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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우리가 모르는 편의점의 숨은 비밀

by *저녁노을* 201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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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편의점의 숨은 비밀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는 편의점입니다.
며칠 전, 12시가 다 되어가는데 아들 녀석이 문자를 했습니다.
"엄마! 내일 여수 엑스포 체험활동 갑니다. 도시락 싸 주오."
준비성 없이 미리 말하지 않았다고 야단하자
"엄마는 요술 쟁이잖우. 김밥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라도 괜찮습니다.
허걱! 말이라도 못하면!
할 수 없이 참치라도 사야 할 것 같아 가까이 있는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상품의 종류는 몇 개나 될까요?
무려 2,137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1. 편의점 진열대 크기가 일정한 이유?

한국인의 평균 신장을 170cm로 봤을 때 가장 편안하게 잡을 수 있는 높이가 130cm
진열대에서 1m 떨어져서 봤을 경우에 물건을 인지할 수 있는 범위가 90cm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 자주 찾는 음료수의 위치는?




시원하게 자주 찾는 음료수는 매출의 25% 차지합니다.
그래서 맨 안쪽에 가져다 놓고 고객의 동선을 길게 합니다.

음료수를 사러 들어가면서, 또 나오면서 눈에 보이면 다른 물건까지 사게 하기 위함이랍니다.

맥주와 땅콩, 라면과 김치 등 찰떡궁합은 함께 진열해 구매하도록 유도합니다.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1위 바나나 우유
2위 캔 커피
3위 막대사탕





3. 아침, 저녁에 들어온 김밥 색이 다르다?




주황색은 저녁에 들어온 김밥




초록색은 아침에 들어온 김밥이랍니다.


하루에 두 번 배송하는 식품이다 보니 점포에 겹치게 되면 어떤 상품이 먼저 들어온 것인지 한눈에 구별하기가 힘이 듭니다. 구분이 쉽도록 다른 색으로 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당일 판매하는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모두 같은 표시를 하고 있답니다.


 




 

4.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계산을 막는다?


바코드로 자동 계산이 되곤 하는데, 편의점에서는 자동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계산을 막는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에서 단 1초만 지나도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언젠가 편의점 주인이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김밥을 팔지 않는다는 뷰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런 비밀이 숨어 있었기에 편의점 주인은 돈을 받지 않고 김밥을 그냥 주었던 것.
- 이 글은 스펀지에서 방송한 내용을 참고로 작성한 글입니다.



알고 보면 참 똑똑한 운영을 하는 우리가 몰랐던 편의점의 숨은 비밀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휴일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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