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9. 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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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초보운전 스티커 보니 맨붕?



한 집에 몇 대씩,
누구나 가지고 다니는 자동차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초보였습니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 잊어버린다는 말처럼
우린 초보딱지를 달고 있는 자동차를 보면 갑갑해합니다.




▶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답니다.





▶ 예쁘게 초보라고 붙였습니다.



▶Sorry 라고 붙였군요.
어쩐지 양보하고 싶지 않나요?






비가 오는 날,
오랜만에 딸아이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차가 너무 밀려 오락가락하고 있으니
옆 차에 붙어있는 초보딱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딸! 저것 좀 찍어 봐!"
"뭐?"
"옆에 있는 자동차 말이야."
"알았어."



▶ 맨붕으로 만든 초보운전자 스티커



운전은 초보
마음은 터보
건들면 개


아이쿠!
무서워서 안 비켜주곤 안되겠지요?

재미있긴 해도 이왕 사용하는 말이라면
곱고 예쁜 말을 사용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초보 때 무슨 글귀 붙였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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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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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 귀엽네요..
    더 재밌는거 달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다는요
    안에 이쁜여자 타고 있음 그러면 피해 간다던데~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욤 ^^

    2013.09.03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들면개.... 너무 도발적인 멘트인데요 ^^;;;;;;ㅋ

    2013.09.03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 좋은글이네요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3^*

    2013.09.03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ㅎ 센스가 넘치는 글귀들이네요~~ 건딜면 안될듯..ㅎㅎ

    2013.09.03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끔은 웃다가 사고도 날뻔,....ㅋㅋ

    2013.09.03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맨 끝의 스티커는 미웁네요.^^

    2013.09.03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까칠한 아기 완전 귀엽네요 ㅋㅋㅋㅋ

    2013.09.03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은근 호기심 발동해서 건들어 보고싶은 마음이..쿨럭....;;;
    혹시.. 저 차주 팔이 도화지는 아니겠죠..ㅋㅋㅋㅋ

    2013.09.03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초보땐 겁없이 달렸습니다. 서슴없이 끼어들기도 했구요.
    차차리 십년이 다 돼가는 지금이 두렵습니다. 조심하게 되구요.
    그래서 저는... 저와는 다른 초보들의 모습에 적잖이 당황하게 돼요. 그래서 비켜 갑니다.

    2013.09.03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잼나는 문구들이네요.
    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어요.

    2013.09.03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ㅋㅋ 요즘은 재미난 스티커가 많은 것 같습니다.

    2013.09.03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ㅋㅋ 센스돋는 문구네요^^

    2013.09.03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재미있으라고 붙이는 스티커인 거 같네요
    참고로 전 한번도 초보운전 딱지 안붙이고 다녔습니다 ㅎㅎ

    2013.09.03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직진만 합니다 후진 못 합니다 ..였습니다 ^^;

    2013.09.03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장롱면허라 옆자리에 타고만 댕깁니다.

    2013.09.03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재미있는 스티커 들이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9.04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구름꽃

    재밌네요ㅎㅎㅎ

    2013.09.04 06:1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는 그냥 " 아이가 타고 있어요" 이게 제일 무난한거 같더라구요^^
    재미있는 문구들도 많더라구요.

    2013.09.04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벌써 수요일이네요.
    이번주는 더위가 가셔서 조금 수월하게 나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환절기이니만큼 감기 조심하세요!

    2013.09.04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년 어제군요. 그때도 더웠나봐요

      2014.09.05 01:41 [ ADDR : EDIT/ DEL ]
  21. 재미있는 문구가 많네요 ㅎㅎ
    요새는 초보운전 알림으로도 개성을 표출할 수 있나봐요.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밤 되세요~

    2013.09.04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9. 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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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섬뜩한 초보운전자 경고문구




누구나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자동차입니다.

주말, 볼 일이 있어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앞에 선 자동차의 문구를 보니 섬뜩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 어쩌란 말인가?'
도로 위를 질주하는 폭주족 같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




 



다나가!!~
지고는 못사는
행동파 0형 운전자!







 



알아서 피하세요.
슈퍼 초보

이건 얌전한 문구가 되어버렸습니다.





에잇!~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닌 듯....

누구나 초보시절이 있긴 했습니다.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얼마나 부족했으면 저런 문구를 부쳤나 싶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초보시절은 어떠셨나요?

노을인 겁 없이 나갔다가 시동이 꺼져 섰는데 어찌나 빵빵거리던지,
대로에 세워 두고 밖으로 나와버렸던 기억이 떠오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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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0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장...무난한 초보운전... 하나 써서 붙이고 다녔던 듯 하네요. ㅋㅋ
    그나마도 애 아빠가 자꾸 떼버려서 ㅡㅡ;;;

    2012.09.10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면허증 처음 따고 고속도로 달렸을때가 생각이 나서 웃음나네요..
    고속도로 통행료 카드 뽑아야 하는데 팔이 안닿아서 터프하게 내려서 표 뽑고 다시 타고 간적 있어요 ㅎㅎ
    다들 한번쯤은 다는 왕초보..
    서로 배려하면 될텐대 라는 아쉬움이..
    한주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2012.09.10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늘푸른나라

    사실 운전하다 보면

    초보운전자가 제일 무서워요. ㅎㅎ

    2012.09.10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6. 행동파 초보!!
    완전 무섭네요 ㅎ

    2012.09.10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 재밌는 문구들이 많더라구요.
    픽...웃음이 나는정도의 애교 문구가 좋던데...
    오늘도 행복하루 마무리 잘 하시기를요~

    2012.09.10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ㅋ 초보운전에대한 재미난 문구 많죠
    그런데 행동파 운전자 문구는 조금 무섭네요

    2012.09.10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냥 애교로 봐줘도 되겠는데요~
    ㅋㅋㅋ
    초보운전은 정말 어느정도는 봐줘야 하는데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넘 난폭한 감이 없진 않아 있는 것 같아요. ^^;;

    2012.09.10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 재밌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9.10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멘트가 참 ...;;;
    사고 안났으면 좋겠네요,

    2012.09.10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기발한 초보 운전 문구가 많네요.
    "자꾸 빵빵 거리면, 차 세워놓고 그냥 내린다."
    노을님의 방식을 문구로 두는 것은 어떨까요? ^^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2.09.10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13. 헐~얼릉 피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ㅋㅋ

    2012.09.10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 정말 안 피할수가 없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2012.09.10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초보운전자의 경고문구 잘 보고 갑니다.

    2012.09.10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슈퍼초보..ㅋㅋ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12.09.10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1 00:00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바로 나가서 접촉사고 내고 어찌할바를 몰랐던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합니다. ㅎㅎ

    2012.09.11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재밌는 문구가 많네요 ..
    요즘 회사직원 운전 가르치고 있는대..
    저의 초보시절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 ㅎㅎ

    2012.09.11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장롱면허가 10년이 넘었네요 ㅋㅋㅋ
    무서운 초보들입니다 ^^

    2012.09.11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왠지 제 미래를 보는 느낌이 살포시.. ㅋ

    2012.09.11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6. 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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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뽑은 얌체 운전자 best 4



누구나 가지고 다니는 자동차
한 집에 두 서너대나 되는 자동차
나가면 홍수처럼 밀리는 자동차
집은 전세 살아도 자동차는 있어야 하는 우리의 일상.

부산하게 움직여 아침 출근길을 나섭니다.
그저 하루 동안 아무런 사고 없이 지낼 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며칠 전, 비가 내리는 아침이었습니다.
이런 날에는 학교 앞이 특히 밀리게 되어있습니다.
아이들 태워 등교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3인 딸아이는 코 앞이라 걸어서 가고,
고2인 아들 녀석은 평소에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태워주고 있습니다.

일찍 나서면 될 텐데 시간에 쫓기다 보니 출근 시간이 바쁘기만 합니다.
그런데, 얌체 운전자 때문에 기분까지 상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이런 적 없으십니까?





1. 신호 위반하고 쌩 내달리는 운전자

바쁘긴 해도 붉은 불이 들어와 신호 대기 상태입니다.
그런데, 옆 차선에서 빨간 불인데도 쌩하고 내달립니다.
멍 하니 서 있으면 꼭 서 있는 내가 바보가 되곤 합니다.

특히 밤길에는 더한 것 같습니다.
건널목에 아무도 지나기지 않아도 초록불이 반짝입니다.
그래도 서서 기다려야 할 것 같아 선뜻 출발하지 못하는데 옆 차선에서는 쌩쌩 내달리는 자동차 본 적 없으십니까?

일본은 아무리 초록 불이고 사람이 건너지 않는다 해도 운전자는 절대 출발하지 않고 신호를 지킨다고 합니다.







2. 길게 줄 서 있는 사람을 바보로 보는 운전자

비라도 오는 날이면 자동차는 더 밀리는 법입니다. 좌회전하려는 차는 저 멀리까지 줄을 서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얌체족은 오른쪽 차선을 뛰어넘어 나보다 먼저 좌회전을 합니다.

이 또한 길게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립니다.





 






3. 좁아지는 도로를 모른 채 끼어드는 운전자


두 차선에서 직진 신호를 받고 서 있습니다. 그것도 우회전할 수 있도록 비켜서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회전이 아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서 있는 자동차를 무시한 채 직진을 할 때 깜짝 놀라 브레이크를 잡게 됩니다.

당연 우회전할 줄 알았지 나를 앞지르고 갈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4.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 운전자




또 한 가지, 운전에는 방향지시등을 켜는 건 기본입니다.
'내가 어떻게 움직일 것이다' 라는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신호의 흐름에 따라 리듬을 타며 움직이는 게 자동차인데 차례를 기다리고 서 있으면 좌회전 해서 들어오면서도 깜박이는 켜지 않고 불쑥 뛰어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마 모르지는 않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조금 더 일찍 출발하려고,
남을 앞질러 가고 싶은 마음이 더 앞서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십니까?

아무리 바빠도 얌체 운전자는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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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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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운전을 하지 않는 순전히 보행자라서, 신호 위반하지 않고 그냥 달리는 자동차가 제일 공감이 가요.
    정말 번호 찍어서 바로 신고하고 싶을 정도예요~>.<

    2012.06.12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화가 버럭 날때가 많죠..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방향지시등도 켜지않고 껴드는 운전자는 정말 급 짜증이 밀려오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06.12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4. 넵! 저도 반성하겠습니다 ㅠㅠ

    2012.06.12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운전을 하면 인격이 보이는거 같아요
    힘든건 나만 힘든게 아닌데 누구나 힘든 법인데 그걸 무시하면
    기다리는 사람들은 무슨 바보도 아니고...
    급할수록 남들 배려하는 마음이 운전이 꼭 필요할 듯 합니다.

    2012.06.12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정말 공감가는 얌체입니다..ㅜㅜ
    어떨 때는 정말 화가 치밀어오른다능..

    2012.06.12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얌체 같은 운전자 들이죠. 차에서 끌어 내려서 귀싸대기를 한대 찰싹 때려주고 교육 시켜 주고싶은..ㅎ

    2012.06.12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4번이 운전하는데 있어서 사고를 유발하는 행동 아닌가 싶어요.

    2012.06.12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2번 운전자는 전 사고가 나더라도 절대 양보안한다죠 ㅋㅋ 끼어들면 크랙션 10초간 발사 무조건 합니다 ㅋㅋ

    2012.06.12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2번이 젤 얄미운것 같아요!!!
    정말 얌체들!!! ㅋㅋ

    2012.06.12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희 회사 앞에도 신호위반하는 차량들 정말 많더라구요.
    꽤 넓은 사거리인지라 경찰이 막힐때 좀 나와도 좋으련만 안보입니다. -_-;

    2012.06.12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희 남편도 운전하다보면 말이 거칠어진답니다.
    정작 상대는 듣지도 못하는데 말이죠^^;;

    2012.06.12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방향지시등 켜지않고 좌,우회전 하는 차량은 가끔 접합니다만,
    기분도 상하고 위험하기도 하더군요...

    2012.06.12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4가지 다 열받는 경우네요...
    저렇게 해서 사고라도 나면.. 오히려 더 큰소리를 치지요..
    저런 사람들은 운전면허증을 뺏고 싶습니다..

    2012.06.12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는 4번요.
    너무 많아요.
    아예..방향지시등 켜지 않고 다니는 운전자들이 늘었어요.
    그리고 담뱃재..차창밖으로 버리는 운전자도 있어유

    2012.06.12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얌체족들 얄밉죠..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2.06.13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아웅~~증말~~~
    저런 사람들은 보면 괜히 기분만 상하고..

    2012.06.13 00:2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공감가는데요.. ㅎㅎ 그런데 저같은 길치는 네비를 켜도 한번씩 길을 잘못들어
    얌체가 될때도 있긴 해요...어쩔수없이....ㅠ

    2012.06.13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방향지시 등이 어마어마하게 짜증나네요 ㅎㅎ

    2012.06.13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정보
    좋은 설명
    잘보고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2012.06.13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방향지시등 않켜고 막 끼여드는 운전자.. 정말.. 싫어요^^

    2012.06.13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7. 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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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만난 '까칠한 초보 운전자'



지루한 장마가 오락가락하면서 무더위를 몰고 왔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등줄기를 타고 줄줄 흘러내립니다.

바쁜 아침 시간, 고1인 아들 녀석 아침마다 태워주는 것도 그렇지만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걸어오는 게 뭣하여 자전거 한 대를 사 주었습니다. 자전거를 사고 며칠 잘 타고 다녔는데 비가 올까 싶어 그냥 자동차를 함께 타고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남편이 차를 몰고 시간에 쫓겨 달리고 있었습니다. 마음은 바쁘고 차는 막히고
"엄마! 이러다 지각하겠어."
"그러니까. 조금 일찍 서두르지."
"몰라."
신호도 무시하고 달려야 할 판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앞에서 가지도 않고 거북이걸음을 하고 브레이크까지 밟는 초보 운전자.
옆 차선에서는 쌩쌩 잘도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줄을 잘 서야 하는 거야."
"우띠! 속도를 좀 내 주지!"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오는 문구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요. 나 초보에요.






 



그래서 어쩌라고?
나! 초보야! 짜샤~
너 알아서 피해 가~





잘 봐달라고 해도 뭣 할판에 너무 까칠한 문구를 달고 있는 것 같아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건방진 사람이구만!'
다행스럽게도 아들 녀석 학교에 지각은 하지 않았답니다.

나 역시 초보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신 역시 초보시절이 있었구요.
조그마한 배려가 초보 운전자의 두려움 안정시킨다는 것도 잘 압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도 있고,
말 한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다는 말도 있는데 말입니다.

요즘, 재치있는 문구 많이 달고 다니던데..
톡톡 튀고 싶었나? 

썬팅을 진하게 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도 되지 않았지만,
성격이 까칠한 사람으로 느껴지는 건 비록 저뿐만 아니겠지요?


★ 재치문구 한 번 보실래요?

 



 

 

 

 까칠함 보다 재치있는 문구 어떠세요?


재미있게 보셨습니까?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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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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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저도 초보문구 달고 남편에게 운전연수할 때 생각나네요...

    2011.07.06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ㅎ 그래요 나 초보예요..ㅋㅋㅋ
    제 아내가 얼마전부터 열심히 운전하고 다니는데...
    요런거 하나 붙이라고 해봐야 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7.06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원래 초보는...

    그래도 봐줄만 하죠.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7.06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록둥이

    우린 참 겸손한 문구를 사용했던 것 같은데....이런
    것에도 세대차이가....ㅋ

    2011.07.06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6. 언제 한번 대게 당한거 아닐까요? 크..
    좀 까칠해 보이긴 하네요. 아와 어는 참 다르죠~!

    2011.07.06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무한초보라는 것도 재밌었는데 ㅎㅎ

    벌써 면허 딴지 6년째네요 ^_^;;

    2011.07.06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초보시절 정말 운전하는 것 자체가 긴장이었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1.07.06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파하하하 깜찍하네요 ^^

    2011.07.06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초보 문구도 성격대로 다는 것 같네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그리고 반갑습니다. 노을님.....*^*

    2011.07.06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조금만 더 배려하면서 또한 재치를 발휘하면
    인상 찌푸리거나 싸울 일이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2011.07.06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이런 문구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나 초보거든! 니가 피해갈래? 내가 피해갈까?"
    정말 까칠해서 무서웠죠..ㅋㅋㅋ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2011.07.06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너무 덥지요 ^^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르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2011.07.06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호 센스넘치는 문구들이에요 ㅎ
    저도 하나 붙일까봐요 ㅎ

    2011.07.06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찌질한 어른이 타고 있어요"
    라는 문구도 본적이 있네요 ㅋㅋ

    2011.07.06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1.07.06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래요 초보에요라는 말이 참 재밌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7.07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제가 무서워요.... 가 가장 설득력이 있는듯 합니다. ㅎㅎ

    2011.07.08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재밌기만하구먼

    웃자고 쓴 멘트구만 뭐~~~

    2011.07.11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20. arki

    요즘같은 운전면허 제도가 진짜 더 위험한 초보운전자들을 만들어 내는듯...

    2011.07.15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초보

    초보때 저거 달고 다녔는데 뭐가 까칠하다는건지
    그때 님의 심리상태가 더 까칠하네요
    저말에 그런생각을 할 수 있다는걸 이거 보고 알았네요

    2012.08.17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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