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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by *저녁노을* 2013.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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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복하지 못한 게 있다면 그건 암일 것입니다.
얼마 전, 67세의 아까운 나이에 둘째 오빠마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일찍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해 왔지만
유전적으로 타고난 건강도 무시하지 못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멀리 떨어져 살다 보니 아직도 곁에 있겠지?
하는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입니다.







1. 간접흡연만 피하면 폐암을 예방할 수 있다?

연구결과 어린아이의 혈액에서도 니코틴과 타르가 나왔습니다.
담배를 피운 후 담배의 진이 폐의 혈액으로 섞입니다.
흡연자가 숨 쉬는 공기로 전파하고, 심지어 머리카락과 옷에도 묻어있기도 가족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흡연입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간접흡연, 아이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흡연했던 사람의 몸에서 3년 정도가 지나야 회복이 됩니다.
3년 정도 지나면 의존현상 없이 금연할 수 있습니다.
담배 안 피운 사람과 똑같아지려면 10년 정도를 금연해야 합니다.






2. 조리법이 암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이 폐암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의 작업은 조리 중 나오는 미세먼지와 중금속이 폐로 흡수됩니다.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어머니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요리 시작 전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이 켜질 때 호흡을 통해 몸에 침투하므로 환기와 청소를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전자파가 암을 유발시킨다?

학자들의 각기 다른 의견들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내린 공식결과는 잠재적으로 전자파는 발암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증거는 없지만 충분히 개연성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전자 기구를 멀리하도록 합니다.


▶ 휴대전화 사용이 뇌종양을 유발?
휴대전화다는 보관 방법 : 주머니보다는 가방에 넣고 다녀라.


전자파의 세기 = (거리의 제곱) 반비례
거리 1m로 가정하면 거리 2m 떨어져 있을 때
사이 간격이 멀수록 전자파 세기는 다운됩니다.

장시간 동안 전자 기구를 사용했을 경우 극소하게 올라가는 수치
가급적으로 휴대전화는 가방에 보관합니다.






 
4. 눅눅한 땅콩이 암을 유발한다?

안주로 자주 먹게 되는 땅콩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장마로 습도가 높아져 오래된 땅콩의 경우 물기를 머금게 됩니다.
눅눅한 땅콩에 보이는 까만 점이 바로 곰팡이입니다.

아플라톡신
여러 곰팡이 독 중에 독성이 매우 강하고 발아성 돌연변이성이 있어 사람이나 동물에게 급성 또는 만성 장애를 일으킴

땅콩을 먹을 때 신선하고 건조된 땅콩을 먹어야 합니다.

집에서 먹는 견과류에서도 곰팡이는 생길 수 있습니다.
냉장보관을 하면 위암 발생률을 낮춘다는 말도 있습니다.
세균과 곰팡이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냉장고 안, 장기간 보관 중인 오래된 음식들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증세가 나타나기 전 발견하는 것이 조기발견입니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건 비싼 돈을 내는 유명한 병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CT, PET 검사는 비싼 비용+ 많은 양의 방사선을 이용합니다.
문제는 엑스레이 100장 촬영하는 것과 같은 방사선이 노출됩니다.
암 예방을 위한 검사로 암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작은 확률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일입니다.
비싼 검진이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랍니다.

그렇기에 내시경과 초음파입니다.
위와 대장의 암을 찾는 내시경
간, 쓸게. 콩팥, 췌장 등 복부 안의 암을 찾아내는 초음파
가격도 저렴하고 초음파는 인체에 무해 합니다.
CT와 PET는 기계가 하는 검진입니다.
반면 내시경과 초음파는 전문의사가 직접 검진을 합니다.
2~3년에 한 번씩 검사해도 암 극복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여러분도 조기발견에 노력을 기울여보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꾸욱! 여러분의 추천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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