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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까맣게 탄 냄비를 부활시킨 '이것'은?

by *저녁노을* 2013.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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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게 탄 냄비를 부활시킨 '이것'은?





이제 한낮에는 더워 여름임을 실감하고 등에서는 땀이 줄줄 흐릅니다.

퇴근 후 저녁을 먹고 나면 남편은 늘 제 손을 끌고 동네 한 바퀴를 합니다.
"얼른 일어나! 그러다 돼지 된다!"
"슈퍼 통돼지!"
결혼할 때보다 10kg 넘게 살이 쪄버려 남편의 놀림감이 됩니다.

나이 들면서 운동을 하지 않으니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더 찌는 느낌입니다.
할 수 없이 따라나서 열심히 걷고 돌아옵니다.
해독 주스와 먹거리,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다 보니 조금씩 빠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저녁에는 고3 아들 녀석 입맛 없어 하는 것 같아 사골을 사서 불에 올려놓고는 깜박 잊고 잠들어버려 새벽에 일어나니 새까맣게 타버렸습니다.
'아이쿠! 아까워!"
"아깝긴, 불 안나기 다행이구먼"


이렇게 까맣게 탄 냄비 부활시키는 방법입니다.





1. 식초


㉠ 탄 냄비에 물을 붓고 1/2컵 정도 식초를 부어준다.
㉡ 부글부글 끓여준다.


㉢ 숟가락으로 살살 긁어준 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씻어주면 끝!~


 

 






 

2. 먹다 남은 콜라


바로 어제저녁, 남편도 밖에서 저녁을 먹고 오는 바람에 끓여놓은 국물이 남았습니다.
여름이라 먹다 남아 끓여서 식혀 냉장고에 넣는다는 게 그만 태워버리고 말았습니다.
"여보! 어떡해?"
"콜라 남은 거 있지?"
"버리지 말라고 해서 안 버렸지."
남편이 건네주는 콜라로 새 냄비로 부활했습니다.



㉠ 탄 냄비의 이물질은 최대한 제거한다.
㉡ 남은 콜라를 붓고 끓여준다.

 

 


㉢ 부드러운 수세미로 씻어주면 끝!~




 

 

자! 어떻습니까?
다시 새 냄비로 태어났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여러분에게도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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