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해당되는 글 592건

  1. 2019.03.10 주말 여행! 사천 바다 케이블카 (11)
  2. 2019.02.24 행복했던 형제애 (18)
  3. 2018.12.11 나눔의 기쁨, 남편과 둘이 김장하기 (35)
  4. 2018.11.11 작은 행복, 이웃과의 나눔 (35)
  5. 2018.05.03 외식 부럽지 않다! 집에서 즐기는 랍스터 (51)
  6. 2017.01.31 함께 만들어 먹은 멧돼지 만두전골 (29)
  7. 2017.01.22 마드리드 레티르 공원 (11)
  8. 2015.10.31 찬바람이 부는 날, 따근한 국물 '버섯전골' (9)
  9. 2014.06.09 정성껏 차린 남편의 생일상 (46)
  10. 2014.05.11 아카시아 꽃잎 전, 더 향기롭게 부치는 법 (30)
  11. 2014.05.09 백미로 현미의 효과를! 몸에 좋은 미강 활용법 (26)
  12. 2014.05.08 5월에 즐기는 아카시아꽃 전 (11)
  13. 2014.05.05 집밥이 그리웠다는 아들을 위한 식탁 (31)
  14. 2014.04.30 유통기간 지난 녹차 가루 200% 활용법 (41)
  15. 2014.04.28 일 년 내내 식탁을 풍성하게! 봄을 저장했어요 (30)
  16. 2014.04.10 꽃샘추위, 초간단 감기약 만드는 법 (39)
  17. 2014.04.01 출근길에 만나는 행복한 봄날 (18)
  18. 2014.03.26 비 오는 날 딱이야! '부추전 피자' (23)
  19. 2014.03.24 갑자기 들이닥친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30)
  20. 2014.03.13 5분 만에 뚝딱! 찬밥으로 봄 향기 담은 달래죽 (25)
  21. 2014.03.11 김빠진 탄산음료 200% 활용법 (35)
  22. 2014.03.10 아이들 없으니 달라진 우리 집 채식 밥상 (50)
  23. 2014.03.03 걱정되는 미세먼지 날려버릴 건강한 식탁 (40)
  24. 2014.02.15 한 해의 복을 기원한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22)
  25. 2014.01.31 차례상에 오르는 음식 알고 먹자! (22)
  26. 2014.01.30 명절 맞이, 반짝반짝 대청소 노하우 (14)
  27. 2014.01.27 엄마표가 최고! 집에서 만든 함박스테이크 (47)
  28. 2014.01.26 단호박, 두꺼운 껍질 쉽게 벗기는 노하우 (31)
  29. 2014.01.24 알록달록 계란판으로 만든 감전 방지법 (48)
  30. 2014.01.23 묵은지 돼지갈비찜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42)
일상탈출2019.03.10 18:38

주말 여행! 사천 바다 케이블카


오랜만에 언니와 형부

우리 부부가 함께 사천을 다녀왔다.



케이블카 타는 곳



케이블카 안내도


일반 15,000원

크리스탈 20,000원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음)



사람이 너무 많아 한참을 기다렸다 탔다.



사천바다 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1인당 1,000원씩 할인된다.




각산에서 내렸다.



봉수대




각산 전망대

속이 확 터였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쌓아올린 소망탑




봉수군 가옥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걷는다.


각산 봉수대까지 올라 놀다가 내려오니

1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날씨가 맑았으면 참 좋았으련만

아쉬움을 남기고 왔다.

날 좋을 때 다시 한 번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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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시댁 형제는 6남매로 
부산, 김해, 진주
가까이 사는 삼형제는 자주 얼굴을 보고있다. 

주말에는 딸아이가 기숙사에서 벗어나 
원룸으로 거처를 옮겼다. 
삼촌이 와서 함께 이삿짐을 옮겨놓고 
시누이 댁으로  형제들이 모였다.


님이 차리신  저녁식탁



과메기



멧돼지볶음



시원한 아귀탕




톳나물, 물미역 
바다향기 가득했다.




2월에 꼭 먹어 줘아한다는 연근
잡곡밥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재미로 치는 고스톱




간식으로 삶은 연근
고구마맛이 났다.


고모부님이 끓여주는 삼채 차
은은하니 참 좋다.


밖으로 나오니 화단에는 
동백과 목련이 봄을 알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 형제애 나누고 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친정엄마가 딸에게 주는 것처럼 
형님은 양손 가득 챙겨주신다.


우리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요!~~
아니면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Posted by *저녁노을*
분류없음2018.12.11 00:06

나눔의 기쁨, 남편과 둘이 김장하기



차가운 바람이 매서웠던 주말,

형부의 텃밭에 심어둔 배추와 무를 뽑았습니다.

언니네는 사찰에서 지인들과 김장을 하기에

우리 집 김장은 할 수 없이 남편과 둘이 하게 되었습니다.





1. 배추 간하기


▶ 배추 : 30포기, 굵은소금 8kg, 따뜻한 물

▶ 작업 순서

㉠ 배추는 1/4로 잘라준다.

㉡ 따뜻한 물에 소금을 풀어 배추로 담가준 후 포기 사이로 또 굵은소금을 뿌려준다.




㉢ 배추가 뿌려지지 않고 휘어지면 간이 잘 된 것으로 3번 씻어 소쿠리에 물기를 빼둔다.







2. 육수 만들기


▶ 재료 : 물 1.5리터 4병, 황태머리 3개, 대파 3대, 양파 1개, 무 1개,  다시마 한 줌, 멸치 3줌, 대파 3대, 건표고버섯 50g, 사과 1개, 귤 2개, 찰밥 2공기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를 썰어 넣고 먼저 끓여준다.

㉡ 건더기는 건져내고 그 물에 찰밥을 넣고 푹 삶아준다.










3. 양념장 만들기


▶ 재료 : 고춧가루 5kg, 갓 1단, 미나리 2단, 잔파 1단, 배 1개, 무 2개, 마늘 2kg, 생강 400g, 청각 약간, 멸치 액젓 1.5L, 1.5병, 생새우 2kg, 새우젓 1kg

▶ 만드는 순서

㉠ 잔파, 청각, 갓, 미나리, 무도 준비해 준다.



㉡ 육수, 멸치액젓, 새우젓, 배, 무를 갈아 미리 버무려둔다.


㉡ 갈아온 청각, 생새우, 마늘, 생강을 넣어준다.

㉢ 썰어둔 갓, 미나리, 무를 넣고 잘 버무려 양념을 만들어준다.





㉣ 속 재료를 넣고 양념을 무쳐주고 겉잎을 싸서 완성된다.





▲ 시래기




▲ 버스로 실어 보낸 김치








금방 먹을 건 굴을 넣어 김치통에 담아 와

몸이 아픈 대구 큰형님네로 3통 보냈습니다.


익혀 먹을 것은 양념에만 비벼

장독에 담아두고 왔습니다.


일 년 내내 우리 집 식탁을 즐겁게 해 줄 김장,


겨울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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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작은 행복, 이웃과의 나눔




지난 주말, 형부의 손길이 가득한 텃밭에서

잔파를 뽑아와 김치 담그고,

가지가 너무 많아 이웃과 나눠 먹었습니다.


퇴근해 집 앞에 서니
문고리에 걸린 쇼핑백 하나...



▲ 현관에 걸린 쇼핑백



▲ 이웃의 메모

<옆집입니다. 저번에 가지 잘 먹었습니다.^^>





▲ 호박

요즘은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릅니다.

문만 닫아버리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사각의 링에 사는 우리네이기 때문입니다.


작고 못생긴 호박이었지만,
이웃과의 나눔이라
더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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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8.05.03 00:00

외식 부럽지 않다! 집에서 즐기는 랍스터








아들이 라식 수술을 하고 집에 와 있을 때
"엄마! 맛있는 거 먹고 싶다!"
"뭐? 먹고 싶은 것 시켜 줄까?"
"아니, 엄마가 해 주는 집밥이 최고지!"
뭘 해 줘야 할지 고민하다
냉동실에 있는 랍스터로
차려주었던 저녁 식탁입니다.




※ 집에서 즐기는 랍스터

▶ 재료 : 랍스터 1마리, 양파 1개, 호박 1/2개, 토마토 1개, 소금,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랍스터는 삼발이를 놓고 쪄낸다.






㉡ 양파, 토마토, 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계란국, 배추김치와 함께 담아냈더니

잘 먹어주는 아들입니다.

"외식 못지않네. 잘 먹었습니다."

그저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한 엄마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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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7.01.31 00:00

함께 만들어 먹은 멧돼지 만두전골




명절, 멀리 사는 형제들이 모였다.

차례 음식을 다 만들어 두고

저녁에는 삼촌 친구가 가져다주는 멧돼지고기와

온 가족이 함께 만든 만두를 넣은

멧돼지 만두전골을 끓여 보았다.





※ 멧돼지 만두전골 만드는 법

▶ 재료 : 양념 멧돼지 200g, 만두 10개, 느타리버섯 5개, 표고버섯 5개, 양파 1개, 멸치 육수 1L, 멸치 액젓 2숟가락, 청양초 3개, 마늘,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만두는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 준다.



㉡ 양파,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은 손질하여 전골냄비에 깔아주고 양념 멧돼지를 올려준다.





㉢ 멸치와 다시마로 낸 육수를 부어준다.





㉣ 마늘, 청양초를 넣어준다.




㉤ 만들어 둔 만두도 넣어준다.




㉥ 멸치 액젓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에 대파를 올려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오순도순 앉아 만들고
알록달록 색깔이 곱다.
너도 나도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는다.


입으로 먹는 맛도,
눈으로 보는 색도,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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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일상탈출2017.01.22 04:54
마드리드 마지막 날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저녁 8시 30분이라 시간이 많이 남아  
지인에게 줄 선물도 살 겸 
숙소와 가까운 레티로 공원으로 갔다. 


1.43km 제곱의 넓은 부지에 
1만 5,000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는 

광대한 공원이다.






펠리페 2세 별궁의  정원을
1868년 이사벨라  2세가 시민에게  되돌려주면서 
마드리드의 대표적인  휴식처가 되었다고 한다. 






인공호수에서 뱃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공원 중앙에는 아름다운 인공호수가 조성돼 있으며  
호수 옆에는 알폰스 12세의 기마상과  알카초파 분수가 있다.








공원 여기저기에는 
스페인을 빛낸  작가와  시인, 군인 등의 
동상과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주말이면 화가와 음악가들이 찾아  
공원은 더욱 활기가 넘친다고 한다.





딸아이와 둘이 손잡고 걸으면서
'엄마, 김밥 싸와서 하루 종일 놀면 좋겠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 멀리 엄마와 아이 셋, 
자전거를 타고나와 
맛있는 점심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참 행복해 보였다.

그렇게 딸과 함께 시작된 

스페인 구경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었다.








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5.10.31 10:51



찬바람이 부는 날, 따근한 국물 '버섯전골'



 

이젠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초겨울 같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마감하고 돌아오는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게 하는 것 같아 냉장고에서 뒹구는 버섯들을 꺼내 전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버섯전골입니다.


※ 따근한 국물 '버섯전골' 만드는 법


4인가족 기준

▶ 재료: 표송이버섯 2개, 팽이버섯 1봉, 잎새버섯, 느타리 버섯 약간, 양파 반개, 쇠고기 200g, 대파, 마늘, 고추가루, 멸치액젓, 당면 약간

 

 ▶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다시마, 다시멸치를 넣고 끓입니다.


▶ 맛이 우러나면 다시마와 멸치는 건져 버립니다.

▶ 맛이 시원한 다시물입니다.


 ▶ 각종 버섯들을 깨끗히 씻어 썰어둡니다.

▶ 양파, 대파도 먹기 좋게 썰어 둡니다.

▶ 다시물이 담긴  전골냄비에 버섯을 돌려가며 담습니다.


▶ 고추가루, 마늘도 넣고, 액젓으로 간을 합니다. 야채는 맨 뒤에 넣어 보글보글~~ 맛있게  끓입니다. 군침 돌지 않나요?


▶ 완성 된 버섯전골 

 

 

★ 버섯의 효능

㉠ 버섯에 함유 된 스테롤 성분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합니다.
    버섯에 함유 된 게르마늄이 제암효과와 진통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면역증강, 항염증작용 : D-glucon

㉢ 혈당강화작용 : 영지버섯의 다당인 노데란 단백질 복합체

㉣ 탈 콜레스테롤 작용 : 표고버섯에서 에리다데닌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질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고, 혈압강하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버섯에는 비만을 유발하는 열량성 영양은 적고, 생체기능을 적절히 조절하여 그 활성을 촉진 해 미네랄, 비타민, 효소, 식이섬유와 항암 항균 등의 기능이 있다는 다당체가 많아 성인병 예방으로 현대인의 건강식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잘 먹어주는 가족들의 입만 보아도 행복한 주부가 됩니다.

 

버섯은 오래 끓이면 맛이 떨어집니다.
고기만 익으면 식탁위에 바로 올려 먹는 것이 좋으며,
전골에 들어 간 당면때문에 한번에 먹을 불량만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당면이 퍼지고 제 맛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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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6.09 06:00


정성껏 차린 남편의 생일상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오늘,
남편의 55번째 생일입니다.

조카가 애가를 낳아 가 보고 오는길에 대형마트가 문을 닫아

겨우 생선 하나만 사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새벽같이 일어나 뚝딱거렸답니다.

 

 

 

 

 







 





1.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2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뽕잎나물


▶ 재료 : 여린 뽕잎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뽕잎은 끓는 물에 데쳐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무나물


▶ 재료 : 무 1/4개, 오이고추 1개,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식용유,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 채썬 무를 넣고 볶다가 거의 익으면 오이고추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4. 쇠고기 채소말이


▶ 재료 : 쇠고기 200g, 파프리카 노랑, 빨강, 주황 1개씩, 오이 1/2개, 
             진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기는 물고기 양념을 해 둔다.
㉡ 파프리카와 오이는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썰어둔 채소를 쇠고기에 돌돌 말아준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 어슷하게 썰어 보기좋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5. 고구마 샐러드 케이크


▶ 재료 : 고구마 1개, 마요네즈 1숟가락, 파프리카,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구마는 삶아 마요네즈를 넣고 으깨준다.
㉡ 파프리카는 곱게 다져 소금을 넣고 살짝 볶아낸다.



㉢ 종이컵 바닥을 잘라내고 고구마-파프리카-고구마-파프리카 순으로 올려준다.
㉣ 마지막에 종이컵을 빼내면 완성된다.


 

 

 



 




 

6. 호박전


▶ 재료 : 호박 1개, 달걀 2개, 밀가루 1/2컵,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금을 뿌려둔다.
㉡ 밀가루 - 달걀 순으로 입혀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7. 오디 샐러드


▶ 재료 : 오디 50g, 수제요거트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디는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수제요거트와 꿀을 섞어 소스로 올리면 완성된다.

 




 



 

8. 쇠고기미역국


▶ 재료 : 쇠고기 100g, 미역 한 줌, 간장 1숟가락,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불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썰어둔 미역과 쇠고기, 참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 육수를 부어 끓여주고 간장으로 간을 해주면 완성된다.






▶ 생선구이



 

 

▶ 열무 물김치



 


▶ 파김치



 

 

 

 

 

▶ 잡곡밥



 

▶ 완성된 식탁






아이 둘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나니
우리 부부 둘뿐입니다.
나란히 앉아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남편, ♪
생일 축하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항상 든든하고 큰 버팀목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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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5.11 05:32
아카시아 꽃잎 전, 더 향기롭게 부치는 법




햇살이 따사로웠던 주말
아파트만 벗어나면 자연과 접할 수 있는 곳이라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싱그러운 연두빛이 참 곱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데 코끝을 자극하는 냄새
"우와! 아카시아가 만개했네."
"너무 향기롭다."
가지를 휘어 냄새에 빠져봅니다.
"우리 몇 개만 따가자"
"그럴까?"
며칠 전 해 먹었던 아카시아꽃 전이 생각나서입니다.



 



 


 





※ 아카시아꽃잎 전 만드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5줄기(100g 정도) 밀가루 3숟가락, 달걀 1개, 물,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아카시아 꽃잎은 따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 밀가루, 달걀을 넣어 버무려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2. 아카시아 꽃잎 전, 더 향기롭게 부치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5줄기(100g 정도) 달걀 노른자 2개,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아카시아 꽃잎만 따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달걀만 풀어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왼쪽은 밀가루가 들어간 꽃 전, 오른쪽은 달걀로만 부친 꽃 전


저녁에 아카시아 꽃잎 전을 구워주었더니
"이번엔 더 향기롭고 부드럽네."
"그렇지?"
사실, 밀가루를 넣지 않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칼로리도 낮추고 맛도 더 좋은 아카시아꽃 전이었습니다.

조그마한 생각 하나에 이렇게 봄을 더 즐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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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5.09 05:30

백미로 현미의 효과를! 몸에 좋은 미강 활용법





요즘 가정에서는 하얀 쌀밥을 해 먹는 집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현미에 각종 잡곡을 섞어 건강식을 즐겨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친 식감으로 꼭꼭 씹어 먹고 30회 이상 씹어 먹는 사람만 현미밥을 먹을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몸에는 좋지만, 소화력이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서재걸 박사님이 전하는 백미로도 현미의 효과를 보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백미에 미강을 넣어 먹는 것이었습니다.

EM 발효액을 만들 때나 미용 팩을 만들 때 사용하곤 했었는데 식탁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집에서 애용하고 있는 미강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1. 미강가루의 효능

 

미강가루는 현미를 도정할 때 나오는 쌀겨를 곱게 빻아 가루로 만든 것입니다.

​현미와 유사한 미강가루 섭취는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강가루를 섭취할 때는 일반적인 곡물가루와 달리 물에 잘 섞이지 않아 가루째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2. 미강 볶기

▶ 재료 : 미강 150g

▶ 만드는 순서
 
㉠ 미강을 프라이팬에 붓고 약불에서 볶아주면 완성된다.
㉡ 식혀서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 주말에 한가할 때 볶아두었다 활용하고 있습니다.




 


3. 짜지 않은 막장 만들기

▶ 재료 : 집된장 2숟가락, 미강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대파,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법


㉠ 준비된 재료를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짜지 않고 심심한 미강 막장입니다.






 

 





4. 미강 시래기 된장국

▶ 재료 : 시래기 100g, 멸치 육수 2컵(쌀뜨물), 된장 1숟가락, 미강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삶은 시래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된장에 조물조물 무쳐둔다.
㉡ 멸치 육수가 끓으면 무쳐둔 시래기를 넣고 마지막에 마강을 넣어 마무리한다.








 

 5. 쌀밥을 현미밥처럼!

▶ 재료 : 밥 1공기, 미강 1~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백미로 지은 밥에 미강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밥을 지을 때 넣어도 되지만 미강 가루가 미세하기 때문에 밥솥압이 흘러나오는 구멍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밥이 완성된 후에 넣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꼭 어릴 때 콩가루에 밥 비벼 먹는 기분이네."
볶아서 고소한 냄새가 나는 미강을 넣었더니 남편의 반응입니다.

너무 간단한가요?
간단하지만 건강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에
여러분도 한 번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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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5.08 16:04

5월에 즐기는 아카시아꽃 전





연휴 마지막 날
가까운 사찰을 다녀오면서
터벅터벅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봄바람에 실려오는 코끝을 자극하는 아카시아 향기
'우와! 벌써 아카시아가 피었나?'
눈을 돌려 바라보니
뽀얗게 피어나는 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세상은 아파도
자연은 계절을 숨기지 않고
그 자리에서 피워내고 있었던 것.












※ 아카시아꽃 전 만드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5줄기(100g 정도) 밀가루 3숟가락, 달걀 1개, 물,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줄기는 제거하고 아카시아꽃은 깨끗하게 씻어둔다.



㉡ 아카시아꽃과 달걀, 밀가루, 물을 넣고 반죽을 해 준다.

물과 밀가루를 최대한 작게 해야 향기가 느껴집니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 숟가락씩 올려 노릇노릇 구워낸다.
    (조금 두텁게 구워졌어요. 얇게 구워냅니다.)






▶ 완성된 모습






5월에만 느낄 수 있는 봄의 향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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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5.05 06:01
집밥이 그리웠다는 아들을 위한 식탁





긴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오랜만에 집에 온 새내기 대학생인 아들 녀석
친구와 실컷 놀다가 저녁까지 먹고 오겠지 했는데
카톡으로 메시지가 날아듭니다.
"엄마! 나 집에 가서 저녁 먹을래"
"엥? 친구랑 안 먹고?"
"집밥 먹고 싶어."
"알았어."
좀 있다 들어온다는 말에 부엌으로 나가 밥상을 차렸습니다.









1. 돌나물 샐러드


▶ 재료 : 돌나물 50g, 딸기 10개, 햄, 키위 드레싱 약간

▶ 만드는 순서


㉠ 딸기는 절반으로 잘라 접시에 돌려 담는다.
㉡ 햄은 곱게 채를 썰고 돌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후 드레싱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2. 어묵탕

 

▶ 재료 : 어묵 100g, 멸치 육수 2컵, 청양초 2개, 간장 1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어묵은 젓가락에 꽂아 육수가 끓으면 넣어준다.
㉢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3.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삶아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연두부


▶ 재료 : 연두부 150g, 양념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기를 뺀 연두부에 양념장만 올려주면 완성된다.






5. 대패 삼겹살 엄나무 순 볶음


▶ 재료 : 돼지고기 150g, 양파 1/2개, 고추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고춧가루 2숟가락, 엄나무 순 약간

▶ 만드는 순서


㉠ 삼겹살은 양념을 넣어 재워둔다.
㉡ 양파, 대파 엄나무 순은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삼겹살을 먼저 볶아주고 마지막에 엄나무 순을 넣어 마무리한다.





6. 오이고추와 콩가루 막장



▶ 재료 : 오이고추 5개, 콩가루 막장(된장 2숟가락, 콩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고추는 깨끗하게 씻어둔다.
㉡ 막장은 집된장과 콩가루, 양념을 넣어 섞어주면 완성된다.



 

 

▶ 파김치

 

 

▶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장아찌




▶ 김구이




▶ 완성된 식탁





오랜만에 온 아들을 위한 식탁이었습니다.

"우와! 바로 이 맛이야!"

집밥이 그리웠다는 녀석입니다.

잘 먹어주니 기분 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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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분류없음2014.04.30 14:46

유통기간 지난 녹차 가루 200% 활용법



냉장고 청소를 하다 발견한 녹차 가루
'어? 언제 여기 있었지?'
다 먹은 줄 알았던 유통기한이 며칠 지난 녹차 가루가 떡하니 비집고 나오는 게 아닌가.
욕실에도 갖다놓고 소금도 만들고, 미용 팩도 만들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1. 여드름에 효과적인 녹차 팩

▶ 재료 : 밀가루, 녹차 가루, 달걀노른자 1:1:1

▶ 만드는 순서

㉠ 밀가루, 녹차 가루, 달걀을 넣고 잘 저어준다.
㉡  가루 녹차에 밀가루, 달걀 노른자만을 1:1:1 비율로 섞은 후 거즈를 덮고 붓으로 팩을 떠서 고르게 펴 바른다.
㉢ 20분 정도 지난 후 거즈를 떼어내고 물로 세안하면 된다.
이때 달걀 대신 요구르트나 우유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녹차 팩을 해주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최근 서울대학교 피부과 서대헌 교수팀은 녹차 잎 추출물의 주요 성분인 EGCG(Epigallocatechin-3-gallate)가 여드름에 상당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임상 시험을 통해 밝혀냈습니다. EGCG는 이전에도 항노화를 비롯해 항암 및 항균 작용을 한다고 알려진 성분입니다. 녹차 팩은 여드름에도 좋지만,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녹차의 타닌 성분이 피부 진정 작용을 하기 때문에 휴가철 태닝을 했다면 선번 제품 대신 녹차 팩을 활용해도 좋답니다.

 

 



 

2. 입냄새와 충치 예방에 좋은 녹차 치약과 녹차 가글

녹차는 충치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구강이 산성화되는 것을 완화시킵니다. 특히 녹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충치 예방을 돕습니다. 이런 까닭에 시중에 녹차를 함유한 치약이 많이 출시되고 있고, 가정에서 양치를 할 때 치약 위에 가루녹차를 묻혀 사용하면 하얀 이를 지키고, 입냄새를 제거하는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양치뿐만 아니라 식사 후에 마늘과 양파 등으로 인해 입냄새가 우려된다면 녹차로 가글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녹차로 가글을 하면 충치와 감기 바이러스를 막는 데에 유용하다고 합니다. 일본 쇼와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바이러스의 표면에 달라붙어 그 활동을 저지한다고 합니다.






3. 비린 냄새를 잡아주는 녹차 소금

▶ 재료 : 굵은 소금 10 : 녹차 가루 1

▶ 만드는 순서

㉠ 굵은 소금을 프라이팬에 약 70%의 수분이 빠질 때까지 볶아준다.
㉡ 불을 끄고 소금과 가루녹차의 비율을 10:1로 섞어준다.
㉢ 잘 섞은 녹차 소금을 절구에 넣고 빻아서 식힌 다음 병에 보관하면 된다.

 

 


녹차와 소금이 결합한 녹차 소금은 고기와 생선의 비린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 찻잎에 재웠다가 사용하거나 소스에 찻물을 넣어주면 냄새가 사라질 뿐만 아니라 육질도 부드러워집니다.

생선을 보관할 때에도 찻물에 담근 후에 냉장고에 넣으면 차의 카테킨 성분이 변질을 막아 더욱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고, 생선 위에 가루녹차를 살짝 뿌린 후 보관해도 좋습니다.

 

 


 

4. 미용에 활용되는 녹차

 기저귀 때문에 짓무른 아기의 엉덩이에 가루 녹차를 가볍게 뿌려주면 베이비 파우더 효과를 낸답니다. 얼굴이 부었거나 눈이 피로할 때에는 마시고 난 녹차 티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마신 녹차 티백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뒤, 눈이나 얼굴에 5분 정도 얹어주면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입니다.







5. 녹차의 진정 효과

모기에 물렸을 때 긁지 말고 따뜻한 물에 살짝 우려 따뜻해진 녹차 티백이나 찻잎을 물린 곳에 얹어두면 가려운 느낌도 금방 가시고 부기도 빨리 가라앉습니다. 가루녹차를 물에 개어서 발라도 좋습니다.

설사 증세가 있는데 지사제가 없을 경우에는 진하게 탄 녹차에 날달걀을 넣어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날달걀을 녹차에 넣으면 흰색 가스가 발생하는 데 이 가스가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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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4.28 05:19


일 년 내내 식탁을 풍성하게! 봄을 저장했어요




 



시어머님이 심어 둔 취나물이 많이 자랐을 것 같아
지난 주말에는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벌이 화분을 두 발에 가득 모으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싸 가지고 가서 먹었답니다.






이제 막 피어오르기 시작한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취나물, 돌나물을 하나 가득 담아왔습니다.






1. 오가피 순으로 만드는 장아찌


▶ 재료 : 오가피 순 200g, 맛 간장 2컵
             맛 간장 : 조선간장 1컵, 물 2컵, 식초 1컵, 자투리 채소, 사과, 배, 다시마를 넣고 끓여준다.

▶ 만드는 순서


㉠ 오가피 순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준다.
㉡ 소독된 유리병에 담고 뜨거울 때 맛 간장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2. 취나물로 만든 장아찌


▶ 재료 : 취나물 200g, 맛 간장 2컵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맛 간장을 뜨거울 때 부어주면 완성된다





 

3. 제피순 무침


▶ 재료 : 제피순 150g, 고추장 4숟가락, 매실엑기스 4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제피순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양념장을 만들어 골고루 버무려준다.
㉢ 위에 양념장을 덮어 마무리한다.




▶ 장아찌, 제피순 무침, 남은 맛간장







4. 5가지 봄나물


▶ 재료 : 머위, 두릅, 오가피 순,  엄나무 순, 취나물,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5가지 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낸다.

▶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답니다.







5. 취나물 된장 무침


▶ 재료 : 취나물 1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데쳐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숙주나물

▶ 재료 : 숙주나물 2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삶아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5개, 당근 약간,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은 미리 양념하여 조물조물 무쳐준다.
㉡ 볶아주면서 맛이 들면 썰어둔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8.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둔다.
㉡ 양념장을 만들어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 섞어준 후 마무리한다.






9. 돼지고기 취나물 볶음


▶ 재료 : 돼지고기 150g, 취나물 50g,  양파 1/2개, 당근 약간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양념을 넣어 재워두었다가 볶아준다.
㉡ 고기가 익으면 썰어둔 양파와 당근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손질한 취나물을 넣어 마무리한다.






10.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2컵, 들깨가루 2숟가락,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된장과 들깨가루를 풀어주고 마지막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11. 쑥과 건 취나물 만들기


▶ 재료 : 쑥, 취나물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삶아 물기를 제거한 후 늘어 말린다.


㉡ 쑥은 삶아서 1회 먹을 만큼 싸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습니다.


 


 



▶ 작년에 만든 취나물 장아찌와 제피순 무침



 



▶ 완성된 식탁





이렇게 준비해 두면 일 년 내내 우리 집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것입니다.

이 봄에....

부지런히 손놀려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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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4.10 14:38
환절기, 초간단 감기약 만드는 법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알록달록 향기로운 봄꽃이 앞다투어 피어납니다.

이런 날,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와 기승을 부립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심하다 보니 주위에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3월 말, 남편은 심한 감기몸살을 앓았습니다.
약을 먹는 것도,
병원을 찾는 것도 싫어해 배와 파 뿌리를 삶아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지인이 양파를 우유에 삶아 먹으면 감기약이 된다고 전해주어 따라 해 보았습니다.


 



★ 초간단 감기약 만드는 법

▶ 재료 : 양파 1개, 우유 500ml

▶ 만드는 법


㉠ 우유 500ml에 양파 1개를 다져 넣는다.
㉡ 양파가 물러질때 까지  30분간 약한 불로 우유가 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준다.
㉢ 우유와 양파를 함께 먹는다.




 

 

 




 

▶ 완성된 모습





※ 왜 그렇지?
필란드의 감기예방 음료가 바로 다진 양파를 우유와 함께 끓여내는 '양파우유'인데, 양파의 '유화아릴'이란 성분이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발한(체온조절), 해열작용을 합니다.
또한, 코감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죽을 먹고,
누룽지 먹던 남편이 이튿날에는 일어나 밥도 먹습니다.
"이제 좀 살만하네."
"다행이다."

양파가 들어가 매울 것 같았는데, 푹 삶으니 '양파 크림수프'같은 담백하고 달콤한 맛이 들었습니다.

집에 해열제, 감기약이 없을 때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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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출근길에 만나는 행복한 봄날





사월 첫 아침.

푸른 물 먹은 나무들이 저마다 꽃을 피우며

온 몸으로 희망을 전해줍니다.

아침 일찍 나서서 시원한 봄바람을 가르며 출근길에 만나는 봄날입니다.





 




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모든 실의와 걱정 걷어내고


 





 

풋풋한 가슴으로 살아보라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라고

푸른 싹을 내밀고 꽃을 피운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지나는 길에 자세를 낮추고

이름 모를 풀꽃을 보기도 하고,


 



 





나무를 만나면

나무를 한번 우러러 보십시오.












 









하루 하루 모습을 달리하고나날이 스스로를 새롭게 하면서,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어가는 나무들처럼

사월에는 우리들의 삶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한 봄이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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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3.26 14:16


비 오는 날 딱이야! '부추전 피자'




어제는 봄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아마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봄은 벌써 우리 곁에 와 있겠지요?


저녁 늦게 들어온 남편
"뭐 먹을 게 없나? 배가 고프네."
"밖에서 맛있는 것 안 먹었나 봐!"
"그냥 간단하게 먹고 와서 그런가?"
 부엌으로 나가 냉장고를 털어 만들어 낸 부추전 피자입니다.







★ 부추전 피자 만드는 법

▶ 재료 : 부추 한 줌, 양파 1/2개, 청양초 3개, 밀가루 1컵, 피자 치즈 100g, 
               달걀 1개, 식용유, 간장 약간


▶ 만드는 법

㉠ 부추와 청양초, 양파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밀가루와 물, 달걀을 넣어 자작하게 반죽을 한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준다.
㉣ 뒤집어 피자 치즈를 솔솔 뿌려준다.

 

 


㉤ 뚜껑을 닫고 치즈가 녹여주면 완성된다.



 



 







▶ 맛있어 보이나요?





술을 먹지 않는 남편이라
부추전 피자 2개를 뚝딱 먹어치웁니다.
"우와! 내 입맛에 맞네."
잘 먹어주니 기분 좋은 주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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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3.24 05:30

갑자기 들이닥친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참 따뜻한 주말이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미뤄두었던 먼지 털어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 1시나 되었을까?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엄마!"
"어? 아들!"
새내기 대학생인 녀석이 집에 왔습니다.
"점심은?"
"안 먹었지."
"잠시만 기다려."
마음이바빠 집니다.

냉장고 털어 후다닥 차려주었습니다.








1. 무생채


▶ 재료 : 무 1/5토막, 간장 1숟가락, 감식초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시금치 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콩나물 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자반 고등어 구이


▶ 재료 : 고등어 반 마리

▶ 만드는 순서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5. 멸치볶음과 오징어포무침


▶ 재료 : 멸치 50g, 매실엑기스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요네즈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살짝 볶아준다.
㉡ 매실엑기스를 붓고 볶다가 불을 끄고 설탕과 마요네즈를 넣어 섞어주면 완성된다.

 
★ 오징어포무침
▶ 재료 : 오징어포 600g, 물 1/4컵, 고추장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늘, 검은 깨,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고추장, 마늘, 꿀을 넣어 끓어 소스를 만들어둔다.
㉡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삼 발에 쪄내고 마요네즈에 버무려둔다.
㉢ 식힌 양념에 오징어를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6. 족발 두부 묵은지 삼합


▶ 재료 : 족발 약간, 두부 1/2모, 묵은지 1/4 쪽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낸다.
㉡ 두부는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먹다 남은 족발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쳐 함께 담아내면 완성된다.






7. 어묵국

 
▶ 재료 : 잡채 어묵 100g, 멸치 육수 2컵, 간장 1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육수가 끓으면 다시마와 멸치를 건져내고 무와 어묵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대파와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 마늘지







▶ 완성된 식탁





"아들! 점심 먹자!"
"엄마도 밥 안 먹었어요?"
"응. 배고프지? 어서 먹어."
"잘 먹겠습니다."
"온다고 말을 하지 그랬어?"
"베터리가 다 되어 연락 못 했지."
얼마나 급했으면 늘 먹던 잡곡밥이 아닌 하얀 쌀밥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만에 먹어보는 집밥이야! 정말 그리웠어."
냠냠 쩝쩝 꿀꺽~~
목젖을 타고 들어가는 소리만 들어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아들 바라기 엄마를 위해 집을 다녀간 아들을 위한 식탁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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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3.13 05:04


5분 만에 뚝딱! 찬밥으로 봄 향기 담은 달래죽



봄인가 싶더니 꽃샘추위가 찾아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하던 남편이 감기에 걸려 몸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을 해 놓고 방으로 들어가
"여보! 밥 먹어야지."
"나중에 먹을게"
밥도 먹지 않고 끙끙 앓으며 잠만 잡니다.
오후에 일어나
"나 죽 먹고 싶어."
"죽? 알았어."
금방 부엌으로 나와 찬밥으로 후다닥 끓여주었습니다.






 

 

 




 

★ 봄 향기 가득 담은 달래죽 만드는 법


▶ 재료 : 밥 1공기, 물 2컵, 잣 50g, 달래, 당근,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잣은 물을 약간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 후 찬밥과 함께 끓여준다.
㉡ 당근과 달래는 곱게 다져둔다.





㉢ 죽이 끓으면 당근을 먼저 넣어준다.
㉢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하고 썰어둔 달래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죽





불려둔 쌀을 이용하면 더 고소하겠지만,
얼른 끓여야 할 경우 찬밥을 이용하면 빨리 만들 수 있답니다.
잣과 달래가 들어가 영양과 맛을 잡아준 향긋한 죽이 됩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남편도 봄 향기 맡고 얼른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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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11 06:30

김빠진 탄산음료 200% 활용법




봄은 참 더디오는 느낌입니다.
겨울이 떠나기 싫은 것처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연년생인 두 녀석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나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현관문을 열고 금방이라도 '엄마'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말에는 그 허전함 달래기 위해 청소를 해 봤습니다.
구석구석 먼지 털어내고 찌든 때도 제거했습니다.

녀석들이 치킨 시켜먹고 남은 콜라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 사용해 보았습니다.





1. 싱크대 물때 제거

▶ 준비물 : 김빠진 콜라, 마른 수건


㉠ 마른 수건에 콜라를 적셔준다.



㉡ 싱크대를 쓱쓱 닦아주기만 하면 끝!
반짝반짝 빛이 나지 않나요?







 

2. 유리창 청소



▶ 더러워진 유리에도 콜라로 닦아주면 깨끗해집니다.






3. 손때 뭍은 콘센트




벽에 뭍은 기름때,
콘센트의 찌든 때
닦아만 주니 깨끗해집니다.








4. 변기 찌든 때

 

변기 구석은 손이 잘 닿지 않는 사각지대입니다. 하지만 변기 청소에 염산을 남용하면 변기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변기 둘레 안쪽과 변기 뚜껑 이음새에만 락스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락스 특유의 냄새가 싫다면 먹다 남은 콜라를 대용으로 써도 좋습니다.


저녁에 부어두고 아침에 일어나 물만 내려도 깨끗해진답니다.








※ 왜 그렇지?
김빠진 탄산음료를 마른걸레에 묻혀 싱크대를 닦으면 깨끗하게 광택이 나는 이유는 탄산음료의 시트르산 성분이 일종의 때를 불려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콜라에 당분이 많아 끈적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마른 천으로 한 번 더 닦아주니 정말 깨끗해졌습니다.

탄산음료!
치킨, 피자를 시켜도 먹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그냥 버리지 마시고 청소하는 데 사용해 보십시오.
속이 후련해질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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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3.10 10:14

아이들 없으니 달라진 우리 집 채식 밥상



아이 둘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없으니
우리 집 식탁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녀석들이 있을 땐 고기가 없으면
"뭐랑 먹어?"
"아이들 반찬 좀 신경 써"
"........"
그래서 고기를 자주 해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둘만 있다 보니 채식으로 확 바뀌었습니다.
된장국을 자주 끓여도 먹기 싫다고 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채식!
며칠 전
밥과 국만 퍼서 먹을 수 있도록 후다닥 차려놓고 출근한 아침밥상입니다.






1. 무생채


▶ 재료 : 무 1/4개, 간장 1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부추 나물


▶ 재료 : 부추 100g 1단,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삶아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50g, 매실엑기스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요네즈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살짝 볶아준다.
㉡ 매실엑기스를 붓고 볶다가 불을 끄고 설탕과 마요네즈를 넣어 섞어주면 완성된다.

 

 







 

4. 가시리 무침


▶ 재료 : 가시리 한 줌, 간장 1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시리는 이물질을 제거해 먹기 좋게 손질해 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배추쌈




▶ 마늘종




▶ 고들빼기와 배추김치



▶ 완성된 식탁




집에 있는 재료로 차려놓고 나가도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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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3.03 05:33


걱정되는 미세먼지 날려버릴 건강한 식탁




희뿌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몸속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100% 차단할 수는 없다면,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을 먹어 해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는 녹황색 채소, 물, 마늘, 생강, 해조류 등이 있습니다.
물은 기관지 점막이 습도를 유지해 호흡기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이 마시는 게 좋습니다.
녹황색 채소인 브로콜리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해조류는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배는 폐의 염증을 가라앉혀 좋고, 생강은 기침과 가래를 완화해 준다. 마늘은 우리 몸속 면역력을 높이고 알레르기 반응을 진정시키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좋습니다.



 






1. 멸치 유자청 볶음


▶ 재료 : 멸치 150g, 유자청 2숟가락, 물 2숟가락, 깨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 유자청과 물을 넣어 볶아준 뒤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2. 배 샐러드


▶ 재료 : 배 1/2개, 붉은 피망 1/4개, 키위 드레싱, 머스터드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와 피망은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한다.





3. 케일, 다시마쌈

 

▶ 재료 : 케일, 다시마 약간

▶ 만드는 순서


㉠ 케일은 살짝 쪄주고, 다시마는 데쳐 먹기 좋게 썰어내면 완성된다.






 


4. 브로콜리 들깨찜

 

▶ 재료 : 브로콜리 1개, 물 1/2컵, 된장 1숟가락, 마늘, 들깨가루 3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물, 된장, 들깨가루, 마늘로 소스를 만들어 뿌려주면 완성된다.








5. 김구이


▶ 재료 : 김 3장, 달래 약간, 진간장 3숟가락, 멸치 육수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김은 가스 불에 구워내 잘라준다.
㉡ 달래를 넣어 양념장을 넣어 마무리한다.











6.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3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삶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홍합 미역국


▶ 재료 : 미역 10g, 홍합 150g, 멸치 육수 2컵, 간장 1숟가락,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미리 불러둔다.
㉡ 미역과 홍합,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멸치 육수를 넣고 마무리한다.

 

 


▶ 묵은 김치




▶ 마늘, 마늘쫑지




▶ 완성된 식탁







황사가 있는 날 먹으면 좋다고 알려진 삼겹살 등 돼지고기는 미세먼지에는 상극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미세먼지 속 유해 물질의 체내 흡수를 돕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제 채소와 해조류로 가족의 건강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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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한 해의 복을 기원한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어제는 정월 대보름이었습니다.
곳곳에서 대보름 행사가 열렸습니다.
집 가까이 둔치에서 달집태우기에 참석하여 소원 빌고 왔습니다.



 




달집이 타는 불에 콩을 구워 먹기도 했고, 지방에 따라서는 달에 절을 하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 하며, 또 1년간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고 믿기도 했습니다. 한꺼번에 불이 잘 타오르면 풍년이 들고, 타다가 꺼지면 흉년이 든다는 속설이 전해졌으며 달집이 타서 넘어질 때 그 넘어지는 방향에 따라 그 해의 풍·흉을 점쳤다고 합니다. 대보름의 만월을 바라보며 풍농(豊農)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점풍(占豊)의 의미를 지녔다고 합니다.







달집 태우기는 달맞이·횃불싸움과 같이 정월 대보름에 하는 풍속놀이입니다. 보름달이 떠오르기 전에 나무로 틀을 엮고 짚을 씌운 달집을 마을 동산의 적당한 기슭에 만들어 둡니다. 달집의 위치는 마을에서 달맞이하기에 가장 좋은 곳에 자리 잡습니다. 형태는 지방에 따라 약간씩 다르나 대개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고, 한쪽 면만을 터놓고 다른 두 면은 이엉으로 감쌉니다. 터놓은 쪽을 달이 떠오르는 동쪽으로 향하게 하고, 가운데 새끼줄로 달 모양을 만들어 매달고  달이 솟아오르는 것을 처음 본 사람이 불을 당기고 달을 향해 절을 합니다.
 






▶ 아이의 소망.....부자 되게 해 주세요.

 



▶ 우리 어머님의 간절한 소망은 무었일까요?



▶ 소망이 하나 가득 달렸습니다.



달집 속에 겨울 내내 뛰놀며 날렸던 연, 입었던 옷가지 등을 하나씩 넣어 달이 떠오르기 시작하면 활활 달집이 타오르면 어느새 주위는 숙연해집니다. 온 세상 비추는 달빛 따라 합장하고 우리 어머님은 손바닥이 다 닳도록 빌고 또 빌었습니다.








▶ 동장님과 동네주민이 술잔을 따르고 돼지머리에 돈을 꽂고 축문을 읽고 절을 올립니다.



▶ 달집 태우기가 시작됩니다.

 

 

 

대나무 매듭을 태워 폭죽 소리같이 '툭툭' 소리가 나도록 했습니다. 이는 잡귀와 액을 쫓고, 달집에 수숫대·볏짚을 넣는 것은 풍요로운 생산을 위함이라고 합니다.







남자들은 온종일 거두어들인 연을 걸기도 하고, 아낙들은 소원을 적은 종이나 입고 있는 새 옷의 동정을 떼어 달집을 태우면서 자신의 액이 소멸되기를 기원합니다. 불꽃이 환하게 피어오르면 풍물을 신나게 울리며 한바탕 어울려 춤과 환성을 울리며 뛰어놉니다.








어릴때 했던 쥐불놀이는 없었지만,

강가에 피어있는 억새를 모두 태웠습니다.
재가 거름이 되고 새싹들의 영양분이 되겠지요.








 




올해는 구름이 끼어 떠오르는 달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가슴에는 환한 달이 두둥실 떠올라 있었답니다.







사업이 잘 풀리지 않는 남편,
내 사랑하는 자식들 몸 건강하게 해달라며 빌고, 
무탈한 한 해 보낼 수 있도록 행복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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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1.31 05:22

차례상에 오르는 음식 알고 먹자!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설날을 전후해 길고 흰 가래떡과 떡국, 만둣국을 먹는 풍습을 이어왔습니다. 떡이 현대인들의 입맛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지만, 모처럼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날만큼은 손수 정성스레 만든 이들 음식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게 어울립니다. 알고 먹으면 떡국과 만두국 만큼 설날의 의미를 풍성하게 해주는 음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1. 새해 떡국을 먹는 이유는?


㉠ 흰떡의 의미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로 시작을 뜻하기도 합니다. 우주 최초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천지만물이 새롭게 탄생하는 새해의 첫날에 흰떡을 먹었던 것입니다. 또한 묵은 때를 씻고 흰색처럼 깨끗해지자는 뜻도 있습니다. 조선조 서울의 풍속을 열양세시기(1819년)에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떡국에 들어가는 가래떡은 긴 모양을 지녀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더불어 가래떡의 흰색은 작년의 나쁜 기운을 씻는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답니다.

또한 가래떡을 썰어 놓은 모양이 엽전과 닮아 부자가 되라는 뜻도 숨어 있다고 합니다.







 

2. 복을 부르는 매생이 떡만두국 만드는 법

▶ 재료 : 떡국 떡 300g(3인분), 매생이 50g, 굴 100g, 복만두 6개, 달걀 2개, 간장 2숟가락, 대파 약간
             멸치 육수 2컵, 김 1장,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흰자 노른자를 분리하여 지단을 부쳐 곱게 채썰어둔다.
   * 지단 곱게 부치는 법 : 알끈은 제거하고 식초 한 방울을 넣어준다.
㉡ 김도 살짝 구워 잘라둔다.



㉢ 매생이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굴은 굵은 소금을 넣어 살랑살랑 씻으면서 이물질을 제거하고 2~3번 헹궈 물을 빼둔다.



㉤ 멸치 육수가 끓으면 복만두와 떡을 먼저 넣어준다.

㉥ 매생이는 먹기 직전에 바로 넣어 끓여준다.

 


㉦ 거품을 걷어내고 그릇에 담고 고명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 묵은지


▶ 겨울초 겉절이


▶ 마늘종지

 

 

 

 

 


▶  완성된 식탁











< 매생이의 효능 >
매생이는 5대 영양소가 함유된 식물성 고단백 식품이다. 각종 무기염류와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부미용과 탈모에도 좋다. 또한 다량 함유된 식이섬유알긴산이 대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와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 굴의 효능 >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기도 하는 굴에는 우유를 능가하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한다. 이는 아이들의 발육에 도움이 되고,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도 좋다. 또한 아연, 무기질이 풍부해 폐 기능을 강화하고 남성들의 생식기관에 좋다.







3. 삼색나물은 왜 먹지?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삼색나물입니다.
삼색나물 속에 담긴 그 의미입니다.


㉠ 도라지
땅속에 뿌리를 박고 있는 하얀색은 조상을 의미합니다.
시작하는 식물이 되고, 시작하는 나물이 되고,
도라지 민요에 한 뿌리만 케어도 대바구니가 철철철 넘는구나의 뜻도
양이 많은 것이 중요하지 않고 도라지 한 뿌리의 자체에 기복의 운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시금치
초록색은 후세를 의미합니다.
원래는 미나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미나리는 성장의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미나리의 생리가 빨리 자라는 습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배추 시금치 등 푸른 나물로 활용할 수 있는 나물이 있지만
미나리는 성장이 빠르므로 기복을 아는 집안에는 미나리를 쓴다고 합니다.



㉢ 고사리
자주색은 현세를 의미합니다.
고사리는 높을 高에 땅四자와 터里를 표현 한것이 고사리의 이름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속에서 땅위로 올라 오면 자주 빛을 띄웁니다


'삼대가 잘 살자'라는 의미의 삼색나물을 먹는다고 합니다.



떡국은 드셨나요?
이제 알고 먹으면 더 맛있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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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30 06:16

명절 맞이, 반짝반짝 대청소 노하우





명절이 코앞입니다.
식혜도 만들어 두고, 무깍두기, 파김치도 만들었습니다.
멀리있는 형제들이 우리 집으로 모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집안 청소를 하였습니다.
내려앉은 먼지도 털어내고
깊숙이 넣어두었던 프라이팬도 꺼내 닦아 놓았습니다.

기름기가 눌어붙어 잘 벗겨지지 않을 때,
달걀껍질만 있으면 속 시원하게 깔끔하게 벗겨진다는 사실입니다.




1. 전기 프라이팬 닦기

▶ 준비물 : 달걀 껍질 6개 정도, 양파망

▶ 청소 순서

㉠ 달걀 껍질은 양파망에 넣어 잘게 부셔준다.

 


㉡ 물을 약간만 붓고 쓱쓱 닦아주면 깨끗해진답니다.






 

2. 플라스틱에는 녹차티백

 

▶ 준비물 : 녹차티백 1~2개

▶ 청소 순서


㉠ 먹고 남은 녹차티백을 물에 적셔 닦아주면 기름때 깔끔해진답니다.






3. 소쿠리 세척은 쌀뜨물


▶ 준비물 : 쌀뜨물 약간

▶ 청소 순서


㉠ 달걀껍질을 넣은 양파망으로 쌀뜨물로 씻어주면 깨끗해집니다.






 

4. 프라이팬 닦기


▶ 준비물 : 달걀껍질, 양파망

▶ 청소 순서

㉠ 프라이팬에 눌어붙은 기름때도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5. 화장실 거울은 유통기간 지난 린스


 닦아두어도 언제 닦았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이럴 때 린스를 사용해 보세요.

㉠ 극세사(걸레)에 린스를 짠다.
㉡ 린스를 비벼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 더러운 부분을 닦아준다.
㉣ 린스가 없는 마른부분으로 닦아 마무리한다.


 ▶ 좌우 확연히 다르지요?
멀리서 봐도 자국이 남지 않은 깨끗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닦아두어도 남편과 아들이 샤워하고 나오면 거울은 비눗방울이 튀어 말라붙어 청소를 하지 않은 것처럼 되어있습니다. 이럴 때도 린스를 걸레에 묻혀 쓱쓱 닦아만 줘도 일주일은 거뜬하답니다.









6. 스텐은 다 사용하고 남은 치약!

▶ 준비물 : 사용하고 남은 치약

▶ 청소 순서


㉠ 다 쓴 치약은 가위로 잘라준다.
㉡ 사용하지 않는 치솔에 치약을 묻혀 닦아준다.

치약의 진가는 욕실에서 유용합니다.

세면대 수도꼭지, 샤워기를 치약으로 청소하면 빛이 반짝반짝 납니다.


 



★  청소에 치약에 효과 있는 이유?

치약의 성분 중에는 세마제, 합성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 세제와 같은 찌든 때를 제거함과 동시에 광택을 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치약에는 연마제 성분과 플라겐을 없애는 성분이 있어 때가 잘 지워질 뿐 아니라 냄새 없애는 탈취 효과도 뛰어나다고~  치약에는 탄산칼슘, 인산칼슘 같은 연마제가 들어있고, 불소로 소독의 효과까지 있습니다.







이제 깔끔하게 씻어놓았으니
동서 둘이 오면 맛있는 전도 굽고, 튀김도 만들어
정성껏 차례상을 준비할 것입니다.

겨울이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 위생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고향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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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1.27 06:02
엄마표가 최고! 집에서 만든 함박스테이크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을 많이 흘리는 다한증이 있는 남편입니다.
그래서 밖에서 먹는 외식을 싫어합니다.
"집에 가서 라면이나 끓여 먹자."
한 끼 정도 쉽게 넘어갈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들 녀석이 칼질 좀 하려가자고 해도 선뜻 나서지 못합니다.

주말에는 마음먹고 고기를 사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1. 세발나물


▶ 재료 : 세발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세발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돌나물 무침

 

▶ 재료 : 돌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 양념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3.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10개, 간장 1숟가락, 마늘, 당근,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과 당근은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썰어준다.
㉡ 마늘을 먼저 볶아준 후 썰어둔 표고버섯과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4. 숙주나물


▶ 재료 : 숙주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끓는 물에 데쳐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멸치 견과류 볶음


▶ 재료 : 멸치 50g, 매실엑기스 3숟가락, 견과류, 깨소금, 콩기름, 꿀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볶아 비린내를 제거한다.
㉡ 볶은 멸치에 견과류와 매실엑기스를 넣어 준다.
㉢ 마지막에 불을 끄고 꿀과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6. 함박스테이크


▶ 재료 : 쇠고기 150g, 돼지고기 150g, 청양초 3개, 달걀 1개, 밀가루 2숟가락, 깨소금, 마늘, 참기름 약간,  진간장 3숟가락, 깻잎, 상추, 적양배추, 피자 치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 돼지고기, 청양초, 밀가루, 달걀, 간장,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어 반죽을 한다.
㉡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구워낸 스테이크에 피자 치즈를 뿌려 전자레인지에 녹여준다.
㉣ 각종 채소를 채 썰어 간장소스에 무쳐 함께 담아내면 완성된다.


▶ 맛있어 보이나요?








7. 매생이국

 

▶ 재료 : 매생이 150g, 새우살 100g, 두부 1/2모, 간장 1숟가락, 멸치 육수 3컵, 마늘,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을 두르고 새우를 먼저 볶아준 후 건져낸다.
㉡ 새우 볶은 물에 매생이를 넣고 볶아주고 멸치 육수를 부어준다.

㉢ 끓어오르면 마지막에 두부, 대파와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 묵은지



 

 

 

▶ 완성된 식탁




"엄마! 오늘은 뭐야?"
"스테이크야! 먹어 봐"
"맛있겠다. 엄마표가 최고!"
쓱쓱 썰어가며 밥 한 공기 후다닥 먹어치우는 녀석입니다.
그저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오랜만에 맛 본 부드러운 스테이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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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1.26 06:01

단호박, 두꺼운 껍질 쉽게 벗기는 노하우




지난 주말, 몸이 좋지 않다며 죽이 먹고 싶다고 하는 고3 아들,
"엄마! 나 체했나 봐."
"왜? 낮에 뭘 먹고 그래?"
"친구들이랑 짜장면 먹었는데."
"급하게 먹었어?"
"아니, 그것도 아닌데..."
"알았어. 엄마가 금방 죽 끓여줄게."

부엌으로 나가 밥하려고 담가놓았던 쌀과 냉장고에 든 단호박으로 뚝딱 죽을 끓여 주었습니다.

단호박 껍질은 두껍고 딱딱합니다.
바로 껍질을 벗기려면 힘이 들고 다치기 쉽습니다.
이럴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거나 찜통에 넣어 먼저 쪄서 사용하면
편리하게 손질할 수 있답니다.

 


★ 단호박죽 색이 살아있게 끓이는 법


▶ 재료 : 단호박 1개, 쌀 1컵, 소금, 설탕, 검은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단호박은 깨끗하게 씻어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준다.
㉡ 껍질을 벗겨준다.
*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딱딱한 단호박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고, 색깔이 고운 노란 단호박죽이 된답니다.


㉢ 껍질을 벗긴 단호박을 물을 붓고 푹 삶아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준다.
㉣ 불린 쌀도 갈아 함께 넣어준다.


 

㉤ 보글보글 끓으면 소금과 설탕을 넣어 간을 맞춘다.
* 달콤한 맛을 좋아하면 설탕을 조금 넣어준다.


▶ 그릇에 담아낸다.


▶ 마지막에 검은깨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된다.




어떻습니까?
아주 간단하지요?
색도 곱고 맛도 좋은 단호박 죽입니다.

속이 편안해지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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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24 10:43

알록달록 계란판으로 만든 감전 방지법



국민 반찬으로 냉장고 속에 늘 자리하고 있는 게 달걀입니다.
달걀찜, 달걀말이, 달걀오믈렛
주재료로, 부재료로 빠지지 않으니 말입니다.
달걀 껍질은 청소용이나 화분 비료로 사용되고,
계란판은 잘라서 감전 방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
콘센트에 젓가락을 끼우게 되면 감전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럴 때 계란판을 잘라 막아두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1. 집안 감전사고 예방법


㉠ 덮개가 달린 콘센트를 설치한다.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동그란 모양의 커버로 막아놓음

㉡ 전선은 아이의 눈에 띄지 않도록 안 보이는 가구 뒤쪽으로 깔끔하게 정리한다.


㉢. 아이가 몸이 젖어 있는 경우 절대 전자제품을 만지지 못하도록 한다.

㉣ 화장실에서 헤어드라이어나 전기면도기 등은 아이 손에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보관한다.

㉤ 한 달에 한 번 누전차단기를 체크하는 것은 필수

   누전차단기의 스위치가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빨간색이나 녹색의 시험용 단추를 눌렀을 때 '딱' 소리가 나며 스위치가 내려와야 정상입니다.





2. 감전사고 대처법


㉠ 감전 요인으로부터 아이를 재빠르게 분리한다.
일반적인 가정집에 설치된 누전차단기 일명 '두꺼비집'이라고 부르는 누전차단기
누전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저절로 전기 공급을 차단합니다. 주변에 있던 옷을 잡아 감전된 팔을 콘센트에서 분리한다.
㉡ 119에 전화를 걸어 구조 요청을 한다.
㉢ 심폐 소생술을 몇 차례 반복한다.






3. 계란판으로 만든 감전 방지법

▶ 재료 : 계란판, 칼, 사인펜

▶ 만드는 순서


㉠ 계란판을 칼로 잘라낸다.
㉡ 사인펜으로 그림을 그려준다.

 

 

 

 

 


㉢ 완성된 모습



▶ 사용하지 않는 멀티 탭에 끼워주면 먼지가 앉지 않습니다.



▶ 이렇게 막아두면 어린아이들이 젓가락 장난은 하지 못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감전 방지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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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맛 있는 식탁2014.01.23 05:59
묵은지 돼지갈비찜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돼지고기와 묵은지는 찰떡궁합으로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 때문에 영양학적으로 서로 잘 보완된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김치찌개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요리이기도 합니다.

돼지갈비 묵은지찜 짜지 않고 국물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 국물까지 시원한 묵은지 돼지갈비찜 만드는 법

▶ 재료 : 묵은지 1/4 쪽, 돼지갈비 300g,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갈비는 물에 담가 핏물을 빼둔다.
㉡ 묵은지는 물에 살찍 씻어 돼지갈비와 함께 냄비에 담아준다.

 


㉢ 묵은지 씻은 3컵정도 채에 받쳐 맑은 김칫국물만 이용한다.

 

 


㉣ 보글보글 끓여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완성하고 가위로 묵은지 머리만 잘라준다.


▶ 국물이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 묵은지와 돌돌말아 먹으면 그 맛 살아있습니다.^^




▶ 갈비는 손으로 뜯어 먹어야 제맛이지요.

* 얼큰한 걸 원하신다면 고춧가루를 넣어주면 됩니다.



▶ 완성된 식탁




쭉쭉 찢어 밥위에 걸쳐 먹는 그 맛!

정말 살아있는 맛으로 국물까지 시원한 김치찌개였습니다.

오늘 저녁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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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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