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해당되는 글 592건

  1. 2019.03.10 주말 여행! 사천 바다 케이블카 (11)
  2. 2019.02.24 행복했던 형제애 (16)
  3. 2018.12.11 나눔의 기쁨, 남편과 둘이 김장하기 (35)
  4. 2018.11.11 작은 행복, 이웃과의 나눔 (35)
  5. 2018.05.03 외식 부럽지 않다! 집에서 즐기는 랍스터 (51)
  6. 2017.01.31 함께 만들어 먹은 멧돼지 만두전골 (29)
  7. 2017.01.22 마드리드 레티르 공원 (11)
  8. 2015.10.31 찬바람이 부는 날, 따근한 국물 '버섯전골' (9)
  9. 2014.06.09 정성껏 차린 남편의 생일상 (46)
  10. 2014.05.11 아카시아 꽃잎 전, 더 향기롭게 부치는 법 (30)
  11. 2014.05.09 백미로 현미의 효과를! 몸에 좋은 미강 활용법 (26)
  12. 2014.05.08 5월에 즐기는 아카시아꽃 전 (11)
  13. 2014.05.05 집밥이 그리웠다는 아들을 위한 식탁 (31)
  14. 2014.04.30 유통기간 지난 녹차 가루 200% 활용법 (41)
  15. 2014.04.28 일 년 내내 식탁을 풍성하게! 봄을 저장했어요 (30)
  16. 2014.04.10 꽃샘추위, 초간단 감기약 만드는 법 (39)
  17. 2014.04.01 출근길에 만나는 행복한 봄날 (18)
  18. 2014.03.26 비 오는 날 딱이야! '부추전 피자' (23)
  19. 2014.03.24 갑자기 들이닥친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30)
  20. 2014.03.13 5분 만에 뚝딱! 찬밥으로 봄 향기 담은 달래죽 (25)
  21. 2014.03.11 김빠진 탄산음료 200% 활용법 (35)
  22. 2014.03.10 아이들 없으니 달라진 우리 집 채식 밥상 (50)
  23. 2014.03.03 걱정되는 미세먼지 날려버릴 건강한 식탁 (40)
  24. 2014.02.15 한 해의 복을 기원한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22)
  25. 2014.01.31 차례상에 오르는 음식 알고 먹자! (22)
  26. 2014.01.30 명절 맞이, 반짝반짝 대청소 노하우 (14)
  27. 2014.01.27 엄마표가 최고! 집에서 만든 함박스테이크 (47)
  28. 2014.01.26 단호박, 두꺼운 껍질 쉽게 벗기는 노하우 (31)
  29. 2014.01.24 알록달록 계란판으로 만든 감전 방지법 (48)
  30. 2014.01.23 묵은지 돼지갈비찜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42)
일상탈출2019.03.10 18:38

주말 여행! 사천 바다 케이블카


오랜만에 언니와 형부

우리 부부가 함께 사천을 다녀왔다.



케이블카 타는 곳



케이블카 안내도


일반 15,000원

크리스탈 20,000원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음)



사람이 너무 많아 한참을 기다렸다 탔다.



사천바다 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1인당 1,000원씩 할인된다.




각산에서 내렸다.



봉수대




각산 전망대

속이 확 터였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쌓아올린 소망탑




봉수군 가옥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걷는다.


각산 봉수대까지 올라 놀다가 내려오니

1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날씨가 맑았으면 참 좋았으련만

아쉬움을 남기고 왔다.

날 좋을 때 다시 한 번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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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간만에 사천 바다 케이블카를 타시고 주말 여행을 다녀오셧군요? 날씨가 맑으면 좋았겟지만 아쉬움이 남으실것 같습니다 ^^

    2019.03.10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천케이블카 타고 전망대에서 본 풍경이 멋집니다.
    대교가 삼천포대교 인가요?
    좋은 시간 되었겠습니다. ^^

    2019.03.10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번가보고싶어지네요

    2019.03.10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경치가 너무 좋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9.03.10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참 지을때 봤는데 실제로 타보면 넘 재밋을거같아요 ㅎㅎㅎ

    2019.03.10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바닥이 유리인 크리스탈 타면 왠지 무서울 거 같아요.
    탁 트인 풍경이 좋긴 한데, 역시 미세먼지가ㅠㅠ

    2019.03.10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시원한 사천 바다에 다녀오셨네요~ 굿!

    2019.03.11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주말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사천 케이블카 보기만 했는데 무섭기도 할 것 같아요~
    이러게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뜷리는것 같네요.
    정말 날씨가 아쉬우셨겠어요~

    2019.03.11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지난 겨울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9.03.11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금 비싼듯 하지만 한번은 탈만하겠군요.
    날이 좋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2019.03.11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우 바다 위로 지나가는 케이블카라니
    저는 바닥이 보이는 걸 타보고 싶지만 아내는 일반 케이블카도 못 타겠네요.
    희한하게 아내는 바이킹이나 롤러코스트는 타는데 육교도 무서워서 못 건너는 타입이라
    그래도 같이 타면 아내가 놀라는 모습 보면서 재미는 있을 것 같긴 합니다. ㅋㅋ

    2019.03.14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시댁 형제는 6남매로 
부산, 김해, 진주
가까이 사는 삼형제는 자주 얼굴을 보고있다. 

주말에는 딸아이가 기숙사에서 벗어나 
원룸으로 거처를 옮겼다. 
삼촌이 와서 함께 이삿짐을 옮겨놓고 
시누이 댁으로  형제들이 모였다.


님이 차리신  저녁식탁



과메기



멧돼지볶음



시원한 아귀탕




톳나물, 물미역 
바다향기 가득했다.




2월에 꼭 먹어 줘아한다는 연근
잡곡밥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재미로 치는 고스톱




간식으로 삶은 연근
고구마맛이 났다.


고모부님이 끓여주는 삼채 차
은은하니 참 좋다.


밖으로 나오니 화단에는 
동백과 목련이 봄을 알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 형제애 나누고 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친정엄마가 딸에게 주는 것처럼 
형님은 양손 가득 챙겨주신다.


우리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요!~~
아니면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ㅎㅎ~
    정말 맛있는 식사를 형제분들끼리 나눈 것 같네요,
    일기처럼 쓰신 내용도 잘 보구 공감하고 갑니다!

    2019.02.24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형제분들끼리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네요..
    부럽당~
    연근을 삶아서도 먹는군요..
    2월에 먹어줘야 한다는 연근밥..
    2월 지나기 전에 해서 먹어봐야겠어요..ㅎㅎ

    2019.02.24 0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형제분들끼리 맛나는 식사 시간을 갖으셧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2.24 0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애가 정말 두터우신 모범 집안이네요..ㅎ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24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족친지들이 모이는 즐거운 시간 이었군요.
    과메기가 맛나겠네요. 과메기는 이삼년 안먹어본듯.. ㅎㅎ
    연근을 쪄서 고구마처럼 먹기도 하는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2.24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형제애가 가득한 모습 보기 너무 좋아요.
    부모님 안계시면 형제도 남과같이 지낸다는데 영원히 돈독한 관계가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ㅎ

    2019.02.24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과메기 맛있겠네요 ~ 형제들끼리 좋으시간 보내시구 넘 좋아 보여요^^

    2019.02.24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곳곳에 형제분들이 살고 계시는군요. 이렇게 자주 모여서 함께 식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19.02.24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온가족이 모여 같이 식사하는것만을도 행복하고 즐거운데 그 모습을 보니 저또한 좋아지네요!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02.24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형제분들이 많은 집을 보면
    부러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9.02.24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식당 음식보다 더 맛있어 보이고 가족의 정까지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2019.02.24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진수성찬이네요.
    무엇보다 가족애가 참 보기 좋네요.
    저도 동생들하고 훗날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

    2019.02.24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최고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십니다.

    2019.02.24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형제애가 대단하시네요..
    즐겁게 보고 갑니다. ^^

    2019.02.25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멧돼지 볶음도 있네요.^^
    멧돼지는 산에만 사는 줄 알았는데... 그 맛이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2019.02.25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잉? 멧돼지볶음?
    멧돼지를 파는 곳도 있나 보네요. 오호~

    그리고 연근을 고구마처럼 삶아서 먹는 것도 신기하네요.
    다음에 한번 해봐야겠는데요. ^^

    2019.02.28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8.12.11 00:06

나눔의 기쁨, 남편과 둘이 김장하기



차가운 바람이 매서웠던 주말,

형부의 텃밭에 심어둔 배추와 무를 뽑았습니다.

언니네는 사찰에서 지인들과 김장을 하기에

우리 집 김장은 할 수 없이 남편과 둘이 하게 되었습니다.





1. 배추 간하기


▶ 배추 : 30포기, 굵은소금 8kg, 따뜻한 물

▶ 작업 순서

㉠ 배추는 1/4로 잘라준다.

㉡ 따뜻한 물에 소금을 풀어 배추로 담가준 후 포기 사이로 또 굵은소금을 뿌려준다.




㉢ 배추가 뿌려지지 않고 휘어지면 간이 잘 된 것으로 3번 씻어 소쿠리에 물기를 빼둔다.







2. 육수 만들기


▶ 재료 : 물 1.5리터 4병, 황태머리 3개, 대파 3대, 양파 1개, 무 1개,  다시마 한 줌, 멸치 3줌, 대파 3대, 건표고버섯 50g, 사과 1개, 귤 2개, 찰밥 2공기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를 썰어 넣고 먼저 끓여준다.

㉡ 건더기는 건져내고 그 물에 찰밥을 넣고 푹 삶아준다.










3. 양념장 만들기


▶ 재료 : 고춧가루 5kg, 갓 1단, 미나리 2단, 잔파 1단, 배 1개, 무 2개, 마늘 2kg, 생강 400g, 청각 약간, 멸치 액젓 1.5L, 1.5병, 생새우 2kg, 새우젓 1kg

▶ 만드는 순서

㉠ 잔파, 청각, 갓, 미나리, 무도 준비해 준다.



㉡ 육수, 멸치액젓, 새우젓, 배, 무를 갈아 미리 버무려둔다.


㉡ 갈아온 청각, 생새우, 마늘, 생강을 넣어준다.

㉢ 썰어둔 갓, 미나리, 무를 넣고 잘 버무려 양념을 만들어준다.





㉣ 속 재료를 넣고 양념을 무쳐주고 겉잎을 싸서 완성된다.





▲ 시래기




▲ 버스로 실어 보낸 김치








금방 먹을 건 굴을 넣어 김치통에 담아 와

몸이 아픈 대구 큰형님네로 3통 보냈습니다.


익혀 먹을 것은 양념에만 비벼

장독에 담아두고 왔습니다.


일 년 내내 우리 집 식탁을 즐겁게 해 줄 김장,


겨울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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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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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와~~ 금방 담아 굴 넣은 김치가 정말 먹고 싶네요^^

    2018.12.11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함께 하는 김장이라 더 의미가 있었을 듯 해요. ㅎㅎ
    김장에 돼지고기 수육, 그리고 막걸리 한 사발...
    최고의 조합이 생각나네요.

    2018.12.11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상에나~대단하세요~
    그냥 김치가 아니라 건강 김치네요~~
    저는 세집 먹을거 절임배추 40k 하면서도
    4명이서 하고 힘들었었는데..
    두분이서 배추뽑아다 절이기 까지...
    형님네 까지 나누어 주실 정도로 많이 하신것 같은데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2018.12.11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기돼지

    저녁노을님의 요리를 즐겨보는 직장맘입니다
    언제나봐도 정겹고 음식을 쉽게 뚝딱하시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김장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2018.12.11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장도 즐겁고 재미 있게 하면
    기쁨도 더하겠습니다.

    2018.12.11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장이 고된 일인데 즐거울 수가 있군요.^^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

    2018.12.11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저녁노을* 님은 김장 직접 하실 줄 알았어요. ^^

    2018.12.11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장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월동준비는 다하신것 같네요..ㅎㅎ

    2018.12.1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굉장하세요! 김장 이렇게 해놓으시면 진짜 일년이 든든할 것 같습니다!^^

    2018.12.11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희 집도 얼마 전에 김장을 했어요.
    부모님이 굴을 좋아하지 않으셔서, 굴이 들어간 김치는 2포기 정도만 해서 저 혼자 다 먹었습니다.ㅎㅎ

    2018.12.11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우.. 김장김치 보니 든든하네요^^ 같이 김장하셔서 더 맛날것 같아요. 마지막 시래기가 엄청 맛나보여요^^

    2018.12.11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김장을 하셨군요!!
    남편분이랑 같이하셔셔 한결 수월하셨겠어요~

    2018.12.11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글 너무 잘봤습니다^.^
    초대장 있으시면, 초대장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2018.12.11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선배님 김장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

    2018.12.11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시간 내서 김장을 도와주시는 걸 보니 가정적인 분이시네요.
    행복하세요^^

    2018.12.11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김장이라니 대단하세요!
    굴김치가 너무 맛있을것같아요 !!

    2018.12.11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 번 김장은 저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맛 있는 김치 보고 갑니다.^^

    2018.12.11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텃밭배추가 실하게 잘컸네요.
    두분이서 절이고 김장하느라 애쓰셨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8.12.11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고생하셨네요 ㅎㅎ
    수육이랑 같이 먹고싶군요!!

    2018.12.12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굴을 넣은 김치! 너무 맛있겠네요
    요즘은 사먹는 집들이 많아서 김장을 잘 안하기도 하는데 고생하셨네요^^

    2018.12.14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작은 행복, 이웃과의 나눔




지난 주말, 형부의 손길이 가득한 텃밭에서

잔파를 뽑아와 김치 담그고,

가지가 너무 많아 이웃과 나눠 먹었습니다.


퇴근해 집 앞에 서니
문고리에 걸린 쇼핑백 하나...



▲ 현관에 걸린 쇼핑백



▲ 이웃의 메모

<옆집입니다. 저번에 가지 잘 먹었습니다.^^>





▲ 호박

요즘은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릅니다.

문만 닫아버리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사각의 링에 사는 우리네이기 때문입니다.


작고 못생긴 호박이었지만,
이웃과의 나눔이라
더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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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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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개인주의가 강해져서 이웃에 누가사는지도 모르는데 저렇게 서로 나눔하며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거 같아요. 어릴적에는 이웃끼리 음식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살았는데...

    2018.11.11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은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곳이 많지 않은데
    참 따뜻해집니다..
    저희도 옆집과 나누면서 지내는데
    시작이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훈훈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8.11.11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잔잔한 행복
    정말 멀리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8.11.11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렇게 이웃간에 따뜻한 정이 오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요즘같은 세상에 이런게 잘 없죠 ㅠㅠ 잘봤습니다.

    2018.11.11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웃과 정을 나눴군요.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2018.11.11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웃간의 정을 확인할 수 있는 포스팅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11.11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지를 나누고, 호박을 받으셨네요~~^^
    정이 담뿍 느껴지는 포스팅입니다 ㅎㅎㅎ
    먼저 손 내밀기 쉽지 않은데, 노을님께 배워가요 ㅎㅎ

    2018.11.11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라색 가지가 녹색 애호박으로 다가왔네요.
    주고 받는 아름다운 이웃 간의 정이네요.

    2018.11.11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음이 훈훈합니다^^

    2018.11.11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각박한 세상에 나눔과 소통이 필요한 때입니다.
    행복하세요^^

    2018.11.11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성이담긴 나눔
    아름답습니다!!

    2018.11.11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지와 호박의 나눔 현장이네요.
    참 훈훈합니다.

    2018.11.11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 보고 갑니다~

    2018.11.11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맛이 이웃맛이지요~~~뭔가 정이 오가는 행동이라 저도 참 좋아해요. 서로에게 좋은 이웃이네요. 보기 좋아요^^

    2018.11.12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먼저 베푸셔서 돌려받으셨네요!! ㅎㅎ
    요즘은 잘 없는 일이지만요 ㅠ

    2018.11.12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따뜻한 마음들입니다.
    노을님!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2018.11.12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사진 한장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2018.11.12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희도 자주는 아니지만 예전에 아래집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랑 채소 주고 받은 적이 있었고
    옆집과는 아이들이 같은 나이다 보니 종종 먹을걸 주고 받고는 해요.
    이런거 전 좋아라 합니다. ^^

    2018.11.12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너무 멋지세요.^^
    이웃과 서로 서로 나눈다는것 정이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11.12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티스토리의 엄청난 선배시네요! 묵은지 같은 한국의 정서를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2018.11.16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5.03 00:00

외식 부럽지 않다! 집에서 즐기는 랍스터








아들이 라식 수술을 하고 집에 와 있을 때
"엄마! 맛있는 거 먹고 싶다!"
"뭐? 먹고 싶은 것 시켜 줄까?"
"아니, 엄마가 해 주는 집밥이 최고지!"
뭘 해 줘야 할지 고민하다
냉동실에 있는 랍스터로
차려주었던 저녁 식탁입니다.




※ 집에서 즐기는 랍스터

▶ 재료 : 랍스터 1마리, 양파 1개, 호박 1/2개, 토마토 1개, 소금,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랍스터는 삼발이를 놓고 쪄낸다.






㉡ 양파, 토마토, 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계란국, 배추김치와 함께 담아냈더니

잘 먹어주는 아들입니다.

"외식 못지않네. 잘 먹었습니다."

그저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한 엄마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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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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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요즘에는 집에서 먹는게 좋더라구요.
    근데 랍스터는,, 와~ 상상도 못한 메뉴네요.^^

    2018.05.03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집에서도 너무 맛있게 먹을수가 있겠네요 특히 랍스터..ㅎㅎㅎ

    2018.05.03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급진 한상 차림이네요.

    2018.05.03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의 랍스터 뿐 아니고
    노을님의 식탁은 늘 외식 부럽지 않습니다.^^

    2018.05.03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엄마 집밥은 어느 메뉴에도 비교할 수 없는거죠~~
    아드님이 부럽습니다 ㅠㅠ!!

    2018.05.03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이..이게 집밥이란 말입니까아~~~! 진짜 외식이 필요 없네요! 그냥 최고입니다!

    2018.05.03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정말 고급레스토랑 부럽지 않습니다ㅠㅠ 랍스터 반마리에 삼만원 이상 주고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ㅋㅋㅋㅋ
    정말 가족분들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2018.05.03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외식 부럽지 않군요... 굳!

    2018.05.03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식단이 차려진다면 외식은 안 할 겁니다.
    행복하세요^^

    2018.05.03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집에서 최고인데요

    2018.05.03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집에서 맛보는 랍스터, 특별한 음식이군요.^^

    2018.05.03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집에서 랍스터라니! 한마리에 얼마정도하나요???

    2018.05.03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랍스터 플레이팅 멋져요~~

    2018.05.04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로맨틱한 한 끼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8.05.04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언제고 입맛없을때 들리면 식욕이 다시 샘솟게 만드는 이곳!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랍스터네요

    2018.05.04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랍스타 훅 땅기는데요?
    밥 퍼놓은시거봐 ㅋㅋ손 엄청 크세요
    잘보구가용 ♡꾹^^
    제 임신소식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용^^

    2018.05.04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1인분인가요?
    엄마라 불러도 될까요 ^^

    2018.05.04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워 맛잇겟다

    2018.05.04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맛있게 먹고가요 ㅎ

    2018.05.05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얼마전 랍스터 했는데.. 소스는 뭘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2018.05.23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판 타르타르소스입니다.
      없으시면...마요네즈, 식초 넣으셔셔 만드셔도 됩니다.

      2018.05.23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맛 있는 식탁2017.01.31 00:00

함께 만들어 먹은 멧돼지 만두전골




명절, 멀리 사는 형제들이 모였다.

차례 음식을 다 만들어 두고

저녁에는 삼촌 친구가 가져다주는 멧돼지고기와

온 가족이 함께 만든 만두를 넣은

멧돼지 만두전골을 끓여 보았다.





※ 멧돼지 만두전골 만드는 법

▶ 재료 : 양념 멧돼지 200g, 만두 10개, 느타리버섯 5개, 표고버섯 5개, 양파 1개, 멸치 육수 1L, 멸치 액젓 2숟가락, 청양초 3개, 마늘,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만두는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 준다.



㉡ 양파,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은 손질하여 전골냄비에 깔아주고 양념 멧돼지를 올려준다.





㉢ 멸치와 다시마로 낸 육수를 부어준다.





㉣ 마늘, 청양초를 넣어준다.




㉤ 만들어 둔 만두도 넣어준다.




㉥ 멸치 액젓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에 대파를 올려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오순도순 앉아 만들고
알록달록 색깔이 곱다.
너도 나도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는다.


입으로 먹는 맛도,
눈으로 보는 색도,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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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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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헉~ 멧돼지 고기는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같은 돼지니 돼지고기 맛일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궁금하다는...ㅎㅎ

    2017.01.31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맛있겠습니다
    그런데 멧돼지고기는 돼지고기와 맛이 비슷한가요?
    그게 궁금합니다 ㅎ

    2017.01.31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멧돼지고기로 빚은 오색만두... 비주얼도 그렇고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2017.01.31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멧돼지고기로 만든 만두전골
    을마나 맛날까요~~??

    2017.01.31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만두전골 너무 맛있겠네요
    멧돼지 고기는 어떤 맛일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용

    2017.01.31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윤중박희명

    오늘같이 추운날 먹으면 참 좋겠네요

    2017.01.31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군요^^

    2017.01.31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명절때 만두전골 좋죠^^
    만두가 색깔별로 다양하게 있어 더 맛있어 보이네요.
    늦었지만 저녁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01.31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멧돼지로 요리를 하셨네요^^

    2017.01.31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양념멧돼지라~~
    사진으로 보니깐 너무나도 맛있어 보여서,,
    보는내내 군침을 흘렸네요~ㅎㅎ

    2017.01.31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푸짐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저녁노을님! 행복한 설 연휴 보내셨지요?
    즐겁고 활기찬 한 주 되세요. ^^

    2017.01.31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멧돼지로 요리도 가능하네요!! 신기함 ㅋ 알록달록 예쁜거같아요 ㅋ요리가 ㅋㅋ

    2017.01.31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눈으로 먹고,
    입으로 또 먹고~~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7.01.3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앙~~~ 색이 너무 고와요
    만두가 정말 예쁘고요. 멧돼지고기.. 귀하디 귀한.
    명절 음식으로 최고네요!!^^

    2017.01.3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멧돼지의 육질을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저렇게 전골요리를 하면 또다른 맛이 날것 같네요.
    전골이 참 맛나는 계절이죠? ^^

    2017.01.31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알록달록 만두가 넘 예쁘네요.
    저도 명절에 하루종일 만두 만들었는데, 그냥 하얀만두만 만들었거든요.
    담에는 색색의 만두를 만들어야겠네요.
    보기 좋은 만두가 먹기도 좋으니까요.ㅎㅎ

    2017.01.31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멧돼지 만두 전골... 이름만 들어도 특별하게 느껴지는 음식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7.01.31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푸짐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7.01.31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록달록 만두가 이쁘네요.
    멧돼지고기에 직접 만든 만두라 더 맛있겠어요. ^^

    2017.01.31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만두전골은 맛있는데, 멧돼지는 맛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어떤가요?

    2017.01.31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탈출2017.01.22 04:54
마드리드 마지막 날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저녁 8시 30분이라 시간이 많이 남아  
지인에게 줄 선물도 살 겸 
숙소와 가까운 레티로 공원으로 갔다. 


1.43km 제곱의 넓은 부지에 
1만 5,000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는 

광대한 공원이다.






펠리페 2세 별궁의  정원을
1868년 이사벨라  2세가 시민에게  되돌려주면서 
마드리드의 대표적인  휴식처가 되었다고 한다. 






인공호수에서 뱃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공원 중앙에는 아름다운 인공호수가 조성돼 있으며  
호수 옆에는 알폰스 12세의 기마상과  알카초파 분수가 있다.








공원 여기저기에는 
스페인을 빛낸  작가와  시인, 군인 등의 
동상과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주말이면 화가와 음악가들이 찾아  
공원은 더욱 활기가 넘친다고 한다.





딸아이와 둘이 손잡고 걸으면서
'엄마, 김밥 싸와서 하루 종일 놀면 좋겠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 멀리 엄마와 아이 셋, 
자전거를 타고나와 
맛있는 점심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참 행복해 보였다.

그렇게 딸과 함께 시작된 

스페인 구경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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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초

    와...정말 아름다운 공원이군요.
    스페인의 거대함 보고 갑니다.ㅎㅎ

    2017.01.22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레티로 공원이 너무 멋집니다.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2017.01.22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벌써 마지막 여행기네요 정말 멋진 사진 잘 보고 덕분에 여행 잘 했습니다

    2017.01.22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윤중박희명

    좋은곳으로 여행하셨네요

    2017.01.22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공원이 너무 좋으네요.
    김밥 싸가지고 가서 푹 쉬어도 좋은 곳인것 같아요.
    천천히 거닐어도 좋겠구요.
    인공호수도 있네요? 온실건물 같은것도 보이고..

    2017.01.22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따님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드시고 계시는 중인가 보네요.

    2017.01.22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공원의 규모가 상당히 크네요.
    아름답습니다.
    중간중간 잘 꾸며놓은 것 같고요.
    현지에 사는 분들에게도 좋지만, 여행객들이 둘러보기에도 참 좋은 곳 같아요. ^^

    2017.01.22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공원이 정말 크고 나무들이 참 멋지네요
    여행 마지막 날이니 많이 아쉬웠겠어요
    노을님 따라 멋진 스페인 사진들 잘 봤습니다^^

    2017.01.22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날씨가 굉장히 좋아서 다행이예요. 여행중 그것도 축복이더라구요~~

    2017.01.22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스페인의 아름다운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들...
    덕분에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건물과 호수, 그리고 정원 ..... 고맙습니다.

    2017.01.23 0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날씨가 매우 따듯해지니 어디론가 막 떠나고 싶었는데 이 곳과 그 주변에 가서 머리 좀 식히고 와야 할 것 같네요 혼자 영화보고 왔는데 혼자 여행 다녀 와야겠어요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2017.03.03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5.10.31 10:51



찬바람이 부는 날, 따근한 국물 '버섯전골'



 

이젠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초겨울 같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마감하고 돌아오는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게 하는 것 같아 냉장고에서 뒹구는 버섯들을 꺼내 전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버섯전골입니다.


※ 따근한 국물 '버섯전골' 만드는 법


4인가족 기준

▶ 재료: 표송이버섯 2개, 팽이버섯 1봉, 잎새버섯, 느타리 버섯 약간, 양파 반개, 쇠고기 200g, 대파, 마늘, 고추가루, 멸치액젓, 당면 약간

 

 ▶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다시마, 다시멸치를 넣고 끓입니다.


▶ 맛이 우러나면 다시마와 멸치는 건져 버립니다.

▶ 맛이 시원한 다시물입니다.


 ▶ 각종 버섯들을 깨끗히 씻어 썰어둡니다.

▶ 양파, 대파도 먹기 좋게 썰어 둡니다.

▶ 다시물이 담긴  전골냄비에 버섯을 돌려가며 담습니다.


▶ 고추가루, 마늘도 넣고, 액젓으로 간을 합니다. 야채는 맨 뒤에 넣어 보글보글~~ 맛있게  끓입니다. 군침 돌지 않나요?


▶ 완성 된 버섯전골 

 

 

★ 버섯의 효능

㉠ 버섯에 함유 된 스테롤 성분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합니다.
    버섯에 함유 된 게르마늄이 제암효과와 진통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면역증강, 항염증작용 : D-glucon

㉢ 혈당강화작용 : 영지버섯의 다당인 노데란 단백질 복합체

㉣ 탈 콜레스테롤 작용 : 표고버섯에서 에리다데닌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질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고, 혈압강하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버섯에는 비만을 유발하는 열량성 영양은 적고, 생체기능을 적절히 조절하여 그 활성을 촉진 해 미네랄, 비타민, 효소, 식이섬유와 항암 항균 등의 기능이 있다는 다당체가 많아 성인병 예방으로 현대인의 건강식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잘 먹어주는 가족들의 입만 보아도 행복한 주부가 됩니다.

 

버섯은 오래 끓이면 맛이 떨어집니다.
고기만 익으면 식탁위에 바로 올려 먹는 것이 좋으며,
전골에 들어 간 당면때문에 한번에 먹을 불량만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당면이 퍼지고 제 맛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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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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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뜨끈한게 맛있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5.10.31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맛있겠다ㅎㅎ

    2015.10.31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금 딱 먹고싶은 음식이네요^^

    2015.10.31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지 더 맛있어 보이네요^^
    맛있는 주말 보내시길~

    2015.10.31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맞습니다.
    벌써 따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좋아 지는 계절입니다.
    건강식이 최고입니다.

    2015.10.31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금 먹기 딱 좋은 음식이네요!!

    2015.10.31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라 더욱 좋겠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5.10.31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버섯 전골 맛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2015.10.31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족끼리 맛있게 먹을 수 있겠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5.10.31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6.09 06:00


정성껏 차린 남편의 생일상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오늘,
남편의 55번째 생일입니다.

조카가 애가를 낳아 가 보고 오는길에 대형마트가 문을 닫아

겨우 생선 하나만 사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새벽같이 일어나 뚝딱거렸답니다.

 

 

 

 

 







 





1.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2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뽕잎나물


▶ 재료 : 여린 뽕잎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뽕잎은 끓는 물에 데쳐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무나물


▶ 재료 : 무 1/4개, 오이고추 1개,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식용유,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 채썬 무를 넣고 볶다가 거의 익으면 오이고추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4. 쇠고기 채소말이


▶ 재료 : 쇠고기 200g, 파프리카 노랑, 빨강, 주황 1개씩, 오이 1/2개, 
             진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기는 물고기 양념을 해 둔다.
㉡ 파프리카와 오이는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썰어둔 채소를 쇠고기에 돌돌 말아준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 어슷하게 썰어 보기좋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5. 고구마 샐러드 케이크


▶ 재료 : 고구마 1개, 마요네즈 1숟가락, 파프리카,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구마는 삶아 마요네즈를 넣고 으깨준다.
㉡ 파프리카는 곱게 다져 소금을 넣고 살짝 볶아낸다.



㉢ 종이컵 바닥을 잘라내고 고구마-파프리카-고구마-파프리카 순으로 올려준다.
㉣ 마지막에 종이컵을 빼내면 완성된다.


 

 

 



 




 

6. 호박전


▶ 재료 : 호박 1개, 달걀 2개, 밀가루 1/2컵,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금을 뿌려둔다.
㉡ 밀가루 - 달걀 순으로 입혀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7. 오디 샐러드


▶ 재료 : 오디 50g, 수제요거트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디는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수제요거트와 꿀을 섞어 소스로 올리면 완성된다.

 




 



 

8. 쇠고기미역국


▶ 재료 : 쇠고기 100g, 미역 한 줌, 간장 1숟가락,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불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썰어둔 미역과 쇠고기, 참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 육수를 부어 끓여주고 간장으로 간을 해주면 완성된다.






▶ 생선구이



 

 

▶ 열무 물김치



 


▶ 파김치



 

 

 

 

 

▶ 잡곡밥



 

▶ 완성된 식탁






아이 둘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나니
우리 부부 둘뿐입니다.
나란히 앉아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남편, ♪
생일 축하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항상 든든하고 큰 버팀목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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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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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뚝딱 마술처럼 멋진 생일상을 차려내는 아내가,
    정말 사랑스러울것 같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2014.06.09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정말 맛있어 보이는 생일상이네요~!

    2014.06.09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성이 가득한 생일상 모습과 함께..
    행복이라는 단어가 함께하네요!!

    2014.06.09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식욕도 식욕이지만 행복이 묻어나는식탁이 부러울뿐입니다^^

    2014.06.09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생신축하드립니다..^^
    저도 몇일전 생일이였는데..^^

    2014.06.09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이들없는식탁이지만부부가행복하신생일상차림이네요..

    2014.06.09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고구마샐러드 케이크 +_+ 처음에 뭔가 했네요 ~ 정성어린 음식들
    남편분께서 감동받으셨겠어요 ~~

    2014.06.09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생일상이네요.
    남편분의 생신 축하드립니다 :)

    2014.06.09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신 축하드립니다. ^^

    2014.06.09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구름나그네

    와...멋진데용.ㅎㅎ
    추카드립니다.

    2014.06.10 0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구마 샐러드 케잌이 눈에 띄어요. ^^
    특별한 생일 케익이 될 것 같아요~

    2014.06.10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진수성찬이군요.
    정말 맛있겠어요..

    2014.06.10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해도 너무 하십니다. 한인마켓없는 미국시골에 있는 사람한테는 이거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네요.

    2014.06.11 0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생일상치곤 좀 허접한듯.
    하지만 정성은 느껴지네요.

    2014.06.15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소박하네요

    2014.06.1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런 사랑담긴 한국밥상 받아보고 싶어요, 한국 갈까?

    2014.06.15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훈훈합니다^^

    2014.06.16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고구마샐러드케익보고 새댁인줄 알았습니다ㅎㅎ 예뻐요~ 다 제가 좋아하는것만 차리셨네요 먹고싶다ㅠ
    두분 항상 행복하세요~

    2014.06.16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으네요...

    2014.06.16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고구마샐러드케잌..아이디어좋아요.

    2014.06.16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5.11 05:32
아카시아 꽃잎 전, 더 향기롭게 부치는 법




햇살이 따사로웠던 주말
아파트만 벗어나면 자연과 접할 수 있는 곳이라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싱그러운 연두빛이 참 곱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데 코끝을 자극하는 냄새
"우와! 아카시아가 만개했네."
"너무 향기롭다."
가지를 휘어 냄새에 빠져봅니다.
"우리 몇 개만 따가자"
"그럴까?"
며칠 전 해 먹었던 아카시아꽃 전이 생각나서입니다.



 



 


 





※ 아카시아꽃잎 전 만드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5줄기(100g 정도) 밀가루 3숟가락, 달걀 1개, 물,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아카시아 꽃잎은 따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 밀가루, 달걀을 넣어 버무려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2. 아카시아 꽃잎 전, 더 향기롭게 부치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5줄기(100g 정도) 달걀 노른자 2개,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아카시아 꽃잎만 따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달걀만 풀어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왼쪽은 밀가루가 들어간 꽃 전, 오른쪽은 달걀로만 부친 꽃 전


저녁에 아카시아 꽃잎 전을 구워주었더니
"이번엔 더 향기롭고 부드럽네."
"그렇지?"
사실, 밀가루를 넣지 않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칼로리도 낮추고 맛도 더 좋은 아카시아꽃 전이었습니다.

조그마한 생각 하나에 이렇게 봄을 더 즐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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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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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카시아 꽃잎으로 전도 부치는군요?..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

    2014.05.11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향기 진할것 같네요

    2014.05.11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이런게 있었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5.11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리를 먹어보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4.05.11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카시아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2014.05.11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벌써 아카시아꽃이 피었네요...
    제 집 주변은 아직인데...
    잘보고 갑니다^^

    2014.05.11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양념 할 때 꽃도 할 수있다

    2014.05.11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하! 너무나 먹고 싶어요~!!

    2014.05.11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5월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아가시아 향이 식탁으로 올라앉았네요~

    2014.05.11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머머머 아카시아꽃잎 전이라고요?
    어머머머 정말 맛있겠네요.
    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저도 아이에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흠..... 제주도는 유채꽃이 많은데, 그걸로 만들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ㅋ

    2014.05.11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향기가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2014.05.11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향기로움이 전에 가득하겠네요.
    봄내음 맡고 갑니다.

    2014.05.11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카시아로 부친 전이라 그 향이 특별하겠군요.
    맛과 향이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맛있게 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2014.05.11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카시아향이 퍼지면 너무 좋더라구요. 잘 먹고 갑니다. ㅋㅋ

    2014.05.11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4.05.11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카시아 꽃잎전이라니...!
    너무나 낭만적인 전이네요~

    2014.05.11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이 아주 맛나겠습니다... ㅎㅎ

    2014.05.11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호! 맛있을 거같아요! ㅎㅎ
    비오는 날은 부침개가 절로 땡기네요!

    2014.05.12 0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푸른솔

    아카시아 향기...느껴집니다.^^

    2014.05.12 0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카시아로 전도 부치는 지는 이제 알았네요~
    아카시아 향이 참 좋던데 저도 주말에 시도해봐야겠어요~

    2014.05.12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5.09 05:30

백미로 현미의 효과를! 몸에 좋은 미강 활용법





요즘 가정에서는 하얀 쌀밥을 해 먹는 집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현미에 각종 잡곡을 섞어 건강식을 즐겨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친 식감으로 꼭꼭 씹어 먹고 30회 이상 씹어 먹는 사람만 현미밥을 먹을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몸에는 좋지만, 소화력이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서재걸 박사님이 전하는 백미로도 현미의 효과를 보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백미에 미강을 넣어 먹는 것이었습니다.

EM 발효액을 만들 때나 미용 팩을 만들 때 사용하곤 했었는데 식탁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집에서 애용하고 있는 미강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1. 미강가루의 효능

 

미강가루는 현미를 도정할 때 나오는 쌀겨를 곱게 빻아 가루로 만든 것입니다.

​현미와 유사한 미강가루 섭취는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강가루를 섭취할 때는 일반적인 곡물가루와 달리 물에 잘 섞이지 않아 가루째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2. 미강 볶기

▶ 재료 : 미강 150g

▶ 만드는 순서
 
㉠ 미강을 프라이팬에 붓고 약불에서 볶아주면 완성된다.
㉡ 식혀서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 주말에 한가할 때 볶아두었다 활용하고 있습니다.




 


3. 짜지 않은 막장 만들기

▶ 재료 : 집된장 2숟가락, 미강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대파,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법


㉠ 준비된 재료를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짜지 않고 심심한 미강 막장입니다.






 

 





4. 미강 시래기 된장국

▶ 재료 : 시래기 100g, 멸치 육수 2컵(쌀뜨물), 된장 1숟가락, 미강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삶은 시래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된장에 조물조물 무쳐둔다.
㉡ 멸치 육수가 끓으면 무쳐둔 시래기를 넣고 마지막에 마강을 넣어 마무리한다.








 

 5. 쌀밥을 현미밥처럼!

▶ 재료 : 밥 1공기, 미강 1~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백미로 지은 밥에 미강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밥을 지을 때 넣어도 되지만 미강 가루가 미세하기 때문에 밥솥압이 흘러나오는 구멍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밥이 완성된 후에 넣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꼭 어릴 때 콩가루에 밥 비벼 먹는 기분이네."
볶아서 고소한 냄새가 나는 미강을 넣었더니 남편의 반응입니다.

너무 간단한가요?
간단하지만 건강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에
여러분도 한 번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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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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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9 06:46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양인이 몸이 차고 소화력이 떨어진다고 그렇나 봅니다.
      저도 쌀과 현미 잡곡을 섞어 먹고 있습니다.
      중화된다고 해서요.

      요즘...현미밥을 지을 수 있는 밥솥에 하면 그렇게 거칠지 않답니다.

      2014.05.09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렇게 활용할 수가 있군요.
    잘 배워 갑니다.^^

    2014.05.09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호!~
    미강이 현미밥 역할을 하는군요?..
    구수한 맛이겠어요.. ^^

    2014.05.09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ㅎ

    2014.05.09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skybluee

    미강이 현미의 효과를??

    잘 알아갑니다. ^^

    2014.05.09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강은 처음 알아가네요 ㅎㅎ

    2014.05.09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9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9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강 활용법 잘 배우고 갑니다. ^^

    2014.05.09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강가루 처음 알았는데,
    이게 현미보다 더 좋겠군요.
    알짜배기 영양소들이 다 담겨있으니

    2014.05.09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 좋은 정보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_+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4.05.09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하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이렇게 사용 하시는군요.

    2014.05.09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정보 잘 보고 가네요

    2014.05.09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미강이 무엇인지부터 찾아봐야 겠습니다..ㅎㅎ
    정말 콩가루를 이용한 음식같은데 영양은 좋다니
    저도 이용해 봐야겠네요...^^

    2014.05.09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콩가루가 들어간 느낌이네요.
    밥맛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14.05.09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정보 너무 잘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2014.05.09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현미에서 나오는 미강가루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군요..
    건강도 지키고 식감도 좋은 미강가루는 정말 귀한 식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4.05.09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백미는 꼭 몸에 독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좋은 방법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4.05.09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예전 어른들 가난하던 시절에는 그 보기도 싫은거 였다는 애기 들은거 같은데
    건강식으로는 그만이군요^^

    2014.05.10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늘 현미밥만 먹어왔었는데...
    이참에 미강은 어떤지 함 시도해봐야겠어요^^

    2014.05.12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5.08 16:04

5월에 즐기는 아카시아꽃 전





연휴 마지막 날
가까운 사찰을 다녀오면서
터벅터벅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봄바람에 실려오는 코끝을 자극하는 아카시아 향기
'우와! 벌써 아카시아가 피었나?'
눈을 돌려 바라보니
뽀얗게 피어나는 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세상은 아파도
자연은 계절을 숨기지 않고
그 자리에서 피워내고 있었던 것.












※ 아카시아꽃 전 만드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5줄기(100g 정도) 밀가루 3숟가락, 달걀 1개, 물,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줄기는 제거하고 아카시아꽃은 깨끗하게 씻어둔다.



㉡ 아카시아꽃과 달걀, 밀가루, 물을 넣고 반죽을 해 준다.

물과 밀가루를 최대한 작게 해야 향기가 느껴집니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 숟가락씩 올려 노릇노릇 구워낸다.
    (조금 두텁게 구워졌어요. 얇게 구워냅니다.)






▶ 완성된 모습






5월에만 느낄 수 있는 봄의 향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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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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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냄새가 향긋~ 하게 느껴지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2014.05.08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우와..벌써...아카시아꽃이 피었군요.

    향기 느껴집니다.^^

    2014.05.08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카시아꽃으로 전을 만들다니 어떤 맛인지 궁금해 지는데요 ^^

    2014.05.08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호 신기해요...아까 오후에 아카시아 꽃 보고 왔는데...
    이걸 전으로 만들수 있다니 신기해요.....
    맛이 정말 궁금해요..

    2014.05.08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kybluee

    오월의 향기를 드셨군요.^^

    2014.05.08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정말 먹어도 되는건가요?
    처음 알았습니다.

    2014.05.08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8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카시아 꽃내음이 함께 할 것 같아요^^
    맛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5.09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아카시아 전 정말 신기해요..ㅎㅎ

    2014.05.09 0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아카시아 향기를 느껴셨네요.
    맛보고 싶어요

    2014.05.09 0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증말 맛나겠어요~~향기만으로도 배부르고 기분도 너무 좋을듯 하네요~

    2014.05.09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5.05 06:01
집밥이 그리웠다는 아들을 위한 식탁





긴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오랜만에 집에 온 새내기 대학생인 아들 녀석
친구와 실컷 놀다가 저녁까지 먹고 오겠지 했는데
카톡으로 메시지가 날아듭니다.
"엄마! 나 집에 가서 저녁 먹을래"
"엥? 친구랑 안 먹고?"
"집밥 먹고 싶어."
"알았어."
좀 있다 들어온다는 말에 부엌으로 나가 밥상을 차렸습니다.









1. 돌나물 샐러드


▶ 재료 : 돌나물 50g, 딸기 10개, 햄, 키위 드레싱 약간

▶ 만드는 순서


㉠ 딸기는 절반으로 잘라 접시에 돌려 담는다.
㉡ 햄은 곱게 채를 썰고 돌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후 드레싱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2. 어묵탕

 

▶ 재료 : 어묵 100g, 멸치 육수 2컵, 청양초 2개, 간장 1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어묵은 젓가락에 꽂아 육수가 끓으면 넣어준다.
㉢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3.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삶아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연두부


▶ 재료 : 연두부 150g, 양념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기를 뺀 연두부에 양념장만 올려주면 완성된다.






5. 대패 삼겹살 엄나무 순 볶음


▶ 재료 : 돼지고기 150g, 양파 1/2개, 고추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고춧가루 2숟가락, 엄나무 순 약간

▶ 만드는 순서


㉠ 삼겹살은 양념을 넣어 재워둔다.
㉡ 양파, 대파 엄나무 순은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삼겹살을 먼저 볶아주고 마지막에 엄나무 순을 넣어 마무리한다.





6. 오이고추와 콩가루 막장



▶ 재료 : 오이고추 5개, 콩가루 막장(된장 2숟가락, 콩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고추는 깨끗하게 씻어둔다.
㉡ 막장은 집된장과 콩가루, 양념을 넣어 섞어주면 완성된다.



 

 

▶ 파김치

 

 

▶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장아찌




▶ 김구이




▶ 완성된 식탁





오랜만에 온 아들을 위한 식탁이었습니다.

"우와! 바로 이 맛이야!"

집밥이 그리웠다는 녀석입니다.

잘 먹어주니 기분 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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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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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정말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

    2014.05.05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식을 위한 밥상차리느라 늘 행복한 미소를 담고 사시는 노을님..
    행복한 가정 모습이 그려 집니다..

    2014.05.05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5.05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비

    엄마표가 최고이지요

    진수성찬이군요^^

    2014.05.05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5월5일 어린이날임니다. 가족들과 함게 좋은시간되세염

    2014.05.05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드님이 든든하게 잘 드셨겠어요. 저도 수저들고 달려가고 싶네요. ^^*

    2014.05.05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캬아 역시~
    잘 보고 갑니다

    2014.05.05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집밥이 참 그립기도 하네요
    흉내낸다고 하고는 있지만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ㅠ

    2014.05.05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5.5일 어린이 날인용 ^^

    즐거운 휴일이 되고 있으신가요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랄께용 ! ㅎ

    2014.05.05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엄마표 집밥 정말 최고죠!!
    상이 푸짐하네요~

    2014.05.05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딸기 하나도 이렇게 해 놓으니 정말 멋스럽고 맛있어보여요

    2014.05.05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저도 먹고싶은 저녁밥상이네요~^^
    덕분에 맛있는포스팅 잘보고갑니다!

    2014.05.05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진수성찬임다

    2014.05.05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예전에 직장생활 처음할 때 배달도시락을 사먹었었는데
    반찬은 여러가지지만 왜 그렇게 맛이 없고 질리던지..집에서 싸오는 도시락은 반찬이 별로 없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는데
    배달해 사먹는 도시락 밥은 매일 바뀌는 반찬에도 그렇게 질리더군요
    집밥은 맛외에 가족의 사랑이 담겨있어 그런 듯 합니다
    차려진 밥상을 보니 아드님이 그리워 할 만 합니다

    2014.05.05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역시 집밥이 최고입니다.~

    2014.05.06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뭐니뭐니해도 엄마밥이 최고죠.^^
    상큼한 샐러드에 시원한 어묵까지 잘 차려진 엄마 밥상이네요.^^

    2014.05.06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렇게 정성이 듬뿍 담겼는데 그리워 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하지요~ㅎ

    2014.05.06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진정한 집밥의 표본이네요~
    역시 노을님이세요^^

    2014.05.06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장보리

    객지생활하는 딸이 생각나요.ㅠ,ㅠ

    2014.05.06 0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모자람 없는 최고의 밥상이로군요.
    부럽습니다..

    2014.05.06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4.04.30 14:46

유통기간 지난 녹차 가루 200% 활용법



냉장고 청소를 하다 발견한 녹차 가루
'어? 언제 여기 있었지?'
다 먹은 줄 알았던 유통기한이 며칠 지난 녹차 가루가 떡하니 비집고 나오는 게 아닌가.
욕실에도 갖다놓고 소금도 만들고, 미용 팩도 만들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1. 여드름에 효과적인 녹차 팩

▶ 재료 : 밀가루, 녹차 가루, 달걀노른자 1:1:1

▶ 만드는 순서

㉠ 밀가루, 녹차 가루, 달걀을 넣고 잘 저어준다.
㉡  가루 녹차에 밀가루, 달걀 노른자만을 1:1:1 비율로 섞은 후 거즈를 덮고 붓으로 팩을 떠서 고르게 펴 바른다.
㉢ 20분 정도 지난 후 거즈를 떼어내고 물로 세안하면 된다.
이때 달걀 대신 요구르트나 우유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녹차 팩을 해주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최근 서울대학교 피부과 서대헌 교수팀은 녹차 잎 추출물의 주요 성분인 EGCG(Epigallocatechin-3-gallate)가 여드름에 상당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임상 시험을 통해 밝혀냈습니다. EGCG는 이전에도 항노화를 비롯해 항암 및 항균 작용을 한다고 알려진 성분입니다. 녹차 팩은 여드름에도 좋지만,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녹차의 타닌 성분이 피부 진정 작용을 하기 때문에 휴가철 태닝을 했다면 선번 제품 대신 녹차 팩을 활용해도 좋답니다.

 

 



 

2. 입냄새와 충치 예방에 좋은 녹차 치약과 녹차 가글

녹차는 충치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구강이 산성화되는 것을 완화시킵니다. 특히 녹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충치 예방을 돕습니다. 이런 까닭에 시중에 녹차를 함유한 치약이 많이 출시되고 있고, 가정에서 양치를 할 때 치약 위에 가루녹차를 묻혀 사용하면 하얀 이를 지키고, 입냄새를 제거하는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양치뿐만 아니라 식사 후에 마늘과 양파 등으로 인해 입냄새가 우려된다면 녹차로 가글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녹차로 가글을 하면 충치와 감기 바이러스를 막는 데에 유용하다고 합니다. 일본 쇼와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바이러스의 표면에 달라붙어 그 활동을 저지한다고 합니다.






3. 비린 냄새를 잡아주는 녹차 소금

▶ 재료 : 굵은 소금 10 : 녹차 가루 1

▶ 만드는 순서

㉠ 굵은 소금을 프라이팬에 약 70%의 수분이 빠질 때까지 볶아준다.
㉡ 불을 끄고 소금과 가루녹차의 비율을 10:1로 섞어준다.
㉢ 잘 섞은 녹차 소금을 절구에 넣고 빻아서 식힌 다음 병에 보관하면 된다.

 

 


녹차와 소금이 결합한 녹차 소금은 고기와 생선의 비린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 찻잎에 재웠다가 사용하거나 소스에 찻물을 넣어주면 냄새가 사라질 뿐만 아니라 육질도 부드러워집니다.

생선을 보관할 때에도 찻물에 담근 후에 냉장고에 넣으면 차의 카테킨 성분이 변질을 막아 더욱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고, 생선 위에 가루녹차를 살짝 뿌린 후 보관해도 좋습니다.

 

 


 

4. 미용에 활용되는 녹차

 기저귀 때문에 짓무른 아기의 엉덩이에 가루 녹차를 가볍게 뿌려주면 베이비 파우더 효과를 낸답니다. 얼굴이 부었거나 눈이 피로할 때에는 마시고 난 녹차 티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마신 녹차 티백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뒤, 눈이나 얼굴에 5분 정도 얹어주면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입니다.







5. 녹차의 진정 효과

모기에 물렸을 때 긁지 말고 따뜻한 물에 살짝 우려 따뜻해진 녹차 티백이나 찻잎을 물린 곳에 얹어두면 가려운 느낌도 금방 가시고 부기도 빨리 가라앉습니다. 가루녹차를 물에 개어서 발라도 좋습니다.

설사 증세가 있는데 지사제가 없을 경우에는 진하게 탄 녹차에 날달걀을 넣어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날달걀을 녹차에 넣으면 흰색 가스가 발생하는 데 이 가스가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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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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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녹차가루 활용법에 대해 잘 알아 간답니다 ^^

    2014.04.30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렇게 많이 쓰이는지 몰랐네요 허걱
    완전 꿀정보네요

    2014.04.30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정보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2014.04.30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녹차가루 활용법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닷~!!

    2014.04.30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버림이라는 미학이 통하지않는 노을님 ..
    잘 배워 갑니다^^

    2014.04.30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녹차가루의 다양한 활용법과 효능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

    2014.04.30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녹차 가루를 이렇게 활용할 수도 있군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4.30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유통기한이 지났는데도 팩이니 소금이니로 활용할 수 있는건가요?

    2014.04.30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냉장고에 들어서 상하진 않았습니다.
      조금 찜찜해서 여러가지로 활용해 본 겁니다.^^

      2014.04.30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10.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어느덧 4월의 마지막 날이 됬네요 ㅋ

    오늘하루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

    2014.04.30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녹차가 쓸모가 많네요 ..ㅎㅎ

    오랜만에 블로그 이웃들 방문하고 있습니다.
    닫힌 분들도 많지만 여전하신 분들도 많네요.
    반갑습니다.

    2014.04.30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생선냄새 없애는 걸 저는 활용해 봐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014.04.30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녹차소금 한번 만들어 보고싶어지는데요 ^^
    유용한 정보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2014.04.30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녹차가 여러가지로다양하게사용되네요 정말잘보고알아갑니다

    2014.04.30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녹차의 활용범위가 많네요^^

    2014.04.30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유통기간이 지난 녹차가루도 이렇게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군요..
    오늘도 좋은 아이디어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4.04.30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4.04.30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캬..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4.30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녹차의 효능..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음식 냄새 잡을 떄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2014.04.30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ㅠㅠㅠㅠ

    녹차로 양치라.. 이가 누렇게 착색 되지 않을까요??? 녹차 색소는 무시못하죠..

    2014.05.01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푸른솔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던걸요.ㅎㅎ

      2014.05.01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21. 녹차팩이 여드름에 효과적이군요?
    저도 한 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

    2014.05.02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4.28 05:19


일 년 내내 식탁을 풍성하게! 봄을 저장했어요




 



시어머님이 심어 둔 취나물이 많이 자랐을 것 같아
지난 주말에는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벌이 화분을 두 발에 가득 모으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싸 가지고 가서 먹었답니다.






이제 막 피어오르기 시작한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취나물, 돌나물을 하나 가득 담아왔습니다.






1. 오가피 순으로 만드는 장아찌


▶ 재료 : 오가피 순 200g, 맛 간장 2컵
             맛 간장 : 조선간장 1컵, 물 2컵, 식초 1컵, 자투리 채소, 사과, 배, 다시마를 넣고 끓여준다.

▶ 만드는 순서


㉠ 오가피 순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준다.
㉡ 소독된 유리병에 담고 뜨거울 때 맛 간장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2. 취나물로 만든 장아찌


▶ 재료 : 취나물 200g, 맛 간장 2컵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맛 간장을 뜨거울 때 부어주면 완성된다





 

3. 제피순 무침


▶ 재료 : 제피순 150g, 고추장 4숟가락, 매실엑기스 4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제피순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양념장을 만들어 골고루 버무려준다.
㉢ 위에 양념장을 덮어 마무리한다.




▶ 장아찌, 제피순 무침, 남은 맛간장







4. 5가지 봄나물


▶ 재료 : 머위, 두릅,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취나물,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5가지 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낸다.

▶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답니다.







5. 취나물 된장 무침


▶ 재료 : 취나물 1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데쳐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숙주나물

▶ 재료 : 숙주나물 2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삶아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5개, 당근 약간,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은 미리 양념하여 조물조물 무쳐준다.
㉡ 볶아주면서 맛이 들면 썰어둔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8.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둔다.
㉡ 양념장을 만들어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 섞어준 후 마무리한다.






9. 돼지고기 취나물 볶음


▶ 재료 : 돼지고기 150g, 취나물 50g,  양파 1/2개, 당근 약간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양념을 넣어 재워두었다가 볶아준다.
㉡ 고기가 익으면 썰어둔 양파와 당근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손질한 취나물을 넣어 마무리한다.






10.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2컵, 들깨가루 2숟가락,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된장과 들깨가루를 풀어주고 마지막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11. 쑥과 건 취나물 만들기


▶ 재료 : 쑥, 취나물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삶아 물기를 제거한 후 늘어 말린다.


㉡ 쑥은 삶아서 1회 먹을 만큼 싸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습니다.


 


 



▶ 작년에 만든 취나물 장아찌와 제피순 무침



 



▶ 완성된 식탁





이렇게 준비해 두면 일 년 내내 우리 집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것입니다.

이 봄에....

부지런히 손놀려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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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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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8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8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나물은
    영양의 보고입니다..
    일년내내 먹을 수 있다면 최고겠죠?.. ^^

    2014.04.28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맞아요~~
    지금은 봄을 저장하는 시기입니다^^
    저두 취나물 마저 뜯어서 좀 말려야 하는데~
    봄비가...그칠 생각을 안하네요~
    이 비에 모든 아픔도 근심도 씻겨 내려가길 바래봅니다~~!!

    2014.04.28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가 오는 월요일입니다.
    비 때문에 조금 처지기는 하지만 이제는 힘내어 또 일주일을 시작해야죠.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요.

    2014.04.28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입맛 제대로 돌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는 나물을 안좋아했었는데,
    아.. 요즘은 나물만 있으면 정말 먹는걸 멈출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2014.04.28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행복하고 건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4.04.28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장아찌잘 담그시면 1년이 든든하시겠어요~~
    입맛다시고 갑니다.^^

    2014.04.28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내음이 이곳까지 느껴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4.28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푸른솔

    웰빙식탁입니다.
    ㅎㅎ
    부럽네요

    2014.04.28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부러운 모습이네요...
    저도 이렇게 부지런해야 할텐데..
    반성이 앞섭니다..ㅜㅜ

    2014.04.28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내음이 가득합니다. 입안에 침이 마구마구 고이네요.
    맛나보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2014.04.28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나물반찬들 너무 맛나보이네요 ~ 건강해질것 같은 반찬들이예요 ^^

    2014.04.28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년 내내 봄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잘 알아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4.04.2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입맛없는데요,
    입맛이 돌아요.

    2014.04.28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부러운걸요! ^^

    2014.04.28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진수성찬이 따로없군요... 그야말로 건강밥상,
    봄의 향기를 한 대접 담은 최고의 식사입니다 :)

    2014.04.28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 빕에서 엄나무순이랑 취나물이랑 먹고있는데....
    여기서 밥상을 보니 와.. 진수성찬이네요~~

    2014.04.28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날개잃은천사

    든든하시겠습니다.ㅎㅎ

    2014.04.29 0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비

    숟가락 들고 가고 싶어욧!~ㅋㅋ

    2014.04.29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4.10 14:38
환절기, 초간단 감기약 만드는 법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알록달록 향기로운 봄꽃이 앞다투어 피어납니다.

이런 날,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와 기승을 부립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심하다 보니 주위에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3월 말, 남편은 심한 감기몸살을 앓았습니다.
약을 먹는 것도,
병원을 찾는 것도 싫어해 배와 파 뿌리를 삶아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지인이 양파를 우유에 삶아 먹으면 감기약이 된다고 전해주어 따라 해 보았습니다.


 



★ 초간단 감기약 만드는 법

▶ 재료 : 양파 1개, 우유 500ml

▶ 만드는 법


㉠ 우유 500ml에 양파 1개를 다져 넣는다.
㉡ 양파가 물러질때 까지  30분간 약한 불로 우유가 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준다.
㉢ 우유와 양파를 함께 먹는다.




 

 

 




 

▶ 완성된 모습





※ 왜 그렇지?
필란드의 감기예방 음료가 바로 다진 양파를 우유와 함께 끓여내는 '양파우유'인데, 양파의 '유화아릴'이란 성분이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발한(체온조절), 해열작용을 합니다.
또한, 코감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죽을 먹고,
누룽지 먹던 남편이 이튿날에는 일어나 밥도 먹습니다.
"이제 좀 살만하네."
"다행이다."

양파가 들어가 매울 것 같았는데, 푹 삶으니 '양파 크림수프'같은 담백하고 달콤한 맛이 들었습니다.

집에 해열제, 감기약이 없을 때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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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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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야~ 이렇게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군요. 빨리 좀 만들어 먹어여겠어요.. 으슬으슬...

    2014.04.10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 한 번 만들어봐야겠네요 ㅎㅎ

    2014.04.10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개코냐옹이

    캬 천연 .. 감기약 ..
    최고입니다 ...

    2014.04.10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아이들 환절기라고 감기 달고 사는데..
    저한테도 유용한 정보네요. 잘 알아갑니다^^

    2014.04.10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앙~~~ 어린 아이들도 무척 좋아할 요리 같아요.
    오늘 영 컨디션이 안 좋은데 저를 위해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2014.04.10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감기로거의 보름을훌쩍러리고지금도코풀어가면서일하고있는데 좋은방법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해먹어봐야겠어요..

    2014.04.10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제 꽃샘추위는 다 지나간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조심은 해야겠지요...

    2014.04.10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양파와 우유!! 잘 배우고 갑니다. 정말 '님좀짱!' 이십니다. ㅎㅎ ^^

    2014.04.10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박!!!
    저도 꼭 해봐야겠네요.
    전 양파, 우유 둘다 좋아하니까요. ^^

    2014.04.10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임산부들은 감기약을 못먹는데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

    2014.04.10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감기걸리면 약대신 이걸로 먹어야겠어요 이제^^

    2014.04.10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늘은 목요일이네용 ^^

    한 주가 금방 가는 듯 해요 ^^ ㅋ

    아쉬운건지 좋은건지 .. 나이가 들수록 헥갈리네요 ㅋ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 ~~

    2014.04.10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와와~~~~~ 생각도 못한 집에서 만들어먹는 감기약이네요!!!!!!!
    우어~ 맛은 글로봐서는 상상도 못하고 있어요.
    이런 정보 아시는 분들은 정말 정말 신기해요.
    대단하시네요.

    2014.04.10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감기약 정보 잘 보고 가네요

    2014.04.10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유로 저렇게 감기약을 만들수도 있겠군요
    잘 봤습니다!

    2014.04.10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감기약 잘먹고 갑니다. 감기 뚝.

    2014.04.10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정보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4.04.10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늘은 감기약 정보를 ^_^ 감기아니라도 한번 만들어먹어보고싶네요.
    좋은 정보 얻어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ㅎㅎ

    2014.04.10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신가한데요? 당장 만들어봐야겠어요~

    2014.04.10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멋진 정보로군요.
    한번 응급감기약 제조해볼까 봐요~~

    2014.04.11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출근길에 만나는 행복한 봄날





사월 첫 아침.

푸른 물 먹은 나무들이 저마다 꽃을 피우며

온 몸으로 희망을 전해줍니다.

아침 일찍 나서서 시원한 봄바람을 가르며 출근길에 만나는 봄날입니다.





 




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모든 실의와 걱정 걷어내고


 





 

풋풋한 가슴으로 살아보라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라고

푸른 싹을 내밀고 꽃을 피운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지나는 길에 자세를 낮추고

이름 모를 풀꽃을 보기도 하고,


 



 





나무를 만나면

나무를 한번 우러러 보십시오.












 









하루 하루 모습을 달리하고나날이 스스로를 새롭게 하면서,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어가는 나무들처럼

사월에는 우리들의 삶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한 봄이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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