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7.02.02 00:00

명절, 남은 전으로 만든 김치볶음밥





명절 차례상에 올린 음식을 싫어하는 아들,

"엄마! 난 제사 음식 먹기 싫어"

마지막 휴가 나온 아들의 말입니다.

그렇다고 버릴 수는 없는 법

육전, 산적 등으로 잘게 다져 넣고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명절, 남은 전으로 만든 김치볶음밥

▶ 재료 : 밥 2/3공기, 산적 1개, 동그랑땡 2개, 새우튀김 1개, 묵은지 1/5쪽, 달걀 1개, 대파, 콩기름,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남은 전은 모두 잘게 썰어준다.

㉡ 대파와 묵은지는 잘게 썰어 콩기름으로 볶아준다.





㉢ 밥을 넣어 섞어준 후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준다.





㉣ 그릇에 담고 달걀부침을 올려 마무리한다.





▲ 멧돼지 간장 볶음








▲ 오징어포 무침, 멧돼지 간장 볶음, 마늘장아찌







▲ 완성된 식탁





늦은 점심을 먹는 아들 녀석

"김치가 맛있으니 다 맛있군!"

먹기 싫다는 차례 음식이 들어가도

한 그릇 뚝딱 먹어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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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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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이렇게 김치볶음밥이 탄생하는군요
    진짜 맛있겠네요+_+ 비주얼 너무 좋아요~~~~

    2017.02.02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남은 명절 음식을 가볍게 뚝딱할 수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2017.02.02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명절에 김치볶음밥 해먹었는데, 진리인 음식이에요! ㅋㅋ

    2017.02.02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명절남은 음식으로
    김치볶음밥은생각두
    못해봤는데ᆢ저두 도전해봐야겠네요 ㅎ

    2017.02.02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설음식 남으면 이렇게 하면 되겠군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2017.02.02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명절 음식에 대한 맛있는 재활용이군요~~^^
    저도 오늘 함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2017.02.02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남은 차례상 음식 처리가 고민일 때가 많죠^^
    이렇게 맛있는 김치볶음밥으로 변신하면 되겠군요..^^

    2017.02.02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사음식을 이렇게 활용하는군요
    재활용같지가 않아요.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2017.02.02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명절을 지낸 후엔 이렇게 좀 매콤하고 고춧가루, 김치 들어간 음식을 좀 먹어줘야해요

    2017.02.02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조금만 부지런하면 저렇게 응용해서 맛나게 먹을텐데...
    저희집은 그냥 음식처리하는 개념으로 매끼니 꾸역꾸역 씹고있습니다.
    참 괴롭습니다. ㅜㅜ

    2017.02.02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사음식이 이상하게도 은근히 맛이있는데 아들분은 싫어라 하시는군요...
    특히나 소고기 산적이나 고등어... 그리고 탕국은 아주맛있는데...ㅎㅎ

    2017.02.02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겨울에는 김치만 있으면 ... 거기다 맛있는 김치... 맞습니다.

    2017.02.02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전 제사음식 맛나던데, 남은 전으로 만든 김치볶음밥도 맛있어 보입니다. ^^

    2017.02.02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넘 맛있겠네요~~

    2017.02.02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멋진 아이디어네요.
    이곳에 오면 늘 배움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한번 해먹어 보고 싶지만, 이미 명절 음식을 다 해치워버렸네요. ^^

    2017.02.02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전으로 찌개는 만들어봤는데, 볶음밥도 가능하네요.
    왜 이 생각을 못했는지...ㅎㅎ

    2017.02.02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으로 볶음밥 너무 괜찮네요. 볶음밥 재료를 몰라서 더욱 맛있겠어요. 다음에 응용해야겠네요. 시어머니는 잡탕만 하시거든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2.02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명절날 남은 음식은 항상 찬밥이었는데... 이렇게 해 먹으면 맛있게 다 먹을 수 있겠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7.02.02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역시 노을님은 금속!
    저는 매일 뭐 먹을까 고민하는데 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017.02.02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밥맛 잃었을 때 볶음밥은 잘 넘어가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2017.02.03 0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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