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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식탁에 꽃이 핀 것 같아! 새송이버섯 채소말이

by *저녁노을* 2010.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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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식탁에 꽃이 핀 것 같아! 새송이버섯 채소말이



주부는 가족을 위해 맛있는 식탁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늘 바삐 뛰어다니다 보니 대충 손쉬운 음식만 하게 마련인 것 같습니다. 휴일 아침잠에 빠져들고 싶어도 같은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눈이 뜨입니다. 일찍 일어나 냉장고를 뒤적이다 가까이 사는 형부가 준 새송이버섯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많은 걸 어쩌지?'
삼겹살 먹을 때 함께 구워 먹었는데 별다르게 해 먹을 게 없으니 말입니다.
곰곰이 생각하다 버섯을 살짝 구워 야채말이를 해 주면 잘 먹을 것 같았습니다.





재료 : 새송이버섯 5개, 파프리카(홍, 노랑) 각 반개씩, 오이 1/2개, 당근 1/4개, 맛살 2개
만드는 순서 

㉠ 새송이버섯은 얇게 썰어 프라이팬에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구워준다.


㉡ 피망, 당근은 곱게 채 썰고, 오이는 돌려 깎기, 맛살은 손으로 찢어둔다.


㉢ 구워 낸 버섯에 야채를 놓는다.

㉣ 돌돌말아주면 완성된다.


㉤ 소스는 머스트드를 이용했습니다.




▶ 완성된 새송이버섯 야채 말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참 좋았습니다.
잘 먹지 않으려는 채소 먹이는 방법으로도 괜찮았습니다.
소스에 찍어 먹어도 괜찮고, 그냥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우와! 엄마! 언제 한 거야? 식탁에 꽃이 핀 것 같아!"
"일찍 일어나서 했지."
"엄나는 휴일인데 잠자고 싶지 않아?"
"오래 누워 있으면 허리가 아파서 못 누워 있어."
"이상해! 나같으면 푹 잘 것 같은데."
이해 못 하겠다는 딸아이의 표정입니다.
"엄마!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휴일이지만 중간고사가 코앞이라 가방을 챙겨 학교로 향합니다.
"잘 다녀올게요."
아침밥 든든하게 먹고 나서는 딸아이의 목소리는 씩씩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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