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1. 8. 17. 11:29



뚝닥! 10분만에 만들어 먹는 콩국수




무더운 여름입니다.
창 밖에는 매미 소리가 요란합니다.
집에 있으니 점심은 별미를 원하는 가족입니다.
"엄마! 맛있는 거 먹자!~"
"시원하게 콩국수나 해 먹을까?"
"콩국수? 싫어!"
"몸에 좋은 거야"
"그래도 싫은데."
"엄마가 맛있게 해 줄게."


불 앞에 서 있기 싫은 요즘이지요?
이럴 때 시판되는 콩 국물을 사 와서 국수만 끓여 고명 몇 개 올리면 끝!~
국산 콩으로 이용하여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3봉 3.400원입니다. 시원한 콩국을 해 줘도 잘 먹는답니다.)




1. 시판 콩 국물로 만든 시원한 콩국수

▶ 재료 : 소면 국수 2인분, 시판 콩 국물 1봉 350g, 오이 1/4개, 방울토마토 3개 정도,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 국수는 깜짝 불을 3번 하며 쫄깃하게 삶아준다.
㉡ 찬물에 얼른 담가 밀가루를 털어내기 위해 싹싹 비벼준다.
㉢ 시판 콩 국물을 그릇에 담아 소금간을 한다.


 

 

 




▶ 완성된 콩국수





 

2. 두부콩국수 만들기(1인분)


▶ 재료 : 두부 1/4모, 우유 1컵, 호두 4~5개 정도, 오이 약간, 토마토 1개,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토마토, 오이는 곱게 채썰어 둔다.
㉡ 두부는 끓는물에 삶아내고, 후두는 끓는물에 살짝 데쳐 프라이팬에 볶아낸다.
    (호두를 볶지 않으면 비린내가 남. 잣을 사용해도 무방.)
㉢ ㉡에 우유를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올리브유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이 끓기 시작하면 국수를 넣고 깜짝물 3번을 부워준다.
㉣ 그릇에 국수를 담고 갈아놓은 두부를 붓는다.





▶ 두부 콩국수도 고소하니 맛났습니다.


 


▶ 묵은지와 부추김치




 ▶ 맛있어 보이나요?


"딸! 다 되었어 얼른 와!"

"엥? 금방? 왜 이렇게 빨라?"
"방법이 다 있지. 먹어 봐!"

"와우! 맛있다."

안 먹겠다던 녀석이 잘 먹어 줍니다.


후르룩!
금방 한 그릇 뚝딱 먹어 치웁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여름엔 역시 구수한 콩국수! ㅎ
    잘 보구 갑니다 ㅎ

    2011.08.17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금 전에 점심을 먹고 왔는데도 포스팅을 보니
    국물과 함께 후루룩 먹고 싶네요. ^^

    2011.08.17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오~ 콩국수.. 저도 원래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이렇게 보니 맛있어 보이네요.

    2011.08.17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콩국물도 판매하는군요+_+

    2011.08.17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을님~
    소면 삶을때요~
    깜짝 불 3번이 머에요?

    2011.08.17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 국수가 끓을때...컵에 찬물을 붓고 끓으면 또 붓고 3번 정도 나누어 부어주면 면이 쫄깃해진답니다.ㅎㅎ

      2011.08.17 16:20 [ ADDR : EDIT/ DEL ]
  7. 두부를 갈아서 넣어도 되는군요~
    고소하니 맛있겠네요 ^^

    2011.08.17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콩국수 먹고 싶어집니다..
    오후 잘 보내세요^^*

    2011.08.17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9. 역시 대단한 실력을^^
    이렇게 우중충한 날 한 그릇이면 기분도 상쾌해 질 듯 합니다

    2011.08.17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간다하면서 맛있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2011.08.17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콩국수 못 먹어본지 꽤 됬는데 ㅎㅎ;
    눈으로만 봐야한다는 이현실.. 슬픕니다.. ㅜ.ㅜ

    2011.08.17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시원하니 입맛 한번 제대로 돌겠는데요? ㅎ

    2011.08.17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콩국수는 간 하는 것이 어렵더군요.
    그냥 소름이면 될듯한데 맛이게 착 하는 간이 아니어서 집콩국수보단
    시장에서 쇠그릇으로 퍼주는 콩국수가 너무 먹고 싶을때도 있어요..흐엉.ㅠ ㅠ

    2011.08.17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름에 콩국수 하나면 더위가 싹~ 사라지는데,
    정말 최고 입니다!!

    2011.08.17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름엔 역시 콩국수가 제격이죠

    2011.08.17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두부 콩국수 정말 깜짝 놀랐네요
    두부를 갈아서 우유와 섞으면 맛난 콩국수를 먹을수 있다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2011.08.17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하하... 콩국수는 제가 여름철에 즐겨먹는 움식이랍니다. 북한산성 어떤 식당에서는 콩국수 위에 볶은 콩가루를 뿌려 주는데 이것도 맛이 기막히게 좋더군요.

    2011.08.17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시판용콩국물은 안사봤는데.. 콩가루는 사가지구 해먹구 있답니다
    콩국물은 더더욱 간편하네요 ㅎㅎ

    두부콩국수 해봐야겠어요 ^^

    2011.08.17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여름에 별미 콩국수 정말 좋습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지요. ㅎㅎㅎ

    2011.08.17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콩국수좋아하는데....정말 노을님콩국수는 더 맛나보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2011.08.18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콩국수 넘 좋아하는데 금년은 날이 궂어서 콩국수를 많이 먹지 못한 듯 합니다.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콩국수를 좋아하셔서 여름에는 마트에서 콩국물 사와서 자주 끓여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건행하세여

    2011.08.18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