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4. 3. 15. 04:18

더디오는 봄! 3월에 내리는 눈



경칩이 지난 지 오래되었건만
꽃샘추위는 아직도 남아있나 기승을 부립니다.
떠나기 싫은 겨울이 시샘하면서 말입니다.

지난해 9월부터 왕복 1시간을 거의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5시에 일어나 움직이는 건 습관이 되어있어
일찍 준비하여 길을 나섭니다.

이제 대학생이 되어 떠나버린 연년생인 딸과 아들도 없고
우리 부부 뿐이기에 시간적 여유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아침, 제법 쌀쌀한 기운을 받으며 걷고 있는데
갑자기 함박눈이 내립니다.
"우와! 3월에 뭔 눈이야?"
따뜻한 남녘이라 좀처럼 눈 구경하기 힘든 곳인데 말입니다.



























참 떠나기 싫은 겨울인가 봅니다.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봄이 얼른 찾아왔음 좋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한 계절이 기다려집니다.

쌓일 정도는 아니었지만,
아침 일찍 시작함으로 얻는 축복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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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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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ㅎㅎ3월에 눈이 왔군요?

    정말...더디오는 봄입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4.03.15 04:24 [ ADDR : EDIT/ DEL : REPLY ]
  2. 3월에 눈이 가끔오는해도 많긴해염

    2014.03.15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기가 점점 예측하기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젠 사게절도 삼한사온도 실종이 된 것인지~~
    주말 행복하세요^^

    2014.03.15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길 모퉁이 돌아서 금방 오지 않을까요?
    더디에 오는 만큼 더 따뜻하고 행복한 봄 맞이하시기를~

    2014.03.15 06:29 [ ADDR : EDIT/ DEL : REPLY ]
  5. 드디게 오는 봄이 쉽게 오는 봄보다 더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오는 봄은 모든 사람들이 활짤 웃을 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3.15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네, 이럴수록 건강도 챙겨야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알뜰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2014.03.15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겨울이 떠나기가 싫은가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4.03.15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며칠 전까지만 해도 덥다 소리 나왔었는데...

    요즘 도로 날씨가 겨울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ㅅ-;;;

    부산도 쌀~쌀~합니다. ㅎ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2014.03.15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9. 꽃샘추위가 대단했죠?..
    봄의 시샘이 대단합니다.. ^^

    2014.03.15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비부인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요즘...
    공감합니다.ㅎㅎ

    감기조심하세요

    2014.03.15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아직 추워요ㅎㅎ

    2014.03.15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 낮기온은 제법 높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게 느껴지는듯~
    큰 일교차에 건강 조심하세요^^

    2014.03.1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2014.03.15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즘은 계절의 경계가 모호해지는것 같더라구요~~
    4월에 눈 한번 올것 같아요 ㅋ

    2014.03.15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4. 2. 2. 06:02

명절 음식 없애기,
먹다 남은 가래떡으로 만든 김치 피자






명절에 떡국을 끓여 먹고 남아 있지만
"이제 떡국은 싫어!"
한 두 끼 먹고 나면 싫증을 냅니다.

온 가족이 집에 있는 주말에 맛있는 가래떡 김치 피자를 해 먹었습니다.








★ 가래떡 김치 피자

▶ 재료 : 가래떡 한 줌, 묵은지 1/4 쪽, 소시지 1개, 새송이버섯 1개, 피자 치즈 50g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버섯, 소시지, 묵은지를 볶아낸다.


 





㉢ 가래떡은 물에 불렸다가 프라이팬에 깔아준 후 피자 치즈 약간 뿌려준다.
㉢ 볶은 묵은지도 올려준다.

 


㉣ 묵은지 위에 나머지 피자 치즈를 올려준다.
㉤ 프라이팬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치즈를 녹여준다.

 

 

 


▶ 완성된 모습



 

 







▶ 노릇노릇 가래떡도 잘 익었습니다.




"우와! 너무 맛있어!"
아들과 남편은 폭풍 흡입을 합니다.
묵은지가 들어가 더 맛있다는 남편입니다.

오늘, 가래떡 피자 어때요?

마지막 명절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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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치피자라 특이한걸요~?

    2014.02.02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피자라기보다는 떡볶이 같기도 하네요~
    맛있을 것 같아요

    2014.02.02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 번 맛보고 싶은 요리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4.02.02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떡도 좋아하고 피자도 좋아하는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네요~

    2014.02.02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릴리밸리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2014.02.02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7. 색다른 피자를 만들었군요

    2014.02.02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 너무 맛나보이는.ㅎ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겟는데요?ㅎ

    2014.02.02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2.02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남은 가래떡의 화려한 변신이네요!!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갑니다.

    2014.02.02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침만 흘리다 갑니다....
    명절 내내 많이도 먹었는데 말이죵...ㅠ

    2014.02.02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칼칼하게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을것 같아요

    2014.02.02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앗.. 티피에서 봤던 그 가래떡 피자군요. ㅎㅎㅎ

    2014.02.02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4.02.02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독특한 맛이 궁금합니다.^^

    2014.02.02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창의적인 식품입니다.
    맛이 궁금해지고 먹고 싶어져요^^

    2014.02.03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래떡이 이렇게 쓰이다니
    대박이네요^^

    2014.02.03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명절음식 싸뒀다가 이렇게 해먹어야겠네요 ㅋ

    2014.02.03 0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먹을 수 있는 피자! 입맛 당기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2.03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 피자네요.

    2014.02.03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래떡 피자는 첨 봐요..

    2014.02.03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10. 3. 08:12
색이 너무 곱다! '비트 수제비'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이제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집니다.

지난 휴일 오후, 남편과 함께 만들어 먹은 비트 수제비입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던가요?
보랏빛 색이 너무 고왔습니다.








★ 비트 수제비 만들기


▶ 재료 : 비트 1/4개, 밀가루 2컵, 호박 1/4개, 감자 1개,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2개,
             멸치 육수 2컵, 물,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비트는 손질하여 물을 약간 붓고 밀가루에 섞어준다.
㉡ 조물조물 반죽해 준다.


㉢ 채소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멸치 육수를 만들어준다.


㉥ 육수가 끓으면 감자를 넣고 반죽해 둔 밀가루를 뜯어 넣는다.

 

 







2. 비트 주스 만들기


▶ 재료 : 비트 1/4개, 우유 1개

▶ 만드는 순서


㉠ 비트와 우유를 넣고 믹스기에 갈아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비트 수제비


▶ 맛있어 보이지요?






▶ 물김치



▶ 무생채




▶ 남편을 위한 점심 상차림






그냥 밥이나 차리지 하더니
"우와! 별미를 만들었네."
속에 든 고추까지 먹어치우는 남편입니다.
"잘 먹었어. 설거지는 내가 할게."

쫄깃함
매콤함
시원함
눈으로 보는 즐거움
입으로 즐기는 맛
너무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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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비트는 주로 날로 까서 먹습니다. ㅎㅎㅎ

    2013.10.03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skybluee

    ㅎㅎ비트색이 곱네요

    2013.10.03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이지 너무너무 곱네요^^

    2013.10.03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색이 아주 곱네요..^^
    건강과 맛 모두 잡은 수제비..ㅎㅎ

    2013.10.03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3.10.03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7. 색 정말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10.03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국물이 너무 먹고 싶은데요,.. 수제비 색깔도 참 이쁘지만...

    2013.10.03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이건 제 지인이 제 생일에 만들어 주었던,,,
    색도 곱고 예쁘니까
    더 맛있게 보이더라구요.
    건강에도 좋구요 ^^

    2013.10.03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트로 수제비 만드셨군요 색깔이 너무 곱고 먹음직스럽네요
    한번 먹어봤음 좋겠어요 맛있을 것 같아요

    2013.10.03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별미네요. 저도 먹고 싶어요. ^^ ㅎㅎㅎ

    2013.10.03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맛도 맛이지만 정말 예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3.10.03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수제비 색상이 정말 곱군요
    목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3.10.03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비트수제비 독특하네요.ㅎㅎ 정말로 비트하는 줄 알았네요.ㅎㅎ

    2013.10.03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얼큰 수제비가 생각나는 날씨라 입맛이 땡깁니다. ㅎㅎ

    2013.10.03 20:5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수제비 색이 너무 곱네요 ~ 제가 좋아하는 핑크예요 +_+

    2013.10.03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맛이 궁금해지네요.
    색도 이쁘고 맛있을거 같아요.
    배도 고프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10.04 01:4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수제비 너무 좋아하는데 색까지 곱다니. 맛이 더 나겠는데요.
    먹고 싶어요.
    해주는 사람도 없고.
    부럽습니다.

    2013.10.04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눈도 같이 즐겁네요.

    2013.10.04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색이 고와서 먹기 아깝네요

    2013.10.04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색도 예쁘고 넘 맛나보여용 ㅎㅎ

    2013.10.05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8. 16. 06:21

즐겁게 보낸 여름! 휴가 용품 알뜰 보관법


폭염 가득했던 올여름 어떻게 보내셨나요?
여름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휴가를 다녀와도 뒷손질이 더 힘든 법입니다.
입었던 수영복, 비치웨어, 모자, 샌들 같은 여름 용품은 일반 생활 의류 등과 달리 세탁법이나 보관법이 다르답니다.
내년에 입을 때 새것처럼 또 오래 입을 수 있는 보관법, 관리법입니다.




1. 수영복

수영복은 약간 실수만 해도 늘어나거나 망가지기 쉽습니다. 망가지면 수영복 천이 약해지다가 탄성을 잃어 몸에 붙는 밀착력이 떨어지고 심하면 원단 사이의 실고무줄이 끊어지게 되어 더 이상 입을 수 없게 됩니다.





★ 잘못된 세탁법

㉠ 뜨거운 물에 세탁할 때
㉡ 비누, 알칼리성 세제로 세탁할 때,
㉢ 심하게 비벼 세탁하고 비틀어 짤 때
㉣ 충분히 헹구지 않았을 때
㉤ 세탁한 수영복을 수영복 가방이나 비닐봉지 등에 넣어 방치하는 것.


★ 올바른 세탁법
㉠ 깨끗한 찬물에 잠깐 담갔다가 흔들어 씻고 충분히 헹군다.
㉡ 손으로 대충 물기를 제거한 후 수건에 싸서 물기를 제거해 그늘에서 말려주면 된다.
㉢ 세탁기를 이용해 세탁하는 것은 피해야 하고 브라컵 부분은 모양이 일그러지지 않게 정리해 주어야 한다.
㉣ 바닷가에 다녀왔다면 마지막 헹굴 때 식초를 한두 방울 섞은 물에 잠시 담가 소금기를 제거한다.

★ 비치웨어
휴가지에서 수영복 대신 입거나 수영복 위에 걸쳐 있는 옷으로 얇아 표백제 등에 약하므로 손세탁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 후 바닷물의 염분이나 수영장 물의 염소성분 제거를 위해 바로 찬물에 헹궈준 다음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이용해 세탁하고 차가운 물로 충분히 헹궈줍니다. 세탁 후에는 그늘에서 말려 보관합니다.




2. 모자

모자는 소재에 따라 세탁법이 다르며
천 소재인 경우는 손세탁한 후 신문지를 뭉쳐 모양을 잡아 그늘에서 말려준다.


밀짚모자는 솔로 모자의 표면을 쓸어 먼지를 털어낸 다음 세탁비누나 중성세제를 푼 물에 넣어 흔들어 세탁해준 다음 샤워기로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게 충분히 헹구어 주고 그늘에서 말린다.

니트 소재 모자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고 조물조물 세탁한 후에 깨끗이 헹궈 그늘에서 모양을 잡아 말려준다.

▶ 야구모자 형태의 캡 모자는 중성세제 풀 물에 담갔다가 깨끗하게 헹군 후 그늘에서 모양을 잡아 말려준다.

세탁 후 보관할 때는 모자보다 큰 상자를 준비해 방충, 방습제를 넣어 보관합니다.





3. 샌들

슬리퍼는 물에 젖어 형태의 변형이나 오염물질 제거에 주의해야 합니다. 샌들은 깨끗하게 씻은 후 그늘에서 말려주고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신으면 젖은 끈 등의 재질이 부드러워 형태 변형이 쉽게 일어나고 악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닷물에 젖은 샌들은 찬물에 잠시 담갔다 흔들어 있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어야 밑창부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보관할 때는 완전히 말린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박스에 정리해주면 됩니다.






4. 선글라스

자외선이나 바닷바람에 노출되어 색이 변색하거나 녹슬기 쉽습니다. 휴가 다녀온 후에는 깨끗하게 닦아서 하나씩 부드러운 천에 싸서 보관합니다. 세척할 때는 안경점을 방문해 전용 세척기를 이용하도록 하고 액세서리 칠이 벗겨진 곳은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튜브

물놀이용품은 깨끗한 물에 씻어 헹궈서 그늘에서 물기를 완전하게 말린 다음 작게 접어 보관하도록 합니다. 보관할 때는 접을 때 겹치는 부분에 파우더를 살짝 뿌려두면 접촉하는 면의 고무가 약해지거나 눌러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신나게 보낸 여름휴가
잘 보관하였다가 내년 휴가 때 잘 이용해야겠지요?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월요일 같은 목요일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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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여름을 접을 준비를 해야겟네요.

    2012.08.16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내년을 위해 잘 보관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8.16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4. 밀집 모자도 세제로 씻어도 되는 거로군요~?
    세척이 항상 고민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8.16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것도 따로 정리하는게 있엇군요~ㅎㅎ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ㅎㅎ

    2012.08.16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성현이 지난해사용했던튜브꺼냈더니 바람빠지는걸보고 어찌나속상하던지;;

    잘보고가용^^즐거운날되셔쇼

    2012.08.16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성현이 지난해사용했던튜브꺼냈더니 바람빠지는걸보고 어찌나속상하던지;;

    잘보고가용^^즐거운날되셔쇼

    2012.08.16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 게을러서 늘 뒷처리는 대충했는데..ㅎㅎ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내년을 위해서...^^

    2012.08.16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벌써 휴가 용품을 정리해야할 시기가 왔군요... 왠지 아쉬운걸요~~ ㅠㅠ

    2012.08.16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수영복 완전히 잘못 세탁했네요~
    덕분에...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튜브에 파우더도....넘 좋은 정보 에요.
    다시...꺼내서 ...앙...!!!
    바빠졌어요^^
    ㅎㅎㅎ

    행복한날 되세요~~~

    2012.08.16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휴가용품 관리 방법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좋은 정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2.08.16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선글라스 녹스는 것 방지 하는건..
    처음 알았네요 ㅎㅎㅎ
    오호+_+

    2012.08.16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한창 더울때가 있더니
    이제 용품을 정리할때가 왔군요.ㅎㅎㅎ

    2012.08.16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같은 경우는 관리는 안하고 그냥 쳐박아 둡니다. 그래서 내년에 '왜 이렇게 망가졌지'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2012.08.16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모자는 정말 보관하기 힘든 것 같아요 ㅠㅠ

    2012.08.16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ㅎ
    소중한 내용 잘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2012.08.16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노을님 포스팅을 보니까, 이제 슬슬 여름이 끝나가는 느낌이 확 드네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셔요.

    2012.08.16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나그네

    유용하고 시기 적절한 글 잘 보고가요

    2012.08.16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19. 뭐든지 뒷정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ㅋㅋ
    귀찮다고 대충 한쪽에 치워뒀다가 후회했던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올해엔 제대로 정비해야겠어요^^

    2012.08.16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맞아요. 여름철 휴가지에서 재미있게 보내었다고 해서
    뒷마무리를 아무렇게나 하면 내년에 못쓰게 되니 몸을 부리나케 움직여야 겠어요. ^^

    2012.08.16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선글라스도 보관법이 따로 있군요!
    수영복이나 모자 등만 보관법이 따로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휴가 때 썼던 선글라스 가지고 안경점 한 번 다녀와야겠네요.^^

    2012.08.16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 10. 24. 06:00


일주일의 여유와 밑반찬, 이런 맛에 요리가 즐겁다.




주말엔 촉촉이 대지를 적시는 비가 왔습니다.
가뭄에 메말라 있던 나무와 채소가 흠뻑 물기를 머금을 수 있었던 반가운 가을비였습니다.

휴일 아침도 일찍 저절로 눈이 뜨입니다.
모두가 잠자는 시간에 일어나 부엌에서 맑은 도마 소리를 냅니다.
어릴 때 친정엄마도 새벽같이 일어나 가족을 위한 손놀림을 하셨습니다.
멀리 기차를 타고 통학하는 오빠를 위해서 말입니다.
늘 엄마가 했던 것처럼 나 또한 닮아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아니, 자식을 위한, 가족을 위한 그 마음 반만이라도 닮고 싶기도 합니다.



▶ 완성된 반찬



1. 마김치

▶ 재료 : 장마 1개, 고춧가루 3숟가락, 새우젓 1숟가락, 찹쌀풀 반컵, 잔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마는 껍질을 벗기고 깍둑썰기를 해 둔다.
㉡ 찹쌀풀과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양념을 만들어 둔다.
㉢ 잔파를 넣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아삭 아삭...정말 신기한 맛이었답니다.
평소 마를 갈아 주어도 먹지 않으려고 하는데 김치를 담가주니 잘 먹었습니다.






2. 양파지


▶ 재료 : 양파 5개, 양념장(진간장 : 설탕 : 식초=1:1:1) 2컵
▶ 만드는 순서


㉠ 양파는 동그란 모양이 나도록 썰어둔다.
㉡ 양념소스는 끓여 식혀둔다. 
㉢ 양파를 그릇에 담고 소스를 부어주면 완성된다.
    2~3일 후에는 먹을 수 있습니다.





3. 톳나물


▶ 재료 : 톳 2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톳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게 썰어둔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콩나물 몰무침


▶ 재료 : 콩나물 100g, 몰 1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과 몰은 깨끗하게 씻어 물 반 컵을 붓고 삶아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물이 자작하게 국물처럼 차게 해 드시면 좋습니다.
먹거리 많지 않던 시절, 큰 집 제사에 가면 푸짐하게 해서 내 놓곤 했던 큰엄마가 생각나는 추억의 맛입니다.





5. 무나물


▶ 재료 : 무 150g 정도, 풋고추 1개, 깨소금, 참기름, 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와 고추는 곱게 채 썰어 둔다.
㉡ 무와 마늘을 넣고 볶다가 썰어 둔 고추를 넣고 색을 살려내면 완성된다.




 

6. 호박새우젓 볶음


▶ 재료 : 애호박 1개, 간장 2숟가락, 당근,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조금 굵게 채 썬다.
㉡ 마늘향을 먼저 내주고 호박과 새우젓을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7. 두부, 새송이, 파래전


▶ 재료 : 두부 1모, 새송이 버섯 3개, 파래 150g, 밀가루 1컵, 달걀 1개 물 반컵, 올리브유, 소금, 아몬드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와 새송이 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간을 해 둔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낸다.
㉢ 파래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물 반 컵을 붓고 곱게 갈아준다.
㉣ 갈아 둔 파래와 달걀 1개, 밀가루 소금을 넣고 구워내면 완성된다.

 


 

▶ 곱게 담아 아몬드를 잘게 다져 올려 준다.
고소한 맛이 전해옵니다.




 

8. 가지나물


 ▶ 재료 : 가지 3개,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는 반으로 잘라 쪄준다.
㉡ 손으로 죽죽 찢어서 무쳐주면 완성된다.

엄마가 가마솥에 밥을 하면서 얹어 무쳐주었던 방법입니다.
추억의 맛입니다.





9. 생미역줄기 볶음


▶ 재료 : 생미역 줄기 200g, 간장 2숟가락, 멸치 다시물 5숟가락, 올리브유,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 줄기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내 준다.
㉢ 미역줄기, 간장, 멸치다시 물을 넣고 볶아준다.
㉣ 맛이 들면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10. 건새우 호두조림


▶ 재료 : 건새우 50g, 호두 15개 정도, 깨소금 약간
             양념(고추장 2숟가락, 물엿 2숟가락, 멸치다시 물 5숟가락, 마늘)

▶ 만드는 순서


㉠ 양념을 넣어 보글보글 끓여준다.
㉡ 끓인 양념에 새우와 호두를 넣어 주고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 한다.






11. 아삭 고추 김치


▶ 재료 : 아삭 고추 20개 정도, 양념장 반 컵

▶ 만드는 순서


㉠ 아삭 고추는 반으로 잘라 씨를 빼고 소금간을 해 둔다.
㉡ 양념을 발라주고 안쪽에 양념장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12. 닭봉 김치말이 찜


 ▶ 재료 : 닭봉 1팩(10개 정도), 묵은지 1/4쪽, 멸치다시 물 한 컵

▶ 만드는 순서


㉠ 닭봉은 손질하여 묵은지에 돌돌말아준다.
㉡ 말은 닯봉을 담고 멸치 육수 한 컵을 부워 보들보글 끓여준다.

 

 


㉢ 묵은지는 손으로 쭉쭉 찢어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 팥밥




13. 쇠고기 박 맑은국


▶ 재료 : 박 200g, 쇠고기 200g, 간장 3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은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육수 3컵에 박과 쇠고기를 넣어 끓여준다.
㉢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잠자기 전에 우리 아이들은 꼭 일어나야 할 시간을 말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엄마! 나 내일 아침 8시까지 학교 가야 해!"
"엄마! 나도 8시까지 학원가야 해!"
"그럼 같은 시간에 일어나면 되겠네. 알았어."
요리를 마치고 녀석 둘을 깨웠습니다.
"일어나야 할 시간이야."
늦게 잠자리에 들어서 그런지 일어나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도 주섬주섬 챙겨 씻고 옷을 입습니다.
"여보! 몇 시야?"
"7시 30분"
"큰일 났네. 나 늦었어."
"일요일인데 어디가?"
"응. 마라톤 대회 홍보 가기로 했어."
"밥은 먹고 가야지?"
"늦었어."
"상 차려 놓았어."
씻지도 않고 세수만 하고 후다닥 나가버립니다.

두 녀석 맛있게 먹고 학교로 향하였습니다.
평생 아침밥은 꼭 챙겨 먹는 남편이라 걱정이 되어
'휴게소라도 들어가 뭘 챙겨 드세요.'라고 문자를 넣었습니다.





"역시, 당신이 해 주는 게 최고여~"
맛있다고 하는 걸 먹었는데 영 아니었다는 말을 합니다.

주부는 바로 이런 맛에 요리를 하나 봅니다.
가족이 맛있게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되니 말입니다.

두 시간가량의 시간을 투자하고 나면 일주일이 행복하답니다.
닭봉 김치찜 자리에 메인 요리 하나씩 올리고 국만 끓여내면 훌륭한 식탁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에도 행복 가득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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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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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성이 가득가득한 느낌이네요~!!
    너무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1.10.24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블로그를 마눌님에게 강 추 했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1.10.24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록둥이

    야~김치말이찜 정말 맛나것어요~
    조 마김치도 한번 해 보고 싶네요...어떤 맛일지....

    2011.10.24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왕~ 보는 저도 즐거워요...^^
    푸짐한 반찬이랑 밥을 먹으면 더 즐겁겠지만요..^^

    2011.10.24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직 식전인데 두부부침에 눈길이 자꾸가네요.
    아무래도 제가 두부가 먹고싶은 듯...^^

    2011.10.24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두 시간 투자로 이 모든 것이 가능하시다니.... 역시 ...
    마김치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어떤 맛일까 무지 궁금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1.10.24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8. 쌀점방

    월요일에 들어오면...
    여기는 참 푸짐 합니다..ㅎㅎ

    2011.10.24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최고입니다 ^^

    2011.10.24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저는 누가 이렇게 일주일치씩 해주면 좋겠어요 흑흑

    2011.10.24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매주 월요일이시면 가족의 건강을 위한 밑반찬을 준비하시는 모습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2011.10.24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닭봉 김치말이찜..엄청 독특하면서도 꼭 해보고싶은요리네요?
    ㅎㅎㅎㅎㅎ

    8월이후로 주방은... 차마시기위해 물끓이는 곳이되었어요 ㅋㅋ
    다시 후라이펜드는건 내년되야될듯 ㅠ

    2011.10.24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4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전화번호 바꾼뒤 하루에 30통 정도 날라오더군요... 대출이 있던 사람 같았는데 독촉 문자와 함께 어마어마한 량의 스템 sns로 고생했어요..

    2011.10.24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푸짐한 반찬에 식탁이 빈곳이 없네요~
    너무너무 맛나보입니다~~

    2011.10.24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배고픈데....더배고프게 만드네요...
    정말 먹어보구 싶네요...^^
    좋은정보 잘얻어 갑니다..

    2011.10.24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일주일 반찬을 걱정없이해주시네요..
    정말 멋집니다..
    저기 몰이란게 뭔지 정말 궁금하네요..^^
    덕분에 푸짐한 반참 잘 배우고 갑니데이~~^^*

    2011.10.24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와..다른반찬도 반찬이지만...
    김치말이 닭봉이라..
    저건 안해봤어요...ㅎㅎ

    2011.10.24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남편분이 센스가 있으신가봅니다.

    저는 왜 저런 문자 하나 보내기가 어려운지..

    우리 여친님도 저런문자 받으면 엄칭이 좋아라한텐데..그게 무지 쑥스럽더라구요..ㅎㅎ

    내일은 한 번 도전??

    후후..잘보고 간답니다. ^^

    2011.10.24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자취하는 학생이라 항상 이곳에 들어와 무슨 반찬이 있나 구경하고 갑니다.
    엄마의 마음을 정말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어머니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의 반이라도 배울 수 있다고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엄마도 생각나고 외할머니도 생각나는 포스팅이었어요 ㅋㅋ
    좋은 한주 되세요! :)

    2011.10.26 02:26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닭봉을 묵은지로 싸서....오호....첨 보는 음식이예요... 넘 맛날것같네요..주말에 함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2011.10.26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7. 25. 08:58

기암괴석으로 가득한 '거제 해금강 '


  여름방학을 맞아  1박 2일의 거제도 직원여행기 입니다.
거제도의 으뜸가는 명승지 해금강은 섬의 남쪽 ‘갈곶’해안과 그 앞의 작은 돌섬인 ‘갈도’ 일대에 펼쳐지는 기암괴석 무리를 일컫는것으로, 동해안의 해금강을 닮았다 하여 거제 해금강이라 부릅니다. 해와 달이 이 곳 바위 위에서 뜬다고 하여 일원관암, 병풍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병풍바위, 신랑 신부가 마주 서서 전통결혼식을 올리는 모습과 같다하여 신랑신부바위(태풍매미로 지금은 신랑바위만 남음) 돛대바위, 거북바위, 미륵바위 등이 있습니다. 동굴은 동서남북 사방으로 통하는 크고 작은 해로의 문이 있어 십자동굴이라고 하며 북쪽과 동쪽에 있는 굴로 배가 서로 통하는 해상의 만물상 석문이 있으며 남쪽 동굴은 100여m의 동굴로 간조 때는 사람이 걸어서 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흙 한 줌 없는 기암괴석의 절벽 위에 서 있는 작은 소나무 한 그루 천년송, 천년의 세파에도 청청히 살아온 해금강의 소호송입니다. 압벽에는 이슬을 받아 먹고사는 풍란, 석란등 아열대 흐귀식물이 많고,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서불로 하여금 동남, 동녀 3000여명을 거느리고 불로초 를 찾아서 탐방하였다는 서불과차라는 글을 바위에 남겼으나 1959년 사라호 태풍때 유실된 것으로 전해지며, 인근 해안은 낚시터로 유명하여 한려수도 해상관광의 명승지중 명승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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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우리에게 내리신 선물입니다.
너무 아름답지 않습니까?
날씨가 고르지 못하면 배가 뜨지 않는데 다행히 너무 화창하여 카메라에 담기조차 힘든 날이었습니다.
흙 한 줌 없는 곳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은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었고,
여행이 주는 즐거움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359184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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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나

    거제도는 갈 수록 볼거리가 많은 곳이더라구요..
    덕분에 시원한 해금강도 보고..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2008.07.25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8.07.25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3. 4년전인가 거제도와 해금강에 다녀왔었죠.
    해금강..진짜 멋졌었는데...
    저는 저 배를 타고 돌다가 멀미해서 완전...눈물 찔끔....
    근데 정말 신기한 기암괴석들이 많아서 볼거리가 넘쳐났었죠

    사진 보고 나니 그때 기억이 나네요~

    2008.07.25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금강 가고 싶네요~

    2008.07.25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 곳입니다
    올해는 꼭 한번 다녀와야 하겠네요
    저녁시간도 즐겁게

    2008.07.25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넘 멋진곳이네요~ 한번쯔음 가보곳 싶은 곳 넘 많네요 ㅋ

    2008.07.27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7. 24. 17:15

찜통더위 그들이 있어 외도는 더 아름다웠다!

 

  방학을 하고 난 뒤 1박 2일로 떠난 직원여행. 몽돌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선착장에서 해금강 - 외도를 둘러 오는 배를 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외도 구경은 했기 때문에 해금강으로 바로 가는 배편을 물어보니

"해금강까지 가시려면 배를 대절해야 합니다."

"네?"

나 역시 외도는 얼마 전 남편과 함께 다녀 온 곳이라 가고 싶지 않다며 불만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1인 15,000원을 주고 외도 섬의 입장료 8,000원을 따로 내고 관광을 하게 되었습니다. 쏟아지는 햇살은 뜨거웠지만 여름에 보는 외도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발걸음을 옮기는데 내 눈에 들어온 건 손재주가 좋으신 정원수들이었습니다. 그렇게 따가운 햇볕을 받으며 열심히 나무들에게 예쁜 옷을 갈아입히는 것처럼 이발을 하는 것처럼 정전가위를 들고 일하시는 아저씨들을 보았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오가는 사람들에게 더 아름답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던.....


  자연의 미가 최고 아름답지만 나무들이 다양하고 요상한 모습을 하고 서서 손님들을 맞으니 기분 또한 좋았습니다.

"우와~ 정원을 이렇게 꾸며 놓고 살면 얼마나 좋을꼬?"

곁에서 직원은 감탄사와 함께 부러움을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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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로 인해 외도는 더 아름다운 것 같았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심하자!!!외도는 개인소유의 해상관광농원입니다.
볼꺼리는 잘가꾸어진 정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생나무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 인공식재한 꽃나무와 정원수들로 우러져 있습니다.
한개인이 30년간이라는 세월을 가꾼 아름다운 섬......

 

자!~
한여름의 외도, 구경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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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해금강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해금강까지 보고 오는 행운을!~~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356126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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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드러나지 않는 분들때문에 아름다움이 이어지는 군요... 감사드립니다.

    2008.07.24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리새

    그들의 노고로 아름다운 외도...
    맞네요.ㅎㅎㅎ

    2008.07.24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외도에 한번 가고 싶네요...

    2008.07.24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2008.07.24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외도 참 좋은 것이죠
    올해는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 시간 되시구요

    2008.07.24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외도가 저를 유혹하네요~~

    2008.07.24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변엔 고마운 분들이 참 많지요^^

    2008.07.25 0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햇살이 더워 보이네요

    2008.07.25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9. 눈부신 햇살과.. 시원한 바다 사진이 넘 보기좋네요^^
    아~ 시원해^^

    2008.07.25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장대식

    미워하지마

    2008.07.31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5. 4. 08:17
웅장한 바위로 가득한 합천 황매산 모산재

일    시  : 2008년 5월 2일
산 행지  : 합천 황매산 모산재


신록의 계절 5월입니다.  봄꽃을 따라가는 산행도 벌써 대단원에 접어들었습니다.그 대미를 장식하는 것이 철쭉일 것입니다. 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여 마음 통하는 직원들과 함께 모산재를 다녀왔습니다. 한 낮 기온이 무려 37도를 넘는 햇살 따가운 날... 숨쉬기 운동 밖에 하지 않는 나로서 따라가기는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꼴찌로 서서 목적지 까지 다녀왔습니다.

            

♣ 합천의 진산이자 본산인 황매산.

경남 산청군 차황면과 합천군 대병면,가회면 경계를 이루는 황매산(1,108m)은 산청, 거창, 합천에서 30분이면 닿을 수 있고, 수도권에서도 대전`진주 고속도로를 이용해 당일로 봄산의 멋과 맛을 즐기기에 적격인 산입니다. 황매산은 봄철 철쭉군락, 여름 갈참나무숲, 가을 은빛 억새군락, 겨울 눈꽃축제, 여기에다 계절에 관계없이 당당하게 솟아 조망이 좋은 정상과, 은백색 화강암 기암괴석들을 이고 있는 모산재와, 최근에 조성된 영화촬영 세트장인 태극기 휘날리며 , 영화주제공원 등 볼거리가 많아 산행의 재미가 여간 쏠쏠한 게 아닙니다. 산상에 위치한 드넓은 초원 목장과 어우러진 산 분위기는 마치 유럽 알프스에 오른 기분을 느끼게 해 줍니다.

황매산의 첫번째 매력은 봄철 철쭉 군락입니다. 이 철쭉 군락은 북릉인 떡갈재부터 정상 사이, 정상에서 남릉 상의 946.3m봉(베틀봉) 사이, 그리고 946.3m봉에서 모산재 사이에 대단위로 형성돼 있어 전국에서 손꼽는 철쭉군락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매년 5월5일을 전후해 산청군과 합천군은 철쭉제 행사를 성대히 치르고 있답니다.



 

코스 안내

1.둔내리-삼봉-하봉-중봉-황매산-모산재 입구-주차장(5시간)

2.장박리-떡갈재-공터-황매산-철쭉능선-베틀굴-신촌마을(11km,4hr)

3.장박리-전망바위-황매산-황매평전-베틀봉-모산재-덕만주차장



황매산을 오르는 길은 여러개가 있었습니다. 우린 산청으로 갔다가 모산재를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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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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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철쭉을 보기 위해 산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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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아래 펼쳐지는 연초록이 아름다운 산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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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쭉이 한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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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으로 가면 철쭉제가 펼쳐질 군락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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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보이는 철쭉군락지.... 온 산이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군락지쪽으로 가지 못하고 내려와야하는 아쉬움....

    5월 10일 - 11일 황매산 철쭉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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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산재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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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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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틈에서도 자라나는 식물들....강한 생명력을 봅니다.


   철쭉은 현재 양지바른 쪽에서 망울을 터뜨린 상태. 전체의 3분의 2가 꽃을 피우는 만개는 다음주까지 이뤄질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차황면 주관 철쭉제는 4~5일, 합천군 주관 축제는 10~11일 열립니다.


땀을 뻘뻘 흘리고 올라가 발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내 품안에 품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피부로 느껴보니 산행을 하는 이유을 알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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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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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합천 화매산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예전에는 자주 갔던 곳이랍니다.
    동생 별장이 황매산부근이 있어요..
    참, 아름다운 곳이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일 되시구요.

    2008.05.04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그네

    멋진 곳 다녀왔네요. 철쭉이 한참이죠?

    2008.05.04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리새

    웅장한 바위산이군요. 철쭉제와 약초축제...축제가 많은 요즘입니다.

    2008.05.04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4. 바람의아들

    숨쉬기 운동만 하지말고 이제 체력관리 하세요.
    우리나이가 되면 더 빨리 늙어요.ㅎㅎ

    2008.05.04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바리

    올해.. 못다본 철쭉입니다.
    헉헉~~
    오르기 힘들지 않으셨나요?
    저는 갈수록 힘이 드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2008.05.04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6. 피오나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잘 보내시길,,,^^

    2008.05.04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가 읽는 책2007. 11. 2. 14:28

지금 내게 주어진 것은 오늘 뿐, 
내일을 오늘로 앞당겨 쓸 수도, 
지나간 어제를 끌어다 부활시킬 수도 없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라, 
바로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세상이 당신이게 주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 책 줄거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그 두번째 이야기. 
    한 소년이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는 여정. 
    그 선물이란 어느 위대한 노인이 들려주는 신비스런 이야기로, 
    노인은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얘기해 
    소년에게 궁금증과 기대를 심어준다. 
    
    그러나 소년은 매번 현실에서 장애물에 부딪친다. 
    그럴 때마다 다시 노인을 찾아가 선물을 찾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노인은 
    “그 선물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소년은 청년이 되고, 장년이 되어간다. 
    그렇지만 여전히 ‘선물’의 정체는 모호하다. 
    일터와 가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와 끈질긴 탐색을 마치고 나서야 
    소년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 마침내 ‘소중한 선물’을 발견한다. 
    삶에 안내자 역할을 했던 노인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일생과 죽음은 이제 장년이 된 소년에게 마지막 깨달음을 남긴다. 
    어느덧 소년은 그렇게 의지했던 노인과 닮아 있다. 
    그리고 노인이 그랬던 것처럼 주위의 다른 이들을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안내 해 준다. 
     
    공기와 물이 우리 건강을 좌우하듯, 
    누구에게나 주어진 '현재'라는 평범한 선물이 
    우리 일생을 좌우하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라는 것을, 
    이 책은 소박한 이야기 한 편으로 일깨워준다. 
    전작을 읽고 나서 '새 치즈를 찾아나설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했던 독자라면 이번에는 '나도 행복해져야겠다, 
    성공해야겠다'는 다짐과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 책을 읽는 이에게 주는 몇 가지 지침 ● 
    
    1) 책을 정복하라 
    2) 생각하며 깊게 읽어라 
    3) 책에 흠뻑 빠질 때까지 읽어라 
    4) 책을 씹어 먹어라 
    5) 심사숙고하기 위해 읽어라 
    6) 생각하면서 읽어라 
    7) 내 글을 남이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읽어라 
    8) 서둘지 말고 천천히 정독하라 
    9) 요점을 정리하고 분석하라 
    10) 책을 읽지 말고 저자를 읽어라 
    11) 책 속에 담겨진 정신, 사상, 혼을 읽어라 
    12) 책과 대화하라, 책 속에서 저자와 이야기하라 
    13) 삶과 신앙, 그리고 인격을 생각해 보라 
    14) 깊이 생각하고 읽는 단 한 권의 책이 당신을 변화시킨다. 
    
    
    



    서점가는 즐거움

     

     

    -글/저녁노을-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 중 하나의 즐거움,

    그건 바로 서점으로 향하는 발걸음일 겝니다.

    다행히, 녀석들 또한 책읽기를 좋아하여

    자주 찾아가는 곳 중의 하나 입니다.

    얼마 전, 조카의 군입대를 앞 두고

    온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고 나니 마땅히 할 일도 없어

    아이들과 들리게 된 서점입니다.

    중학생이 된 딸아이는 큰 꿈 이루기 위한 다짐처럼

    쪼르르 비소설류가 많은 곳으로 달려가고,

    아들녀석은 만화책이 진열 된 곳으로 다가서고,

    난 산문, 시 등이 있는 문학서적쪽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각자 필요한 책들을 사기 위해 이리저리 고르는 재미

    표정 또한 각양각색이었습니다.

     

    내 손에 쥐어 쥔 2004년에 출간 된 책이지만

    보질 못하여 선택하게 된 책

    그렇게 두텁지도 않고,

    오래 읽지 않아도 되는 가벼운 책인 듯 하면서도

    무심코 흘러 보내는 오늘이라는 선물을 저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이라는 하루,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나의 행복은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늘 편안하게 안주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조금만 바뀌고 달리해야하는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내게 다가오는 일들 두려워 하지말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

     

    오늘 하루에 충실한 내가 되어 보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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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2007. 10. 29. 14:04



언제 : 2007년 10월 27일 토요일

아침 일찍 마음 통하는 이들과 함께 떠난 곳  해가 뜨기 전에는 운무로 가득하였습니다.

가을햇살이 퍼져 나오자 금방 사라져 버렸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곳은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단성면, 삼장면에 위치한 웅석봉은 맑고 푸른 경호강을 경계로 병풍을 두른 듯 웅석봉을 품었다. 본래 '유산' 이라 불리었으나 산의 정상부가 곰의 형상을 하고 있다 하여 웅석봉이라 불리웁니다.

웅석봉은 천왕봉을 모산으로 하여 천왕봉에서 뻗어나간 능선이 동쪽방향으로 가다 왕등재와 밤머리재를 지나 산청읍. 단성면과 삼장면에 웅석봉을 솟구쳐 놓았습니다.

서부 경남의 젖줄인 진양호가 두 개의 큰 산을 모태로 담수되는되 지리산과 덕유산입니다. 이중 지리산에서 동쪽으로 발원한 물줄기가 이곳 경호강과 덕천강 두줄기로 나뉘어 담수되는되 그 나뉘는 산의 능선이 웅석봉이랍니다

웅석봉 등반코스는 크게 4군데로 나뉠수 있는데

첫번째 코스는 산청읍 지곡사에서 시작하는 코스.
둘째로 산청읍에서 삼장면으로 넘어가는 고개 (
밤머리재
)에서 능선을 따라 종주하는 코스

셋째로 산청읍에서
단성면
(원지)으로 향하는(국도3번) 도중 성심원, 요양원을 지나 어천마을에서 오르는 코스.

넷째로 단성면 남사마을을 지나 청계리방향 (고시원촌)에서 제일 상부에 위치한
점촌마을코스 .

일반적으로 계곡과 등반을 겸한 산행은 세 번재코스인 어천계곡을 많이 이용하기도 하고 산청읍에서 이용하는 등산객은 지곡사코스를 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선택한 코스는 밤머리재에서 능선을 따라 올랐습니다.
산행시간은 [ 왕복 5시간 정도 ]면 충분하다고 하는데, 산을 잘 타지 못하는 나 때문에 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자!~

울긋불긋 단풍 가득한 산행길 함께 해 보실래요?

가을이 물들어 가는, 화려하게 물드는 단풍으로 온 산이 불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응석봉에 설치 된 119 구급약품통


진주소방서 올해 1월초부터 진주시 소재 3개 등산로에 심폐소생술 안내판 및 119구급함을 설치 , 행도중 예기치 않은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응급상황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려주고, 경미한 부상 시에는 119구급함에 비치되어 있는 약품을 이용하여 현장응급처치를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 해 주고 있었습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아 맨 뒤에서서 올랐지만,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이 등에 맺힌 땀 씻어주기에,

다리가 아파도 오를만 한 산행이었습니다. 가을이 주는 축복 만끽 해 보았으니까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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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7.10.29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산행을 하셨군요!~이러다가 혹, 산녀가 되시는것은 아니신지!~ㅎ

    2007.10.29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7.10.30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렇게하라

    2012.09.27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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