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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건망증은 가라! 정리의 달인이 되는 살림 비법

by *저녁노을* 2013.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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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은 가라! 정리의 달인이 되는 살림 비법



알뜰한 주부는 사용할 양까지 고려해서 장을 본다지만 입맛 까다로운 가족들의 반찬 투정을 생각해 이것저것 넉넉하게 구매하는 게 엄마의 마음입니다. 특히 채소는 넉넉하게 사두면 얼마 쓰지 못하고 썩어나가 주부의 마음을 더 안타깝게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건망증이 심해갑니다.
냉장고에 식품을 사 두고 섞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조금이라도 실수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절대 검은 봉지에 식품을 싸서 두지 않는다.
둘째, 플라스틱 우유갑을 이용해 내용물이 다 보이게 한다.

한 번 보실래요?




★ 플라스틱 우유갑 사용법

▶ 재료 : 플라스틱 우유갑 1.8L  9개, 클립

▶ 만드는 순서

㉠ 먹고 난 우유갑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1/2로 잘라 클립으로 끼운다.

 



㉢ 냉장고 채소 박스에 담는다.



셋째, 채소는 키친타올로 싸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한다.

넷째, 채소는 자라는 모습 그대로 세워주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흰 봉지에 싸거나 랩에 싸서 담아두면
눈으로 훤하게 보여 음식쓰레기로 나가는 일은 없답니다.
 


클릭하시면 채소 보관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장마철, 상하기 쉬운 채소 똑똑한 보관 비법




※ 바른 채소 보관으로 상한 채소 먹지 마세요.


 상한 채소는 영양분이 파괴된 것이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잎채소는 수확했을 때부터 시들기 시작하는데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호흡하면서 스스로 영양분을 쓰기 때문입니다.



▶ 왜 그렇지?
채소를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이 과정을 더디게 해주는 것이다.
㉠ 호흡하는 잎 부분을 랩으로 감아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과 호흡을 막고,
㉡ 냉장 온도를 낮추어 호흡 활동을 늦춥니다.
㉢ 바로 공기를 차단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채소를 싱싱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땅에 서서 자라는 채소는 세워서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데, 실제로 일본에서는 셀러리나 대파 같은 채소는 유통 차량에서도 세울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 한 가지 더 주의할 점!
보통 냉장고에 채소와 과일을 함께 보관하는데 푸른 잎 채소는 사과와 함께 보관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과산이 푸른 잎 채소를 빨리 시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감자 싹은 더디 자라게 하므로 사과와 감자를 함께 보관하면 좋습니다.




Tip
플라스틱 우유갑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1,000ml 종이 우유갑도 괜찮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언제 사 두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안타까운 현실,
이제부터라도 싱싱하게 보관하였다가

가족의 건강 지켜나가는 게 어떨까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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