 지난 선크림 활용법 유통기간이 지난 선크림 그냥 버리시나요? 가위에 뭍은 찌든 때 말끔하게 해 줍니다. ㉠ 가위에 선크림을 발라준다. ㉡ 엿장수 가위질을 해 준다. ㉢ 녹이 녹아나오는 게 보이나요? ㉣ 휴지로 .. 2011. 9. 7.
남편 핸드폰에 감긴 노란 고무줄의 씁쓸함 남편 핸드폰에 감긴 노란 고무줄의 씁쓸함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억 겹의 인연을 쌓아야 이승에서 한 번 스친다는 말도 있으니 말입니다. 서른넷, 서른셋, 노총각 노처녀가 맞선을 본지 한 달 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주위에서는 모두 '급하긴 급했구만'하면서 놀리기도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서로 다른 환경에서 남남으로 살다가 부부로 인연 맺어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 둘 낳고 2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올곧고 꼼꼼하고 급한 성격 때문에 자주 다툼을 하곤 하지만 듣고 보면 틀린 소리 아닌데도 말투가 직설적이다 보니 아이들도 받아들이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저 남편이기에 그저 아빠이기에 모든 게 용서될 때가 많습니다. 휴일이지만 장마로 비가 억수같이 쏟아붓고 여기저기 물난리.. 201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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