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비칠 때 활짝 피는 '선인장'


  아침햇살이 곱게 부서집니다. 출근을 하지 않아 집안 이곳저곳을 청소를 해 놓고 오랜만에 베란다로 나가 화분에 물을 주려고 하는데 초여름 햇살에 빨갛게 피어있는 선인장 꽃을 보았습니다. 시어머님이 꽃을 워낙 좋아하시는 분이라 우리 집에 오시면서 가져 온 것인데 몇 년만에 피워냈습니다.
분명 아침에 볼 때에는 꼭 입을 다물고 있었는데 햇살을 받으니 활짝 피어나는 게 아니겠습니까.너무 신기한 모습이었습니다.
꼭 나팔꽃처럼 말입니다.

땅에 뿌리만 박고 물과 햇살만을 먹고도 스스로 잘 자라나는 선인장
자연이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축복을 주십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정직하게 꽃을 피워내고 있어 우리 사람들이 배울점이 많은 게 자연의 이치인 것 같습니다.


한번 감상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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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이렇게 입을 다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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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살아있는 듯 미소를 짓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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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활짝 웃는 선인장입니다.



오늘도 활짝 웃는 선인장처럼 행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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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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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와..
    꽃을 피우는 것 같이 잘 담으셨네요.
    멋집니다.ㅎㅎ

    2008.05.15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리새

    빨간 선인장 예쁘게 피웠군요
    자연이 주는 축복 맞아요.ㅎㅎㅎ

    2008.05.15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선인장이 좋아

    정말 예쁘게 찍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2008.05.15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우 선인장이 이렇게 아름다운 식물이란걸 전에는 몰랐었네요 ㅎㅎ

    2008.05.15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드리햅번

    이뻐라.
    선인장자체는 가시가 무서운데 꽃은 너무 이뻐요.
    저도 몇년전 선인장을 많이 키운적이있어요.
    꽃에 반해서요..

    2008.05.15 18:12 [ ADDR : EDIT/ DEL : REPLY ]
  6. 자연히

    요런모양의 선인장이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우는것을 처음 보았음니다.
    너무 예쁘네요.예쁜꽃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5.20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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