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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시판 김밥보다 더 맛있게! 옆구리 터지지 않게 싸는 비법

by *저녁노을* 2013.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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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김밥보다 더 맛있게! 옆구리 터지지 않게 싸는 비법





여칠 전, 고3인 아들 녀석 메시지 하나가 날아듭니다.
"엄마! 내일 도시락!"
"어디가?"
"ㅇㅇ"
고3인 아들, 심화반 학생 30명이 지리산 등반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퇴근하는 길에 마트에 들러 김밥 재료를 샀습니다.
밤늦게 들어온 아들 녀석
"엄마! 김밥 옆구리 터지지 않게 잘 싸!"
"알았어."

조금만 신경 쓰면 옆구리 터지지 않게 싸는 방법입니다.



1. 김밥 옆구리 터지지 않게 싸는 빕


모둠 김밥 재료를 사면 10줄을 쌀 수 있습니다.

▶ 재료 : 햄, 맛살, 우엉, 단무지, 김 10장은 세트, 당근 2개, 달걀 5개,
           오이 2개, 어묵 2장



㉠ 햄, 맛살은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준다.

㉡ 당근 2개는 굵은 채를 썰어 올리브유를 두르고 소금을 넣어 살짝 볶아준다.
㉢ 어묵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간장 : 올리고당 : 물  각각 1숟가락씩 넣어 조려낸다. 

㉣ 달걀은 풀어 식초 1방울만 넣어 지단을 부쳐 썰어둔다.
㉤ 오이는 속재료는 빼내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소금간을 해 아삭하게 살짝 볶는다.
㉥ 단무지는 첨가물을 없애기 위해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밥은 소금을 넣어 곱슬하게 지어 식초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버무려 둔다.




 




★ 비법 하나,
김에 밥을 올릴 때 끝까지 놓지 말고 손가락 2마디 3~4cm 남긴다.

비법 둘
밥은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 될 수 있으면 얇게 작게 넣어 꾹꾹 눌려준다.







비법 3

김밥 재료를 가운데 놓지 말고 약간 앞쪽으로 놓는다.






비법 4
발을 재료를 완전하게 감싸면서 꾹 눌러준 뒤 돌돌 말아 완성합니다. 


 

 
시판 김밥 맛내는 법 : 참기름을 발라 깨소금을 뿌려 줍니다.





2. 김밥 잘 써는 요령


잘 말아 놓고 김밥을 잘 못 썰어 옆구리가 터지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그럼 이렇게 해 보세요.

칼이 잘 들어야 합니다. 칼갈이에 쓱쓱 밀어줍니다.
   만약 칼갈이가 없다면 신문이나 호일을 뭉쳐 어슷어슷 칼질하듯 해 보세요.

 썰기전 김밥에 참기름을 발라줍니다. 김밥 집에서 파는 것처럼.

  

칼에 식초를 발라 썰어보세요. 밥알이 잘 붙지 않고 잘 썰어집니다.





▶ 깨소금을 솔솔 뿌려주면 맛있는 김밥이 완성됩니다.











▶ 끝까지 잘 말려 옆구리 터지지 않는답니다.




▶ 아들 도시락





처음 오르는 지리산 등반입니다.
늘 앉아서 공부만 하던 녀석들 데리고 자연과 함께하고 왔습니다.
지리산의 정기 받고 왔기에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 김밥 짱이었어."
그 한 마디가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해 준 보람 느끼는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아마 수능도 잘 치룰 것이라 여겨집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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