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4. 4. 19. 07:17

 

단원고 교감 선생님의 안타까운 유서

 

 

 

온 세상이 침울하기만 합니다.
학교에서는 2학년 수학여행, 1학년 수련활동, 1-3학년 현장체험학습을 전면 취소하고 있습니다
.
학생들에게 학창시절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공부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인데 말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장성한 자식이 어둠 속에서 200여 명이 헤매고 있다는 소식이 TV에서 뉴스속보를 보면서도 저절로 눈물이 흘러내리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은 안전 교육은커녕 배가 침수되자 자기들 먼저 배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선원법에 '선장은 승객이 모두 내릴 때까지 선박을 떠나선 안 되고 선박에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는 인명 구조에 필요한 조치를 다 해야 한다고 되어있지만, 이건 법 이전에 직업윤리 문제입니다. 세월호 선장·승무원은 이런 초보적 윤리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기본 규정이나 상식은 하나하나를 놓고 보면 별것 아닌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기본은 건물을 지탱하는 굄돌입니다. 이 굄돌이 흔들거리면 건물은 언젠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대형 재난 사고는 대부분 관련자들이 기본을 무시해 일어납니다.

 

우리 사회에선 기본, 규칙, 기초 규정을 존중하는 사람은 세상 물정 모르고 앞뒤가 막힌 사람으로 치부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편법에 능해야 유능한 사람으로 대접하고 더 잘 살아갑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의 맨 밑바닥엔 기본을 무시하는 우리 사회의 병폐가 숨어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단원고 교감 선생님이 숨진채 발견되어 우리를 더욱 안타깝게 합니다.
18일 오후 45분쯤 전남 진도군 진도 실내체육관 인근 야산 소나무에 교감 선생님이 목을 매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교감 선생님의 지갑 속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부모님 학교 학생 교육청 학부모 모두 미안하다. 200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혼자 살기에 힘이 벅차다

내게 모든 책임을 지게 해 달라. 내가 수학여행을 추진했다. 내 몸뚱이를 불살라 침몰 지역에 뿌려 달라. 시신을 찾지 못하는 녀석들과 함께 저승에서도 선생을 할까? 

 

학생, 교사와 함께 인솔 책임자로 수학 여행길에 오른 교감 선생님은 헬기로 구조된 뒤 죄책감을 느끼며 혼자 살아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어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구명조끼를 던져주며 대피를 시켰던 담임선생님은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는데 자신만 살아 돌아왔다는 죄책감에 시달렸을 시간들...

결국 모든 것은 자신의 책임이라며 우리 곁을 떠나는 결단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죽음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었을진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고인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분들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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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너무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2014.04.19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네요...

    2014.04.19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물섬

    맘 아파요
    ㅠ.ㅠ

    2014.04.19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5. 참..안타깝네요.
    더이상의 희생이 없었음 좋겠어요.

    2014.04.19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인의 명복을 빌어봄니다.

    2014.04.19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서를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04.19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04.19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교감선생님뿐 아니라 돌아가신 다른 선생님들의 명복을 같이 빌고 싶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04.19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안타깝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4.04.19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도미노가 생기는 것 정말 좋지 않습니다. ㅠㅠ

    2014.04.19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타까운 마음에.. 모든 것들이 멈춰버린 시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04.20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 마음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4.04.20 05:56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낭낭공주

    수색작업이 늦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시간이 갈수록 ...갑갑해집니다.ㅠ.ㅠ

    2014.04.20 05:59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낭낭공주

    수색작업이 늦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시간이 갈수록 ...갑갑해집니다.ㅠ.ㅠ

    2014.04.20 05:5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낭낭공주

    수색작업이 늦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시간이 갈수록 ...갑갑해집니다.ㅠ.ㅠ

    2014.04.20 05:5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진도 앞바다 수많은 영령들을 애도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2014.04.20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교감선생님 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너무자책 하지마시고 하늘나라에서 제자들의 선생님이 하고 싶단말에 눈물이납니다 당신은 진정한 참스승 이십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많은걸 배우고 깨닫습니다 부디편한곳에서 쉬시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04.23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19.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2014.05.02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20. 교감 선생님 잘 못이 절대절대 않이에요
    선생님 좋은 곳에서 하고 싶은 것 하시고
    편한이 계시기을

    2014.06.04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21. Kristalipha

    1년이 다 되어가지만...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우울하고,,,

    2015.03.26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4. 1. 22. 06:00

손 다치지 않고 쉽게 캔 따는 법





멀리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는 딸아이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손안의 세상, 핸드폰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카카오톡으로 연락하고 할 말 있으면 풀어놓곤 합니다.

며칠전, 딸아이 친구 집에 갔다 왔다며
"엄마! 나 손 다쳤어."
"왜? 얼마나?"
"많이 안 다쳤으니 걱정 마!"
"왜 그랬어."
"참치캔 따다가 그랬지."
"조심해야지. 손으로 땄어?"
"그럼, 원터치 캔인데 손으로 따지 그럼 뭘로 따?"
"참나! 숟가락으로 따면 되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우와! 신기해. 엄마는 어떻게 알았어?"
"TV에서 봤던 거야."
언제 어디서나 눈과 귀를 열어두고 지냅니다.
'우와! 저 방법 좋은데!' 하고 말입니다.





▲ 딱딱한 당근도 칼보다 더 잘 썰립니다.
   캔을 딸 때마다 느끼는 공포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위험한 캔 뚜껑 쉽게 따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도 한 번 보실래요?
이미 알고 계신 분은 패~스~~^^






손 다치지 않고 쉽게 캔 따는 법
 
▶ 준비물 : 캔 1개, 숟가락

▶ 따는 순서

㉠ 먼저 손잡이를 뒤로 살짝 밀어준다.


㉡ 숟가락을 손잡이에 끼워준다.



 

㉢ 캔을 한 손으로 잡고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여 숟가락을 들어 올려준다.





㉣ 짜~잔~





어떻습니까?
참 쉽죠이~~~~~

아주 간단한 지렛대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이제 공포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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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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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니...

    오~~굳 아이디어... 캔 딸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2014.01.22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성인들도 은근 손을 잘 다치는데...
    정말 좋은 방법 알려주셨네요. ^^

    2014.01.22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냥이

    숫가락을 써도 되지만 젓가락(단 잘 안 휘는 것으로.)을 써도 잘 되죠.

    젓가락으로 하면 고리를 세웠는데 고리가 떨어졌을때 젓가락을 조금 열린 틈으로 밀어 넣고 지랫대처럼 누르면 열린틈이 더 넓어지는데 그때 롱노즈 플라이어를 사용(음식물이 있는 안으로 넣으시지 마시고...이렇게하여 여시면 더 힘들어요.)옆에서 찝어서 돌려 버리면 깨끗하게 따 집니다.

    2014.01.22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용한 정보네요.ㅎㅎ 다녀갑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2014.01.22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간단하면서도
    아주 쉬운방법이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4.01.22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한번 손 다친적이 있는데요,
    좋은 팁 주셨어요.

    2014.01.22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ㅋ 전 처음 시작할때 고리를 숟가락으로 일으켜 세우는데,,,
    손톱이 약해서 당기질 못해서요.ㅋㅋ

    담에 저도 요렇게 사용 할래요~

    2014.01.22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짜잔! ㅋㅋㅋㅋ글쓴이님 너무 귀여워요

    2014.01.22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호~ 알아두면 너무 좋은 정보로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4.01.22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쉬운 방법이 있었네요^^
    그럼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2014.01.22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딸때마다 덜덜 거리는데..
    저런 노하우가 있었네요^^ 잘 배워갑니다.!!

    2014.01.22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고추잠자리

    살림법...잘 알아가요.
    감사합니다.^^

    2014.01.22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안전해 보이네요^^

    2014.01.22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캔 뚜껑! 편리하기도 하지만 위험을 내포한지라 ...
    숟가락 하나만 있으면 캔뚜껑의 위험도 걱정 뚝이네요 ^^

    2014.01.22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참고로..

    음료수캔은 손잡이의 반대쪽을 꾹 누르면 편하게 딸수있습니다.
    좋은정보 얻고 그냥가기 뭐해서요..^^;;

    2014.01.22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캔 딸때 정말 주의해야죠^^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4.01.23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푸른솔

    신통방통!~ㅋㅋ

    2014.01.23 05:1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 몰랐네요 @_@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캔뚜껑 딸 때마다 ㅎㄷㄷ했는데 ㅎㅎㅎ

    2014.01.23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호~ 지렛대 원리 괜찮네요^^

    2014.01.24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허민

    2014.01.24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4. 1. 19. 07:11
따뜻한 배려! 얼음판 미끄럼방지 '이것'으로?







세상이 꽁꽁 얼어버린 요즘입니다.
한파가 몰아치다 보니 여기저기 빙판길이 많이 보입니다.

며칠 전, 시내 볼일이 있다가 어느 가게 앞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흔히 빙판길을 얼른 녹이기 위해 우린 뜨거운 물을 갖다 붓기도 합니다.
하지만 물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축적된 에너지양이 더 많아지게 되고,
물이 뜨거울수록 더 빨리 온도가 낮아지면서 어는점이 더 빨리 도달하게 되어 찬물보다 오히려 뜨거운 물이 더 빨리 얼게 되므로 절대 금물이라고 합니다. 뜨거운 물을 부은 빙판이 녹지 않고 급속도로 얼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거나 닳은 신발이나 하이힐을 신고 걸을 경우 빙판길 낙상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빙판길 낙상 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방법
㉠ 홈이 파인 운동화나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 야외 활동이 많을 경우 미끄럼 사고를 방지해주는 도시형 아이젠 착용
뒤꿈치의 접촉 면적을 넓게 하는 것이 포인트이며, 8자 형 걸음이 빙판길 안전 보행법이랍니다.










조심스럽게 지나치고 나서 되돌아가 보았습니다.
"어? 이건 신문이잖아."
그랬습니다.
자신의 가게 앞을 지나는 손님의 안전을 위해 얼음 위에 신문을 깔아 놓았던 것.
다시 한 번 신문지 위를 밟아보니 정말 미끄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가게 주인의 배려였습니다.
미끄럽지 않도록 해 두었던 것입니다.

훈훈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내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배려가 이렇게 기분 좋게 할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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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겨울에는 빙판길이 제일 무섭더라구요.
    작은배려가 훈훈해 지네요.휴일 행복하세요.^^

    2014.01.19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얼음판 방지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듯 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

    2014.01.19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훈훈~함이 느껴지는군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014.01.19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다녀갑니다.~행복한 주말이네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2014.01.19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배려군요^^
    훈훈함이 느껴집니다.ㅎ

    2014.01.19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온누리

    세상에는 이런 분들이 많을 수록 좋은데 말이죠
    정말 고마운 분이네요
    휴일 행복하시고요^^

    2014.01.19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8.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정말 훈훈하네요^^
    행복한 주말 시간 되세요!!

    2014.01.19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훈훈항 이야기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1.19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직은 아름다운 세상이에요 ~ ^^

    2014.01.19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은 가게 앞에서 넘어지면 가게 책임도 있어서 참 골치가 아프지요
    그렇다고 눈을 맨날 취우거나 얼지 않게 청소할수도 없고 저런 방법은 정말 굳 아이디어 같습니다
    소중한 리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14.01.19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신문으로도 미끄럼 방지가 되는군요~

    2014.01.19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따뜻한 마음이네요~ ^^
    알차게 주말을 보내세요~

    2014.01.19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흐뭇한 장면이네요

    2014.01.19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남을 위한 마음은 본인도 남에게도 행복을 줄겁니다.

    2014.01.19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작은 배려에서 훈훈함이 느껴 지네요.^^

    2014.01.19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남을 배려하는 마음 너무 아름답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2014.01.19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은 장갑 반드시 끼고 다녀야겠더라구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4.01.20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배려가 정말 따뜻하군요
    예전에는 주로 연탄재를 뿌렸던 것 같은데..염화칼슘이 요새는 좋습니다

    2014.01.20 0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신문 한장이 아주 요긴하게 쓰이네요..
    따뜻한 마음은 덤이고요..

    2014.01.20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훈훈하네요..

    2014.01.20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0. 10. 06:12

사용하고 버리는 페트병의 변신, 200% 활용법



며칠 전, 오전 내내 잠만 자던 남편이 일어나 마루에 엎드려 걸레질을 합니다.
선풍기도 닦아 창고로 보내고, 창고 속에 있는 쓰지 않는 것들을 꺼내 대청소를 했습니다.
"우와! 십 년 만에 대청소했네."
모아 두었던 재활용 통도 환하게 치우고 나니 마음마저 산뜻해졌습니다.

늦게까지 일을 해서 그런지 배가 고파졌습니다.
"우리 점심 먹자. 배고프네."
찬밥밖에 없어 얼른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주부라 부엌일을 하다 보면 가끔 이럴 때 이랬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

페트병, 200% 활용법 보실래요?


1. 파스타나 국수 보관 용기로!

먹고 남은 국수나 파스타를 페트병에 넣어 보관하면 쉽게 부러지지도 않고 습기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1인 분량을 계량할 수도 있답니다. 페트병에 든 면을 거꾸로 세웠을 때, 병 입구로 빠져나오는 양이 1인분인 약 100g입니다.









2. 페트병 뚜껑으로 밀폐 옹기 탄생

 

㉠ 페트병의 입구 부분을 잘라낸다.
㉡ 비닐봉지에 식품을 넣고 ㉠에 봉지 입구를 뒤집어씌운 후 공기를 빼준다.
㉢ 페트병 뚜껑을 닫으면 끝!


뚜껑만 잘 닫으면 새지 않습니다. 물김치나 국 등 음식물을 쌀 때, 음식쓰레기의 냄새를 막을 때도 그만입니다.








3. 페트병 바닥으로 볶음밥 모양내기

1.5리터 페트병의 아래쪽 바닥을 모양틀로 활용하면 볶음밥을 예쁘게 모양을 낼 수 있습니다.

▶재료 : 찬밥 2공기, 햄 100g, 피망(빨강, 노랑 1/4개) 잔파, 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햄, 피망, 잔파는 곱게 다져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햄과 채소를 볶다가 밥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 바닥에서 약 8cm 높이가 되는 부분을 잘라
㉤ 밥을 담아 엎기만 하면 됩니다.
모양틀에 밥알이 붙지 않아 좋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페트병의 무한변신은 무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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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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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후~ 왕관모양의 볶음밥이 완성되었네요 ^^

    2012.10.10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볶음밥 모양이 정말 독특하게 나왔네요 우앙~
    저도 한번 해보고싶네요^^

    2012.10.10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배워 갑니닷..!!
    즐거운 하루 되세욧..!!

    2012.10.10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ㅇㅎㅎㅎㅎㅎ 귀엽네요~ ㅎㅎ

    2012.10.10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 정말 주부9단이시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ㅎㅎㅎㅎ

    2012.10.10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페트병 다양하게 재활용하시는군요
    감탄하고 갑니다

    2012.10.10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페트병의 무한변신 잘보고 갑니다.
    그럼 이만 총총~~~~~~~^0^

    2012.10.10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세상에나 이렇게요?
    비닐봉지를 모으거나 비닐의 입구를 닫는 용도로는 써봤지만...
    무한이네요. 쓰는 이에 따라서 말이죠.

    2012.10.10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10. 페트병 국수 보관법 요거 좋은데요.^^

    2012.10.10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국수보관에 부터 이용해야겠습니다.
    한 수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10.10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호~ 페트병이 이렇게 변신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네요~
    잘 배워갑니다~
    날씨가 이제 제법 쌀쌀하네요~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10.10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생활의 지혜로운 아이디가 돋보입니다
    멋진 작품 따라해봐야 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2012.10.10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볶음밥 모양틀 대박인데요~
    잘 봤습니다 ^^

    2012.10.10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ㅎㅎ
    정말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볶음밥 정말 이쁜 것 같아요
    추천드리고 갈게요 ^^

    2012.10.10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16. '버릴 페트병도 다시보자!'네요~ 정말 유용한 방법들인것 같아요 ^_^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D

    2012.10.10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와 볶음밥 모양을 이렇게해서 예쁘게 만들 수 있네요.
    저도 한번 내일 도시락에 이용해 봐야 겠어요. ^^

    2012.10.10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쎈스가 넘치는 방명품이네요^^

    2012.10.11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잘보구 가고 퍼갑니다.

    2012.10.11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잘보구 가고 퍼갑니다.

    2012.10.11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아주 멋진 아이디어군요.
    조금만 생각하면 버릴 것이 없군요.^^

    2012.10.12 0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9. 27. 06:03

추석, 갑자기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 대처법





즐거운 명절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멀리 떨어진 형제들이 모이고,
오순도순 모여앉아 맛있는 음식도 함께 만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늘 행복 속에 찾아오는 검은 그림자는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조그마한 부주의로 크게 다치는 일이 허다합니다.

작년 설날 가위에 엄지와 금지 사이가 잘려 응급실까지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자! 만약 응급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할까?



1. 차멀미엔 박하사탕과 생밤을!



멀미는 비장과 위장이 허약한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데 비, 위장의 힘을 강화해주는 맛이 바로 단맛입니다. 따뜻한 꿀 차가 가장 적격이지만 차 안에서는 무리이며 가장 휴대가 간편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사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박하향은 매운맛이기 때문에 늘어지고 지친 위를 도와줍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박하사탕이 좋다는 것. 그리고 명심할 것은 본래 비장과 위장이 허약한 경우도 있지만 요즈음은 차가운 음료와 물, 음식의 섭취로 위가 허약해진 경우가 더 많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멀미가 잦은 사람이라면 평소에 위장이 지치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고 차가운 음용수를 줄이며 사탕을 휴대해 보길 권합니다.


 

그리고 익히지 않은 생밤은 차멀미로 인해 메슥거리는 속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고 특히 체질적으로는 태음인에게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요리하다가 화상을 입었을 때


조리 시 뜨거운 국이나 국물이 있는 음식이 쏟아져 화상을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압력솥, 커피포트, 전기 프라이팬 사용 시 아이들이 절대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막아야 함을 명심하세요.

▶ 부주의로 화상 사고가 일어났을 때는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한 후 화상 경중을 살펴 병원으로 갈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일단 화상을 입으면 가장 먼저 화상 부위를 샤워기나 수도꼭지를 틀어 흐르는 찬물에 15∼20분 정도 대고 열을 식히는 게 첫 순서입니다. 단, 얼음으로 화상 부위를 마사지하는 행위는 금물이다. 통증은 줄일 수 있겠지만 상처를 더 키울 수 있습니다.
또 옷 위로 뜨거운 물이나 국 등이 쏟아졌을 때는 피부와 옷이 들러붙지 않았다면 얼른 옷을 벗기고 찬물로 열을 식혀줍니다. 반면 피부와 옷이 붙은 상태일 땐 억지로 옷을 분리하지 말고 그대로 흐르는 찬물에 환부를 대고 열을 식혀줘야 합니다.

 

 

3. 눈에 기름 튀면?

눈에 기름 튀면 즉시 흐르는 물에 세척 전이나 튀김 음식을 만들 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눈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고온의 기름이 눈에 직접적으로 튀는 경우가 대표적인데, 이 경우 각막에 화상을 입어 시력 저하와 함께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럴 때는 즉시 흐르는 찬물에 눈을 씻고 기름이 닿은 각막의 온도를 낮춰준 후 응급실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 생선 등으로 구이 요리를 할 때는 짙은 연기에 눈이 충혈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눈을 의식적으로 자주 깜빡여줘 눈물로 자극 성분을 씻어내거나 인공 눈물을 통해 흘려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눈이 계속 따갑거나 심하게 충혈이 된 경우에는 중간중간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해주도록 합니다.




4. 칼에 베이고 안전사고 주의해야


해마다 명절에는 바쁘게 음식을 준비하다 칼에 손가락을 베어 병원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 만약 부주의로 손가락이 절단된 경우에는
절단 부위를 거즈에 싼 후 비닐에 넣어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한 다음 섭씨 4도 정도의 차가운 생리식염수에 담가서 병원에 갑니다.

  이런 처치가 힘들 때는 신문지에 싸서 그냥 갖고 가는 게 낫습니다. 피를 멎게 한다고 지혈제를 뿌리거나 절단 수지를 소독용 알코올에 담글 경우 조직이 망가져 접합수술이 불가능해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재빨리 119로 도움을 요청하고, 구급차가 올 때까지 기다리도록 합니다. 급하다고 환자를 무리하게 일반 차량에 싣고 병원으로 옮기다 보면 이송과정에서 자칫 치명적인 위해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수지침요법


아무런 사고없는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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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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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생활에 정말 필요한 정보네요...

    2012.09.27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늘 조심해야겠지요.
    여러가지 대처법 잘 배우고 갑니다.
    박하사탕 준비해야겠네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9.27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명절이되면 음식 때문에 어머니던 며느리던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사고가 없어야겠지만 좋은 정보 참고해서 미리미리 예방했으면 좋겠네요^^

    2012.09.27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추석때 이런일이 안생겼으면 좋겠는데요.
    알아두면 좋을것 같네요.

    2012.09.27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가 좀 덜렁대서 꼭 명절 음식하다가 기름에 두 세군데 작은 화상을 입는데...
    이번에는 주의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가요.

    2012.09.27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09.27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가는 길도 사고없이...
    명절내내 무탈하게...
    온 가족이 즐거운 명절이 되면 좋겠어요^^

    2012.09.27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명절에 꼭 아가가 열나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추석이라고 방심은 금물이죠^^

    2012.09.27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 알려주셨네요^^
    잘보구 갑니다~~

    2012.09.27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음식을 많이 만들어야 하니 조심해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2012.09.27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차멀미에 박하사탕과 생밤이 좋군요.
    우와 재미있는 생활상의 상식이예요. ^^

    2012.09.27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야시장 좋아요..
    빙고놀이도 하고, 물방개(?) 경주내기,먹거리..ㅋㅋㅋ

    2012.09.27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신록둥이

    에고~저런 사고는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요즘 뷰글을 매일 올리지 않아 자주 뵙지를 못하네요.
    자주 들릴께요~

    2012.09.27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필수적으로 알고있어야될 좋은
    정보 주셨어요~!!

    2012.09.27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차멀미할때는 박하사탕이 직빵이구만요!

    2012.09.27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주 유익한 정보네요...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사람일이라는게 모르니 잘 알아둬야 겠네요....^^

    저녁노을님 고맙습니다....^^

    2012.09.27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런 정보는 정말로 알아두어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용~

    2012.09.27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벌써 추석이예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2.09.28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렇게 고마운 포스팅이 있다니요...

    정말 잘읽고 또 읽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다치는건 마음아프니까요

    2012.09.28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 읽었습니다^^. 블로그 대박나세요~

    아래에 방과후교사 자격증관련 좋은 정보가 많네요.

    초등학교 방과후교사가 될 수 있는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답니다.

    방과후교사 자격증은 무료 수강신청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신청해보세요^^ http://www.edulicense.co.kr

    2012.09.28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4. 28. 06:13


자동차 사각지대 최소화하는 법




이제 한낮엔 짧은 소매를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은 너무 급하게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나른한 오후, 새벽에 일어나서 그런지 졸음이 찾아와 커피 한 잔을 들고 앉으니 전화가 울립니다.
"어. 나야. 잘 지내지?"
"응. 언니. 오늘 저녁 약속 못 지키겠어."
"왜? 무슨 일 있어?"
"00이가 좀 다쳤어."
"어쩌다? 많이?"
"걱정할 정도는 아니야."
"알았어. 나중에 퇴근하고 가 볼게."

알고 보니 유치원을 다녀와 가게 앞에 세워둔 자동차 뒤에서 놀다가 아이가 있는 줄도 모르고 후진을 해 넘어지면서 많이 놀랜 모양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자동차가 빨리 움직이지 않아 다치지는 않았고, 그래도 혹시 몰라 병원에 데려가 사진도 찍어보았지만 이상 없다는 소리를 듣고 한 숨 돌린 상황이었습니다.
녀석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내가 사 간 빵을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마음은 녹아내리는 줄도 모른 채....
  

가슴을 쓸어내리며 집으로 돌아와 언젠가 TV에서 보았던 자동차 사각지대 최소화 하는 법이 생각나 임시저장함을 뒤져 올려봅니다.

운전자는 차를 출발하거나 후진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1. 자동차에 생기는 6곳의 사각지대




운전석 중심으로 차체때문에 보이지 않는 자동차의 앞, 뒤쪽
차의 창틀로 인한 측면 2곳, 총 6곳의 사각지대가 생깁니다.
운전석 옆 1.15M
조수석 옆 4.4M
차량 앞 4.25M
차량 뒷쪽 7M



2. 자동차의 종류에 따른 사각지대




학원차나 유치원 차로 이용되는 승합차의 경우 차체가 높기 때문에 사각지대가 더 넓어지는 것입니다.




3. 차량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자동차 후방의 사각지대



 

6개의 사각지대 중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는 후방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후방의 사고는 대부분 어린이 피해자입니다.
어린이들만의 특성 때문에 자주 일어나는 것입니다.





4. 자동차 사각지대 최소화하는 법

㉠ 차에서 내려 직접 주변을 살펴보는 습관을 들일 것.
㉡ 시야를 방해하는 실내장식, 짙은 선팅, 트렁크 문을 못 닫을 정도의 짐을 쌓지 말 것
㉢ 감지센스가 있어도 차랑 1m 안의 사물만 감지하므로 방심하지 말 것.
㉣ 후방 카메라를 설치에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
㉤ 아이에게 차량 주변에서 놀거나 다가서는 것이 위험하다는 내용을 반복 교육한다.
㉥ 차 밑의 공을 꺼내거나 차 주변에 서 있는 행동을 절대하지 않는다.



구석진 곳에 숨기 좋아하는 특성이 있는 어린아이들, 자동차 앞이나 뒤에서 노는 경향이 있어 차량을 출발하거나 후진할 때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주변에서 놀 때 차가 움직일 거라는 예측을 못 하고 움직이더라도 대처능력이 떨어져 사고를 당할 위험이 높다는 것입니다.

참 편리한 자동차이지만 위험성을 안고 있기도 합니다.
부모들이 늘 하는 말 "차 조심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입니다.

우리 어른들도 자동차를 출발하기 전, 이리저리 살펴보는 것도 사고 예방을 위해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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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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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정말 조심해야하는데...우리 아이들까지 이제는 운전들을 하고 다녀서
    항상 걱정입니다.
    사각지대의 사람이나 차들ㄴ때문에....

    2012.04.28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나 더 추가하자면, 사이드 미러 볼떄 고개를 약간 숙이며 본다~!! ^^

    2012.04.28 08: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운전하면서 조심해야하는
    사각지대를 잘 알고갑니다.

    2012.04.28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2.04.28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하.. 사각지대 최소화하는 6가지 법 잘 알아갑니다^^
    노을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ㅎㅎ

    2012.04.28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사각지대 때문에 지대로 긁어 먹은 적이 있지요 ㅋ ㅠㅠ

    2012.04.28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린이들은 체구가 작아 사각지대에 들어 있으면 정말 큰일 나지요.
    운전하는 저도 항상 확인을 하고 탑니다.

    2012.04.28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 후방카메라 거의 필수인듯 하더라구요..
    전 후방카메라 없어 항상 확인하는 버릇이...^^

    2012.04.28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기가 큰일날뻔 했네요... 넘 다행이예요... 얼마전에 인터넷서 주차장서 우회전하던 suv차량이 쭈그려 앉아있는 아기를 못보고 깔고 지나간 영상을 봤는데 아직까지 썸뜩해요... 정말 차조심은 아무리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아요...ㅠㅠ 보행자도 조심! 운전자도 조심!

    2012.04.28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항상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거 같아요 ^^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4.28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큰일 날번 했습니다. 조심 또조심 입니다.
    특히 자동차는 더욱 위험하기때문에 방심은 금물입니다.
    삶에서도 무심코 방심하는곳에 문제가 있을수 있구요
    운전 잘해야 하겠다고 다짐한 기회였습니다.

    2012.04.28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제는 정말 여름이 찾아오려나,
    아침부터 꽤 많이 덥네요..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4.28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얼마전 실험 한거 봤거든요.
    무려 26명인가가 앉아 있는데도 못보더라고요.
    정말 운전 하기전에 주변 둘러보고, 앉아서도 고개 내밀어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할 듯 합니다. ^^

    2012.04.28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동차 운전하면서 아차 싶었던 적이 꽤 있습니다.
    항상 조심해야 겠어요.

    2012.04.28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운전분들은 늘 조심해야겠어요.
    아차하는 순간에 사고가 나기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할겁니다.

    2012.04.28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각지대 정말 조심해야죠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12.04.28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04.29 02:49 [ ADDR : EDIT/ DEL : REPLY ]
  19. http://blog.daum.net/purewinds
    사각지대 사이드미러 구경하세요^^
    외제차사진많아요

    2012.12.26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각지대없는사이드미러 추천요
    국내 최대시야각이면 어떤차종이던 주문제작하네요
    http://blog.daum.net/purewinds

    2013.03.27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21. 100%수작업 사각지대없는사이드미러 장착점
    장착사진구경하세요. 국내최대시야각.눈부심방지.고급차에일체감 등등
    기존미러대비 1.5-2배 넓은 시야각제공. 어떤차종이든 제작가능
    장착사진 일단 구경하세요 ㅎㅎ
    http://blog.daum.net/purewinds

    2013.09.24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4. 14. 06:01

 

숙취운전의 위험성과 음주 운전 사고 예방법

 

며칠 전, 친구가 입원했다는 소식에 깜짝 놀라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야! 이렇게 좋은 봄날, 이게 뭐니?"

"그러게 말이야. 안 그럼 산행 갈 텐데."



"어쩌다 그랬어?"

"술 때문이지 뭐."

"참나. 이만하기 다행이다."


저는 보리밭에만 가도 취하는데 친구는 선천적으로 타고났는지 술을 잘 마시는 편입니다. 가끔 나의 술 상무나 흑기사까지 자처하고 나설 때도 있으니 말입니다.

사고가 난 날도 회사에서 좋지 않은 일이 있어 잔뜩 마셨나 봅니다. 푹 자고 일어났기에 술도 다 깬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나이인 만큼 체력이 달렸는지 늦은 아침 출근길에 갑자기 튀어나온 강아지 때문에 순발력을 잃어버리고 전봇대를 들이박고 말았던 것입니다.

 

 

 

 

숙취 운전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반응시간 지연 등으로  판단력 장애, 주의력 저하, 신체에 영향을 끼치는데 실제로 체내에는 분해되지 않은 술이 다 깼다고 느껴지고 본인은 보통 잠을 자고 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음주한 다음날 바로 운전하는 것, 아침에 바로 운전대를 잡는 것은 생명 위협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또한 여성은 남성보다 술에 빨리 취하며 분해되는 속도도 훨씬 오래 걸리고 알코올의 분해 효소가 남성보다 부족하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피로가 누적된 상태일 때 알코올을 분해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뜻입니다.

체중이 평균보다 적게 나가거나 몸 안의 알코올이 모두 분해되려면 사람의 따라 12시간이 훨씬 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위나 소장에서 급속히 체내에 흡수되는 알코올 성분은 몸의 모든 조직과 체액으로 퍼집니다.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 성분 대부분은 간에서 분해되고 적은 양의 알코올만이 분해되지 않고 혈중알코올농도는 최고치에 도달한 후 호흡, 소변, 땀 등을 통해 체외로 배출합니다.

 


 

알코올 분해경로

 

① 간에서 알코올 탈수효소에 의해 산화

② 알데히드 탈수효소(ALDH)에 의해 산화된 후 분해

술을 많이 마실수록 분해되는 시간 또한 길어지고 술이 분해되는 시간은 마신 술의 양과 비례합니다.

 


 

 ★ 음주운전 사고 예방법


① 다음 날 일찍 운전대를 잡을 일이 있다면 술을 마시지 않을 것

전날 술을 마셨다면 체내에 알코올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② 다음 날은 반드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출근할 것

운전 시 교통사고 발생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③ 술 마신 다음 날에는 오후에도 운전대를 잡지 않는다.

사람에 따른 체내 알코올 분해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체력을 너무 과신하며 음주하는 습관이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약이 되지만, 과음은 독이 됩니다.

무슨 일이든 중용을 지킨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얼른 나아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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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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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주운전은 안되지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4.14 07:03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주운전은 사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쩝;

    2012.04.14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4. 술마시변 운전 안하는 게 장땡입니다
    토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2.04.14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꽃기린

    음주운전 절대 안되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녁노을님.

    2012.04.14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6. 푹 자고 일어나도 알콜이 남아 있을 수 있다는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그렇다고 대낮에 마실 수도 없고... ㅎㅎ

    적당한 음주가 최고겠지요? ^^

    2012.04.14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음주운전 주의해야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2.04.14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날 만취 후 아침에 음주측정을 하면 걸리는 일이 많다고 하더군요.
    정신은 아닌거 같은데 몸은 아직 음주상태이니 조심해야겠네요.

    2012.04.14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주운전은 절대로 안되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2.04.14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2.04.14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술마신 다음날은 운전하지 말아야할듯 하내요^^

    2012.04.14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술깨고 운전하는게,,자기 판단이다보니,,가급적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2.04.14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음주 운전은..진짜 조심해야 한다죠 ㅠ
    나만 다치는게 아니라 죄없는 사람들까지 다치게 할 수 있으니깐요 ㅠ

    2012.04.14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항상 운전은 조심해야죠^^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2.04.14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음주 운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데,
    이렇게 예방법을 알려 주시니~ 많은 운전자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12.04.14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음주운전 정말 조심해야 하죠. 오늘도 다녀갑니다.

    2012.04.14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전날 많이 마시면 음주측정을 해도 법에 저촉 된다고 하니 조심해야겠습니다.

    2012.04.14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보구 갑니다..!
    주말 저녁 좋은 시간 되고 있으신지요~
    아무쪼록 남은 주말도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2.04.14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랑초

    술...정말 잘 먹으면 약이지만...독일때가 많지요.
    \잘 보고가요

    2012.04.14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랑비

    자나깨나 안전이 제일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2.04.14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침까지 영향이 갈 수도 있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2012.04.16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3. 11. 06:01


해빙기 산악 사고 예방법 9가지


주말, 햇살이 참 고왔습니다.
창문 틈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따스함에 못 이겨 집에만 있기 아까워 남편과 함께 무작정 밖으로 나갔습니다.
"어디 갈까?"
"글쎄. 드라이브나 하고 올까?"
나서긴 했지만 막상 갈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산청 쪽으로 무작정 달려가면서 친구가 있는 함양 시내로 들어가 동행이나 할까 했는데 어디로 나가 버리고 없어 남편과 둘만 연화산을 올랐습니다.

봄은 어느새 우리 곁에 와 있었습니다.
몽골몽골 매화가 피어나기 시작했고 땅에서도 파릇파릇 새싹이 비집고 올라오고 들꽃도 활짝 피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종    목 : 사적  제152호 
명    칭 : 함양사근산성(咸陽沙斤山城) 
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 
수량/면적 : 116,908㎡ 
지 정 일 : 1966.09.08 
소 재 지 : 경남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 산60 
시    대 : 삼국시대
소 유 자 : 국유
관 리 자 : 함양군


경상남도 함양군 하산리 사근장터 뒤 연화산에 있는 돌로 쌓아진 산성이다.

이곳은 조선시대 경상도 지방 14개의 역길을 총괄하던 중심역인 사근역이 있던 곳이다. 성을 쌓은 시기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산성의 규모와 이곳이 신라와 백제 사이의 분쟁지역이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삼국시대에 세워졌다는 것이 추측된다. 성은 부분적으로 무너졌으나 비교적 잘 남아 있는 편이다. <참고 -  문화제지청>

둘레는 약 1,218m이고, 연화산의 지형에 따라 쌓은 ‘ㅏ ’자형의 산성이다. 성벽은 네모난 가공석과 자연석을 약 5m 높이로 정연하게 어긋쌓기를 하였는데 밑바닥의 넓이가 5m나 된다.




솔향이 솔솔 불어와 기분까지 상쾌하게 합니다.









이 산성은 영남 지방과 호남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로의 요충에 위치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형상으로도 동·남·서 세방향이 남강을 끼고 절벽을 이룬 천연의 요해처로서, 남해에서 호남 지방의 곡창 지대를 노리는 왜구의 침입로를 차단하는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 1380년(우왕) 영남 지방을 휩쓴 왜구는 삼도 원수 배극렴과의 혈전 끝에 이 성을 빼앗고, 함양을 거쳐 단숨에 호남 지방으로 침입하였다가 남원 인월역에서 이성계에게 격파 당하였다. 이시기에 함양의 감무 장군철은 백성을 이끌고 이 산성에서 농성하고, 원수 박수경·배언 두 장수와 이 산성에서 왜구와 싸웠으나, 사졸 500여명이 전사하여 냇물을 온통 피로 물들였다고 하여 싸운 곳을 혈계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참고 -  문화제지청>






문화재 지청에서 한창 공사중이었습니다.





오후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맑은 공기 마시고 하산하는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앞에 가는 사람이 마른 낙엽을 밟았는지 엉덩방아를 찧고 주르르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어머~ 어떡해!"
나도 모르게 입에서 소리가 튀어나왔습니다.
멋쩍은 듯 일어서긴 했는데 영 자세가 이상하였습니다.
동행했던 사람의 부축을 받더니 결국 업혀 내려오긴 했는데 걱정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자 사람들은 주말이 되면 산행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겉으로 바싹 마른 낙엽
아래는 얼음이 녹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빙기 때 낙엽 위 미끄럼 사고 위험이 가장 큰 것도 그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한 겨울 산행보다 해빙기 때 아이젠 필수라고 말을 합니다.
급경사의 내리막에서 반드시 아이젠 착용을 해야만 한다는 것.

또, 급경사를 오르고 내려갈 때 잡는 나뭇가지는 해빙기 때는 수분이 없어 부러지기 쉽습니다.
이상 있는지 확인하고 밑둥치를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말! 산행 계획을 하고 계십니까?


★ 해빙기 산악 사고 예방법 9가지

㉠ 해빙기 때 바위 절벽의 계곡이나 바위능선을 피할 것

㉡ 바위 아래에서 식사나 휴식 절대 금물

㉢ 오전 10시 ~ 오후 2시 기온이 높아져 낙석 위험이 높으므로 조심한다.

㉣ 정규 등산로를 따라 산행
    산악사고 사망자 75% 출입통제 구역 이용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출입통제 구역은 안전시설 미설치로 사고의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 산을 오르고 내릴 때 발 디딜 돌이나 나무가 흔들리지 않는지 확인한다.
   낙엽은 살짝 걷어서 확인하고 이동한다.

㉥ 해빙기 산행 시 옷차림에 신경 쓸 것
산 아래 날씨만 보고 등산 시 저체온증으로 위급할 수 있다는 것.
산행 시 청바지는 입지 않는 게 좋습니다. 신축성이 적고 땀에 젖을 경우 마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체온을 더 빨리 빼앗아 가기 때문입니다.

㉦ 해빙기 산행 시 산악용 재킷과 우의를 챙기고 여벌의 옷을 준비한다.
산 아래에서 입을 얇은 외투와 정상에서 입을 두툼한 점퍼를 준비합니다.

㉧ 해지기 2시간 전 등산을 마치도록 계획하고 하루 산행은 8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 산악 사고를 당했거나 조난자 별견 시 119또는 1688-3199로 전화해 산림항공구조대에 구조를 요청합니다.


봄철 해빙기 때 산행은 더욱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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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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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공감합니다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등산과 야생화 탐사분들
    특별하게 조심해야 한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리고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03.11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3. 넘어지신 분 정말 큰일 나실뻔 하셨네요.
    괜찮으실라나 모르겠군요.
    오히려 이런 계절이 더 위험 할 수도 있겠군요.
    항상 조심해야겠네요.

    2011.03.11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성에 연화산이 있는데 함양에도 있군요~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1.03.11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산성에 대한 유례를 읽어보니,
    일본 왜구들.. 멀리까지 들어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봄이 찾아왔나 봅니다!

    2011.03.11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산악하실때 꼭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3.11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청바지가 좋지 않군요...
    전...등산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산책은 좋아 하지만...
    등산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ㅠㅠ

    남편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습니다.^^

    2011.03.11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8. 예전에.. 어느 산에 멋모르고 갔다가..
    빙판길에서 구를뻔한 적이 있지요..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성이 참 멋집니다.. 복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1.03.11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젠 등산 가고싶어도 그동안 축적해 놓은 살들이~~~ㅠ.ㅠ
    갑자기 움직이면 산악사고보다 더 위험이 생길것 같아서~조심 ㅋㅋ
    그보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피부가 더 걱정이랍니다.
    피부조심하세요~

    2011.03.11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연화산도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산성이 아주 멋집니다~

    2011.03.11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산은 잘 못 타는데,
    날도 풀리고 한 번 가볼까 계획중이었는데...
    바위 근처는 조심할게요... ^^;;

    2011.03.11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글엔 추천 꽝~!입니다~!!

    2011.03.11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정보네요...
    요즘같은날 산올라가시는분 많은데..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주 주말에는 등산으로.ㅎㅎ

    2011.03.11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정보입니다.
    이제 노을님도산에 자주가시겟네요.

    2011.03.11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는 어제 여수 금오도에서 등산하다 왔어요.
    구두신고 갔다가 혼 났다는...
    날씨는 좋았어도 힘들더군요.
    노을님 포스팅에 안전하게 산행하시겠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2011.03.11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이 오려나 봅니다
    해빙기에 산행에서 일어나는 위험한 일을
    미리살펴 보고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2011.03.11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이 오려나 봅니다
    해빙기에 산행에서 일어나는 위험한 일을
    미리살펴 보고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2011.03.11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산에 갈때 꼭 꼭 주의하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2011.03.11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날씨 살랑살랑 따뜻한 주말인데 산에 많이 갈텐데요..
    정말 어머! 어떡해!! 하지 않으려면 잘 알고 주의 해야겠어요!!

    2011.03.11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20. 멋진 산에 가서 조심해야할듯 합니다..
    안전산행에 도움이 되는 좋은 내용이내요~

    2011.03.12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얼마전 TV에서도 낙석에 대해서 위험성을 알리더라구요.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3.12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12. 31. 06:30

어제는 팔이 안 좋아 병원을 찾았습니다. 인대가 늘어난 것도 아니고 뼈가 상한 것도 아닌 근육이 조금 놀랬다고 하는데 한쪽 팔을 사용하는데 너무 불편해서 말입니다.

아픈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앉아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으니 누군가
"우와! 눈 온다!"
그 소리에 너무 반가워 밖을 내다보니 펑펑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남녘이라 눈 보기 어려운데 눈다운 눈이 내리는 첫눈이었으니 반가울 수 밖에.

가만히 보니 어르신들이 다리를 다치거나 팔을 다쳐 많이 와 계셨습니다.
"할머니! 어쩌다 다치셨어요?"
"응. 빙판에 미끄러져서 그렇지."
연일 추운 날씨에 교통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있으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얼른 낫지도 않네."




★ 노인들은 왜 잘 넘어지지?

 

㉠ 혈압강하제나 감기약을 복용 후 넘어지는 경우 많습니다.

㉡ 바닥의 전선, 장난감에 걸려 넘어지기도 합니다.

㉢ 물기가 있는 화장실에서 넘어지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단순한 엉덩방아처럼 약한 충격에도 노인들은 골절이 가능합니다.



뼈가 부러진다고 해서 생명을 잃는 이유는 무엇인가?



노인들이 엉덩방아를 찧으면 심하게 다치는 부위는 상체와 다리를 이어주는 고관절입니다.


골밀도가 낮은 노인의 경우 엉덩방아의 충격만으로 고관절 골절이 올 수 있습니다. 고관절은 서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충추적 역할을 합니다.

몸무게의 상당 부분을 지탱하기 때문에 넘어졌을 때 다른 부분보다 더 큰 충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 고관절 골절 시 걷지 못해 누워만 있게 됩니다. 계속 누워 있게 되면 욕창이나 패혈증이 발병되기 쉽습니다. 음식섭취 못 하고 전신쇠약으로 이어져 신장 폐 심장 등 장기의 기능 이상 발생하여 합병증으로 사망까지 하게 됩니다.


수직 방향의 강한 엉덩방아는 척추 골절로 이어지며,

(척추골절 : 깡통이 찌그러지듯 척추 뼈가 부러지며 압박을 받음.)

다른 뼈까지 골절할 수 있으며 만성 요통과 심폐기능 이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치료 시가를 놓치면 회복하기 어려운 고관절 골절 대부분의 실제 노인환자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아파도 자녀들에게 숨기는 일이 많고 다른 통증과 구분하지 못하는 일도 많습니다. 통증이나 증상이 보일 때는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노인들의 넘어짐 사고 예방법


 

㉠ 노인들의 잠자리는 바닥보다는 침대로 할 것

기립성 저혈압 예방법 : 자리에서 일어나 1분 정도 앉아서 발목을 꼬고 몸을 주무른 후 천천히 일어날 것.


㉡ 바닥의 전선이나 장난감은 정리할 것

㉢ 바닥 카페트 뒷면을 양면테이프로 고정할 것.

㉣ 화장실이나 욕실 타일에 미끄럼방지 스티커를 부착할 것

㉤ 외출 시에는 미끄럼방지 신발이나 신발에 미끄럼방지 스티커를 부착할 것.

㉥ 평소 걷는 속도와 보폭을 10~20% 줄일 것.

㉦ 걸을 때 지팡이나 보행 보조기를 이용하면 안전합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감을 느낍니다. 옆에 앉은 어르신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게 재미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할머니! 치료 잘하시고 가세요."
"응. 새댁! 새댁도 얼른 나야."
"네. 건강하세요."
어머님 같은 모습에 나도 모르게 다가서고 있었던 것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여러분 모두!~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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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0.12.31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진짜 노인분들은 조심해야 하죠. 하긴 젊은이들도 조심해야 하구요. 저녁노을님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12.31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빙판길 미끄럼 사고 때문에
    예전 신부님은 눈 올 때 할머니들 성당 오지 마세요, 라고 공지하셨어요.ㅎㅎ
    그런데 꼭 할머니들만 미끄러지는 아니더라구요.
    다치면 곤란한 일들 많은 사람이라
    조심조심~~

    노을님, 1년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따뜻한 박수 보냅니다.

    2010.12.31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제가 실감합니다.
    어머니가 자주 넘어지셨어요, 요즘은 괞찮은데,
    그래서 집의 구조도 신경쓰고 눈이 오는날은 신경이 꽤나 곤두섭니다.
    눈쓸기 바쁘지요.

    노인분들 골절은 아주 치명적입니다.
    항상 주의를 해야하고 또 이런 부분은 가족들이 항상 신경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2010.12.31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빙판길은 정말 모두가 조심해야겠어요ㅠㅠ
    요즘 걸을때마다 조마조마..^^;;

    노을님! 새해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0.12.31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7. 2010년 마지막 날이네요~^^
    새해에는 항상 복 많이 받으시구요~건강하시구요~+_+

    2010.12.31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0.12.31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 장례식도 유독 많이 가게 되는;; 끙;

    시기적으로 위험한 것 같아요. 날씨도 영하권인데다 빙판길 사고도 많고.
    조심 또 조심해야 겠어요.

    2010.12.31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그리고 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12.31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빙판길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010.12.31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나이드시면 항상 조심해야 겠어요

    저희 아버지도 최근 경운기 사고를 당했어요 ㅠㅠ

    노을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0.12.31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커피믹스

    노인들은 넘어지면 정말 큰일이죠. 노을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2010.12.31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14. 노을님^^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해 노을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즐거운 블로그 생활 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더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1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 고모 할머니도 그냥 걸어가다 살짝 넘어지셨는데 고관절 골절로 돌아가셔서
    포스팅 글에 동감이 됩니다.

    이렇게 댓글 다는 것도 올해 마지막이네요. ^^
    내년에는 더욱 더 즐거운 한 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 가득 하세요~~

    2010.12.31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0.12.31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저께 눈이 와서 하이힐 신은 아가씨 넘어지는거 보았어요.
    얼마나 쪽팔렸을지...ㅠㅠ
    신발을 잘 선택해야겠더라구요...겨울엔.

    노을님...2010년 마지막 날이네요.
    한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새로운 2011년은 더 멋진 한해가 되시길 바라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1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눈 오는 건 참.. 좋은데.. 그 뒤가 문제 인 것 같아요..
    저 역시 항상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겠습니다.
    2010년 마지막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0.12.31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희 엄마도 잘 넘어지셔서 걱정이 되곤 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드려야겠어요.

    저녁노을님, 새해엔 더욱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010.12.31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녁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05:1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어제 고향에 내려왔는데 어머님이 빙판길에 조심조심 걷는 모습보니 걱정스럽더군요. 예전에 한 번 넘어지셔서 다리 수술하시고 한달 넘게 입원하신 적 있었거든요. 어르신들 빙판길 조심하세요!!!

    2011.01.01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6. 1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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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조금 일찍 퇴근 해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 이상하게 신발부터 가지런히 놓여 있는 게 아닌가?
'애들이 오늘 무슨 사고를 쳤나?' 속으로 안 하던 짓까지 해 놓으니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 다녀오셨어요?"
아들이 먼저 반겨줍니다.
"엄마~~~"
딸아이의 애교 섞인 목소리가 듣기만 해도 척이었습니다.
"너 왜 그래?"
"저~ 엄마 친구가 사고 쳤어.."
"뭘?"
"책상위에 유리 깼는데..."
"어쩌다? 안 다쳤어?"
"응"
정말 아들의 책상위에 놓인 유리는 여러 갈래로 금이 가 있었고 유리테이프로 붙혀놓은 상태였습니다.

책장에 있는 책을 꺼내면서 육중한 몸으로 앉아 버렸으니 유리가 나갈 수밖에...
화를 낼 수도 없고 다치지 않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정리정돈을 하고, 청소기까지 돌려놓고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쪽지 하나를 내게 내밀었습니다.
딸아이 친구가 남겨두고 간 것이었습니다.

유리를 갈면 돈이야 좀 들어가겠지만, 정말 기특한 생각을 가진 아이인 것 같습니다.
이제 중2로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에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라고 깔끔하게 청소 해 놓고 간 것을 보니 말입니다.

늘 딸아이와 붙어 다니는 단짝친구 현지,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다음에 만나면 환하게 웃어줄께~~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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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z

    우정 오래 간직하길 바라는 맘이죠.
    늘~~
    고은 마음 봅니다.

    2008.06.14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름나그네

    손해는 있겠지만 우정과 바꿀 수 있나요?
    딸아이의 속깊은 마음 엿봅니다.

    2008.06.14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송

    딸아이 친구 마음 씀이 기특 하네요.
    좋은 친구랑 우정 오래도록 이어지길...

    2008.06.14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효관

    정말 멎지고 상냥한 아이네요.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고 하는데, 따님도 바른 아이라는 생각과 요즘 아이들중 참 보기드문 인성을 가졌네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고,쾌적하길 바랍니다---ㅎㅎㅎㅎㅎ

    2008.06.14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운정고은정

    요즘 아이 같지 않네요.
    책임감 강하고...

    2008.06.14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후^^ 멋진 사연이네요~
    칭구딸도.. 먼저 다치진 않았나? 걱정해주시는 노을님두^^

    즐건 해피주말 보내세요~★

    2008.06.14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모지리

    훈훈하네요..따님,따님친구,어머니

    2008.06.14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8. 촉석루라고 하니 왠지 근처에 사시는 분인듯.^^*

    2008.06.14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9. 귀여워요 ㅠㅠ

    2008.06.15 0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따뜻하네요 ^^

    2008.06.15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연화

    귀엽고 예쁘네요.
    바깥세상은 시끄러워도 가정은 훈기가 도는 것 같아요
    늘 행복하세요.

    2008.06.18 18:15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6. 9. 09:43
 

TV를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어제는 생로병사의 비밀
 
<명의들의 식탁>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2008년 6월 8일 일요일 밤 10시 20분 KBS 1TV



하루 네 차례의 수술집도, 외래진료 환자 80명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한국의 명의들은 그 명성만큼이나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그만큼 명의들에게 건강은 필수 조건!

명의는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비결은 바로 식탁에 있다!

명의의 식탁에서 듣는 건강 이야기



한국의 명의는 건강을 위해 무엇을 먹고 있을까 ?



1. 박재갑(국민암센터 초대원장)

서울대학교 외과 박재갑 교수는 청국장을 즐겨 찾는다.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으며 변비 걱정도 없기 때문이라고.


2. 허갑영(전대통령주치의)

(연세대-당뇨전문의)

 아침식단 : 현미빵 계란후라이 1개, 토마토 쥬스 1잔, 유산균

 당뇨에는 배가 나오지 않아야 하며, 팔 다리 근육이 튼튼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동차 문화로 운동을 하지 않으니 뱃속, 간 등에 기름이 끼는 것이며, 하체근육 강화와 복부비만을 해소하는 걷기운동을 하는 게 당뇨병을 예방하는 길이라고 합니다. 1-2시간 빠르게 걷는 게 당뇨병 발병률이 39%가 낮다는 연구결과도 말씀 해 주셨습니다.


3. 유병철(삼성서울병원 소화기연구소 소장)

‘넘치면 독이된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 내과 유병철 교수는 현미밥을 고집하며 제철 과일, 채소를 먹는 게 최고라고 합니다. 간식은 절대 먹지 않는...

간염보균자일 경우 64.9%가 간변병으로, 71.9%가 간암이 발병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4. 노성훈(연세의료원 암센터원장)

위암전문의로 “염도를 낮추고 아침을 꼭 먹어라”고 조언합니다.

짠 음식이나 생선 육류를 구울 때 탄 부분 등은 위암을 유발하기 쉽다고 합니다.

메뉴 : 잣죽, 사과, 빵을 먹으며 아침을 먹지 않으면 폭식을 하게 됩니다. 야채 과일 샐러드는 비타민 A C가 풍부하므로 골고루 먹고 3번 거르지 않고 식사를 하는 게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5. 강재헌(대학병원최초 비만센터장)

‘식사조절이 운동보다 치료 효과가 높다’

아침식단 : 샌드위치, 우유로 저지방 저열량식이었습니다.

           샌드위치는 호밀식빵에 야채, 토마토, 닭가슴살 삶은 것이 들어 감.


어릴 때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처음 이유식을 할 때, 아이가 처음 밥을 먹으려고 할 때 우리의 한식으로 입맛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 되니까 말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 골고루 먹는 게 중요(균형식)

- 밥을 줄이고 짜게 먹지 말자

-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매일 먹자.

- 어릴 때의 식습관이 중요하다.(부모를 닮음)

- 잘 먹고 잘 싸는(소화 시키는) 것

-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 것



  명의들의 식탁에는 육류 대신 두부를 많이 먹었고, 김치, 야채 과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요란하지 않는 우리가 매일 먹는 소박한 식탁이 건강식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그리고 꾸준한 운동을 곁들인다면 진수성찬이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창한 계획 보다는 작지만 실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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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6.09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2. 두부.. 김치.. 야채를 좋아하는 호박^^

    하지만 고기를 더! 더! 더 좋아하는 호박..
    그러니 배가 자꾸 나오지.. OTL

    2008.06.09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3. 13. 09:56

담임선생님 절대 나무라지 마세요!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남녘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울긋불긋한 매화와 노오란 산수유도 피어나고,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제는 지인들의 모임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여럿 되는 분 중에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한 분 계십니다. 반갑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 담소를 나누며 하시는 말씀이,

“재수 억수로 좋은 날이었어”하시기에 저는 귀가 솔깃하였습니다.


  요즘 신학기이다 보니 학생과 선생님들이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모두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라 희망에 의해 야간자율학습을 10시까지 한다고 합니다. 까만 밤을 환하게 밝혀가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그런데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학생 3명이 나란히 인도로 걷고 있을 때 갑자기 승용차 한 대가 아이들을 덮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본 학생과 두 번째 학생은 소리를 지르며 피했고, 맨 나중의 학생이 허리를 치는 바람에 논으로 굴러 떨어지고 차는 도주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바로 병원으로 옮기고 비상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많이 다치지 않은 상태였으나, 학년주임과 담임선생님들은 병원으로 달려가 새벽까지 자리를 지켰고, 늦은 시간이었지만 경찰이 나와 수사를 시작하였답니다. 알고 보니 술에 만취한 사람이 운전을 하는 바람에 그런 사고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튿날, 학교에 출근한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교통안전에 대해 훈시를 하셨고, 학교 앞 ‘스쿨존’은 고등학교라 아직 설치가 안 되어있어 시청에 정식으로 공문을 보내 차도와 인도를 구분할 수 있는 블록을 설치 해 달라고 요구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전에 학생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최대한 공손한 자세를 취하며

“죄송합니다. 아버님....”
“아닙니다. 그만하기 다행이지요.”

“다시 한 번 교통안전에 신경을 쓰겠습니다.”

“네. 그리고 당부 하나 드릴게요.”
“무얼 말씀하시는지...?”

“담임선생님 절대 나무라지 마세요.”

“네?”
“선생님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운이 나쁜 건 우리 아들이지요.”

“아이쿠 감사합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


요즘 학부모들 내 아이가 최고로 알고 지내고 있고, 학교 내에서 자그마한 상처를 입고와도 전화를 해 따지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그런데도 상해를 입고 입원을 한 상황에서 그런 말을 하시는 학부모를 보니 얼마 남지 않았지만 교직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도 인덕이라 여깁니다. 평소  책임감 있고 베풀며 살아가고 있기에 돌아오는 행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크고 작은 일들로 하루를 보내고 살지만, 우리 아이들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하지 않습니까. 열심히 살아야지요. 일 년 밖에 남지 않았는데...

하시는 말씀 속에 인자함이 넘치는 걸 느낄 수 있는 분입니다.

제가 닮고 싶은 분....

그 학생도 얼른 나아 학교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맘 또한 간절히 가져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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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3.13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2. 억만장자

    참교육의 현장을 보는 듯 합니다.
    ㅎㅎ

    2008.03.13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리새

    모두가 그런 건 아니잔아요.
    일부사람들로 인해 욕듣게 되는..
    진정한 교육현장을 보는 것 같아 참 마음 뿌듯합니다.

    2008.03.13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4. 맑음엄마

    언제나 따뜻함이 있는 블러그 입니다.
    가끔씩 찾아와 들여다 보고는 가슴 따뜻함을 채워가곤 합니다.
    우리들이 겪는 일상에서의 보는눈이 따뜻해서 보는것도, 듣는것도 모두가 포근함에 묻혀 있다는 생각입다.
    학교는 아니지만, 아이들과 같이 지내는 한사람으로써 아동들의 안전교육을 좀더 강화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초등학교 4.5.6학년 아이들은 사춘기에 접어드는아동들과 그렇지 않은 아동들로 심리상태가 매우 불안하기 짝이 없지만, 나 스스로 문을 열어 그아이들과 친해 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행동으로 옮겨 볼까 합니다.
    늘 싱싱함으로 따뜻함으로 무장하고계신 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2008.03.17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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