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뜨거웠던 남녘의 여름은 어디로 갔을까?

그래도 한낮의 따사로운 햇살 먹고 곡식과 과일들은 영글어 가겠지요?








어제 오후,
창가에 둔 로즈마리 위에 물잠자리가 날아와 앉았습니다.
"어? 녀석이 어디로 들어왔지?"
창문은 닫혀있는데 출입문으로 들어왔나 봅니다.






길잃은 실잠자리 창문을 살짝 열어주니
자연의 품으로 날개짓하며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시내 한복판인데 어쩌다 여까지 왔을까?












꾸욱! 여러분의 추천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노을이의 사는 이야기 자주 만나 보고 싶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실잠자리네요 ㅎㅎ
    물가에 좋은곳에서 잘 살길.ㅎㅎ
    날이 많이 선선해 졌어요. ^^

    2013.09.04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른솔

    어쩌다 ....
    에공~~

    2013.09.04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3. 잠자리 가까이에서 보는건 처음인데요~
    뭔가 귀여운 느낌이~ ^^

    2013.09.04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실내로 물잠자리가 어떻게 들어왓을가요 신기하네요
    그나저나 기상청에서 9월에도 많이 덥다고 했는데 벌써 가을기운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2013.09.04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09.04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을님께 가을소식 전하려 방문했나보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2013.09.04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떻게 왔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2013.09.04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보기힘든실잠자리네요 오랫만에보는실잠자리잘보고갑니다

    2013.09.04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도심에서 실잠자리를 만나다니.. 근처에 개울가가 있나 봅니다~

    2013.09.04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보고추천누르고갑니다

    2013.09.04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도심속에 실잠자리라.... 어릴적 시골에서는 많이 봤었는데.... 옛날 추억속에 빠지게끔 해주네요.
    한편으론 너무 각박하게 생활하는 도시인들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실잠자리가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좋은 글과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사진 너무 잘보고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3.09.04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 도시에선 보기 힘든데.. 어디서 날아왔을까요???^^

    2013.09.04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러게요..
    도심에서 보기힘든건데...
    신기하네요`ㅎ

    2013.09.04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주 오래전에 본 기억이 나네요.
    이젠 마주치면 얘가 잠자리인가 아닌가 모를것 같아요.^^

    2013.09.05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실잠자리 오랫만에 보네요.. ^^
    잘보고 가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9.05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사람사는 도시가 마음에 그리웠나 봅니다.

    2013.09.05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 잠자리들의 세상이네요
    옛날생각에 잠시 추억을 더듬어보는 시간이었네요^^

    2013.09.05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처음 딱 봤을 땐 배춧잎에 앉은 잠자리인 줄로 알았습니다. ㅎㅎ

    2013.09.05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물가에서 봤던 녀석같은데 신기하네요~ ^^

    2013.09.06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