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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아빠의 자장가

by *저녁노을* 2017.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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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인들과 분식집에 갔다.

모두 여고시절을 떠 올렸다.

조잘조잘 김밥과 라면을 시켜놓고

까르르 웃음은 기본

추억에 빠져들었다.






수다를 떨면서도 내 눈에 들어오는 모습
주방 일을 하며 이리저리 흔들며
아빠는 아이를 업고 재우는 소리였다.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가에
스르르 잠이 듭니다. ♬"

음식을 다 먹고 계산을 하면서 주인에게
'정말 보기 좋아요'
'아이가 셋이다 보니 어쩔 수 없어요'

딸아이는 아빠가 불러주는 자장가 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등에서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

부부가 함께 열심히 사는 모습
장사 잘 되길 바라는 맘...

대박 나세요
인사를 나누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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