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4.03.10 10:14

아이들 없으니 달라진 우리 집 채식 밥상



아이 둘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없으니
우리 집 식탁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녀석들이 있을 땐 고기가 없으면
"뭐랑 먹어?"
"아이들 반찬 좀 신경 써"
"........"
그래서 고기를 자주 해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둘만 있다 보니 채식으로 확 바뀌었습니다.
된장국을 자주 끓여도 먹기 싫다고 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채식!
며칠 전
밥과 국만 퍼서 먹을 수 있도록 후다닥 차려놓고 출근한 아침밥상입니다.






1. 무생채


▶ 재료 : 무 1/4개, 간장 1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부추 나물


▶ 재료 : 부추 100g 1단,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삶아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50g, 매실엑기스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요네즈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살짝 볶아준다.
㉡ 매실엑기스를 붓고 볶다가 불을 끄고 설탕과 마요네즈를 넣어 섞어주면 완성된다.

 

 







 

4. 가시리 무침


▶ 재료 : 가시리 한 줌, 간장 1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시리는 이물질을 제거해 먹기 좋게 손질해 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배추쌈




▶ 마늘종




▶ 고들빼기와 배추김치



▶ 완성된 식탁




집에 있는 재료로 차려놓고 나가도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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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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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무래도 아이들이 있으면 꼬기 신경쓰이죠!!
    하지만.. 이런 재료들 너무 좋아요^^

    2014.03.10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한 채식밥상으로 바뀌었네요 ^^

    2014.03.10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들이야 한 참 자라야 하는 때라 단백질이 많이 필요하지만..
    어른들은.. 채식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두부 요리 하나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

    2014.03.10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건강에도 좋고 정성도 듬뿍 들어간 반찬들이네요 ^^
    게다가 당지수 까지 적은 식단들이라 다이어트에도 그만이고..
    고기가 없어도 충분하네요~!!

    2014.03.10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것 같은데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셔요~*

    2014.03.10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말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4.03.10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들빼기가 있으니 고기 반찬은 없어도 됩니다. ^^

    2014.03.10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채식도 처음에나 힘들지,
    채식에 맛 들이면 채식밥상만큼 좋은 게 없죠^^

    2014.03.10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식이네요~ 좀만 먹어도 그냥 건강해지겠어요

    2014.03.10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채식도 즐기다보니 괜찮더라고요~ 그래도 고기반찬이 없으면 왠지 섭섭한... 하핫;; :)

    2014.03.10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희도 큰애가 입대하고 나니 반찬이 확달라지던데요..
    일단 고기반찬이 줄고..
    풀들이 무성합니다. ㅎ

    2014.03.10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쓱쓱 모아서 밥을 비벼 먹어도 맛나겠습니다^^

    2014.03.10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2014.03.10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채식 정말 좋은거 같아요.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를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2014.03.10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런 밥상 참 좋아요..ㅎㅎ

    2014.03.11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돌담

    멸치와 가시리가 있으니
    영양면으로는 괜찮은 것 아닌가요? ^^

    2014.03.11 05:5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런 간단한 식사가 더 좋더라고요^^

    2014.03.11 0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웰빙 채식이 최고지요, ㅋㅋ.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2014.03.11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마도 지금이 신혼 시절로 되돌아가는 듯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채식이 바로 건강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4.03.11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2 19:33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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