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안부문자 어떻게 보내세요?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
밤도 익어갑니다.
벼도 익어갑니다.
초등학교 때 배웠던 문구가 떠오릅니다.

요즘, 많은 사람이 메일이나 핸드폰 문자로 명절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모티콘까지 넣어 정성껏 담았는데
정작 받는 사람이 누군지 모른다면 어떨까요?

오늘도 몇 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화번호가 등록되어 있지 않으니
도대체 누군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자! 여러분~
문자메세지를 보낼 때 꼭 내가 누군지 밝혀주세요.
절모르고 시주한다는 말처럼
내 마음 전달하지 못하는
의미 없는 문자가 되어 하늘로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이왕 전하는 것
받는 사람의 마음이라도 훈훈해야 하지 않을까요?

5통의 문자 중 1개만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 닉네임을 쓰긴했는데도 잘 모르는 문자
 
 

어렵고 힘겨울수록

정겨운 말 한마디가 힘이 됩니다.

 

유난히 뜨겁고 무더웠던 여름 잘 이겨내고 가을을 맞이 합니다. 고향이란 떠올리기만 해도 위안이 되고 편안해지는 단어, 언제라도 돌아가 쉬고픈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온 가족과 함께 아름답고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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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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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화부에 등록된 사람이 별로 없어서,
    명절 가까워오면 그냥 시간 날 때마다 안부 전화를 드리곤 합니다.
    오랜만에 목소리도 듣고 기분 좋잖아요~
    노을님,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2010.09.20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무래도 전 성의없는 문자는 받아도 이게 뭐야??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꼭 보내야하면 제가 직접 내용을 적어서 보낸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2010.09.20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정형화된 문자들이 너무 많아서 이상한 느낌이 들면 바로 삭제를 하게 되네요.
    어차피 단체문자라도 이모티콘 너무 남발하면 싫더군요. ^^

    2010.09.20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부문자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노을님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2010.09.20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저렇게 이모티콘 마구 들어있는 단체문자 너무 싫어요 ㅜㅜ
    너무 성의없어보이고..
    전 그래서 따로따로 보내려고 노력하는 편이랍니당.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맛난것두 많이 드시구요!

    2010.09.20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저리받으면 답장하기싫어요.
    그래서 전 단체문자는 안하는데 그리보내면 답장도 잘오고..
    이모티콘안하면 어때요?
    노을님명절 건강히 잘보내시구요,

    2010.09.20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추석 안부문자, 그나마도 챙겨서 보내주는걸로도 고맙겠지만, 단체문자로 휙~날린거라면
    좀 성의 없어 보이긴 해요~
    노을님, 풍요로운 한가위 맞으시길 바래요~^^

    2010.09.20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안부문자 잘 안보네요 ㅎㅎ. 노을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10.09.20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참 예전에는 꼬박꼬박 보내곤 했는데
    요즘에는 잘 안 보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10.09.20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단체문자 보내고 ㅎㅎㅎ 각기 다른 문자 받지요
    노을님
    명절 잘 보내세요^^

    2010.09.20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언제부터 안주고 안받기 운동 중입니다. ^^;
    따뜻한 인사 한마디가 좋겠네요

    2010.09.20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0 20:1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문자가 많이 들어오시네요..
    저도 모르는 번호에게 한두통 오긴 했는데.. ㅎ
    여튼,, 저녁노을님도 추석연휴 추석노을처럼 따뜻하게 보내세요~~ ^^

    2010.09.20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저도 지금 한가위 문자는 잔뜩이나 왔는데
    누가보냈는지 도무지 다 알수가 없으니
    난감하기 그지없네요~^^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2010.09.20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초등학교시절 많이도 들었던 국어책 내용이지요.
    올 추석은 계절이 늦어 과일들이 풍성하지 않습니다.
    즐거운 추석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0.09.20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절 모르고 시주한다...ㅎㅎ
    정말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추석만 되면 저런 문자가 반은 넘으니...
    하긴 저도 이런 실수 자주 합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노을님~~

    2010.09.20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노을님... 행복하고 뜻깊은 추석 명절되세요. 몸도 챙기세요.

    2010.09.21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랑초

    많이 변한 세상입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2010.09.21 00:34 [ ADDR : EDIT/ DEL : REPLY ]
  20. 명절때가 되면 워낙 안부문자가 많이 오니 정말 발신자가 누구인지는 표시를 해줘야 할것 같아요. ^^

    2010.09.21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노을님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요..^^

    2011.07.12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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