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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5

아카시아 꽃잎 전, 더 향기롭게 부치는 법 아카시아 꽃잎 전, 더 향기롭게 부치는 법 햇살이 따사로웠던 주말 아파트만 벗어나면 자연과 접할 수 있는 곳이라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싱그러운 연두빛이 참 곱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데 코끝을 자극하는 냄새 "우와! 아카시아가 만개했네." "너무 향기롭다." 가지를 휘어 냄새에 빠져봅니다. "우리 몇 개만 따가자" "그럴까?" 며칠 전 해 먹었던 아카시아꽃 전이 생각나서입니다. ※ 아카시아꽃잎 전 만드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5줄기(100g 정도) 밀가루 3숟가락, 달걀 1개, 물,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아카시아 꽃잎은 따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 밀가루, 달걀을 넣어 버무려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2. 아카시아 꽃잎 전, 더 향기롭게 부치는 법 ▶.. 2014. 5. 11.
5월의 향기, 입안 가득 퍼지는 아카시아 꽃전 5월의 향기, 입안 가득 퍼지는 아카시아 꽃전 아름다운 5월 참 싱그럽기만 한 숲입니다. 휴일, 남편과 함께 가까운 진양호 양마산에 올랐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속에 향기로움이 날아왔습니다. "여보! 이게 무슨 냄새지?" "응. 아카시아 같은데." "벌써 피었나?" 이리저리 개 코처럼 킁킁거리며 눈을 돌려보았습니다. "와! 저기 아카시아 꽃이 피었어!" 계절은 속일 수 없나 봅니다. 5월은 청춘의 달, 5월의 싱그러움은 자연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활짝 핀 아카시아 향기가 코끝을 자극합니다. 가위바위보 놀이 아카시아 줄기로 파마하던 추억 스멀물스멀 뒷걸음질치는 아름다운 기억입니다. ★ 방법 1, 아카시아 꽃전 만드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6송이 정도, 밀가루 3~4숟가락, 달걀 1개, 콩기.. 2013. 5. 14.
아카시아 향기 가득! 우리 집의 5월 특별식 아카시아 향기 가득! 우리 집의 5월 특별식 며칠 전, 저녁을 먹고 산책 삼아 남편과 함께 운동도 할 겸 동네 한 바퀴를 걸었습니다. 불어오는 솔바람이 아름답게 핀 봄꽃들로 그 향기를 피워내고 있습니다. 아파트만 벗어나도 코끝을 자극하는 향기 "우와! 이게 무슨 냄새야?" "아카시아 향기 같아!" 킁킁 냄새 맡으며 발길을 옮겨보니 뽀얀 아카시아가 활짝 웃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카시아 꽃 좀 따 갈까?" "추억의 꽃이잖아." 어릴때 아카시아 줄기로 파마도 했었는데 말입니다. 둘은 아카시아 잎을 끊어 가위바위보 놀이를 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꽃잎을 따서 요리해 보았습니다. ▶ 새벽같이 일어나 뚝딱 차려냈습니다. 1. 아카시아 밥 ㉠ 쌀을 깨끗하게 씻어 밥을 한다. ㉡ 아카시아 꽃이을 따서 함께 넣어준다.. 2011. 5. 19.
5월의 향기 '달콤한 아카시아 꿀 따기' 5월의 향기 '달콤한 아카시아 꿀 따기' 며칠 전,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없지만 언제나 그렇듯 고향 가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여기저기 활짝 핀 아카시아 꽃에는 꿀벌들이 오락가락 이 꽃 저 꽃 옮겨 다니며 열심히 꿀을 모으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그 향기에 취해 산길을 따라 걷다가 문뜩 내 눈에 들어온 모습, 바로 꿀을 따고 있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부부와 아들로 보이는 젊은 청년과 세 사람이 얼굴을 가리고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바야흐로 꿀벌들이 이동이 시작 될 시기입니다. 양봉을 주업으로 하는 사람은 제주도에서부터 경기도 또는 강원도 민통선까지 봄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이용하면서 꿀을 딴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반경 2km까지 날아가서 꿀을 모아오는 영리한 꿀벌들입니다. 적들의 침입으.. 2008. 5. 14.
추억이 담긴 '아카시아 줄기 파마' 추억이 담긴 '아카시아 줄기 파마' 어제 밤에는 소리 없이 비가 다녀갔나 봅니다. 토닥토닥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나니 세상은 더 환해진 것 같습니다. 누런 황사 띠 거두어 간 것처럼 꽃잎들은 더 환한 웃음을 웃는 것처럼 말입니다. 삼일 연휴를 맞아 남편과 함께 친정을 다녀왔습니다. 시원하게 뚫린 국도를 따라 달리면 좌우에는 아카시아 향기가 코를 자급합니다. 비록 반겨주는 이 없어도 마음만은 포근한 게 친정 나들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 산소에 들러 돌아 나오는 길목에 화사하게 핀 아카시아 꽃을 꺾어 왔습니다. 어릴 적, 아카시아 잎을 따면서 가위 바위 보를 해 이긴 사람이 계단 먼저 오르기도 하였고, 꽃을 따 꿀을 쪽쪽 빨아 먹기도 했었습니다. 사춘기 때에는 나를 '좋아한다.' '안 한다' 점을 치.. 2008.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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