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 8. 30. 00:10

딸아이가 먹고 싶었다는 엄마표 집밥 



공부하는 녀석들이라

자주 만나지를 못합니다.

우리 부부가 찾아가 놀다오곤 합니다.

외식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녀석들은 엄마의 집밥을 좋아합니다.

간단하게 들고간 재료를 이용해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1. 호박잎


▶ 재료 : 호박잎 100g, 
된장소스(된장 1숟가락, 육수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호박잎을 넣고 삶아낸 후 물기를 빼고 그릇에 담아준다.

㉡ 된장 소스를 만들어 둔다.




2. 가지볶음


▶ 재료 : 가지 3개, 간장 1숟가락, 물 3숟가락, 대파 1/2대, 마늘, 깨소금, 참기름,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을 약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 가지를 먹기 좋게 썰어준 후 물을 붓고 볶아준다.
㉢ 대파,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3. 감자채 볶음


▶ 재료 : 감자 2개, 양파 1/2개, 대파 1/2대, 물, 소금, 깨소금, 참기름,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감자는 채 썰어 물에 씻어 전분기를 빼준다.

㉡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물기 뺀 감자채, 소금, 물 1/2컵을 넣고 볶아준다.

㉢ 반쯤 익으면 양파, 대파를 넣어주고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두르고 완성한다.




4. 오이생채


▶ 재료 : 오이 1개, 양파 1/2개, 고춧가루 2숟가락, 식초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 양파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고춧가루, 식초,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된장찌개

▶ 재료 : 감자 1개, 호박 1/4개, 양파 1/4개, 청양초 2개, 멸치 10마리, 된장 1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 호박,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물 3컵을 붓고 감자와 손질한 멸치를 넣어주고 된장도 풀어준다.

㉢ 감자가 익으면 썰어둔 양파, 대파, 청양초,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 밑반찬과 함께 차린 모습




▲ 완성된 식탁




냠냠 쩝쩝
한 입 가득 넣고 
오물오물 씹는 딸아이의 먹는 모습
복스럽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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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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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음이 뿌듯 하겠습니다.ㅎ 든든한 엄마표 집밥을 먹어서~

    2018.08.30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엄마 손은 마술손이네요.
    간단한 재료로 세상 최고의 맛을 낼테니까요.ㅎㅎ

    2018.08.30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햐!
    역시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식단은
    사랑과 건강이 넘치는 푸짐한 밥상이
    되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8.08.30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암만 외식이 맛있다해도 엄마표 밥은 따라갈 수 없는거 같아요ㅎ

    2018.08.30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렇죠..엄마는 본인보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것만봐도 행복하다고 하더군요~
    기름기를 쪽 뺀 담백한 식단이 보기만해도 저절로 건강해집니다.

    2018.08.30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우! 건강한 밥상이네요 ㅎㅎㅎ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2018.08.30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우! 건강한 밥상이네요 ㅎㅎㅎ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2018.08.30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정말 너무 맛나보입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

    2018.08.30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굉장히 어렸을 때
    감자볶음에 밥을 가끔 비벼서 주곤 하셨어요.
    가끔은 그 맛이 생각나서 혼자 해먹기도 하는데,,, 그 때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ㅎㅎ

    2018.08.30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어머니가 직접 만든 요리입니다.
    행복하세요^^

    2018.08.30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너무나도 맛있어 보여요.
    집에 있지만, 집밥은 없는 현실;;ㅠ

    2018.08.30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감자채 볶음이랑 오이생채는 쉽게 따라할 수 있겠네요. ㅎ 집에 감자가 많은데, 오늘은 감자채 볶음이나 해먹어야겠습니다.

    2018.08.30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호박잎 쌈밥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2018.08.30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 대단하십니다.
    호박잎을 보니 쌈싸먹고 싶어요
    된장 턱하이 올려 한입에 들어가면 꿀맛이겠어요
    저도 노을님 상에서 밥먹고 싶어용 ^^

    2018.08.30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정성스러운 집밥 반찬들이네요 ㅎㅎ

    2018.08.30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입맛 돋구는 반찬 한끼 뚝딱 정말 맛있겠네요.^^

    2018.08.31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맛은 주관적이고 얘들에게서 엄마 음식은 단연 최고이죠.
    어렸을때 엄마로 부터 입력된 입맛은 추억의 노래처럼 평생 그 향이 뇌리에 박혀 있지요.
    밥 그릇을 보니 자치하는 얘들 밥상인게 티가 납니다..ㅋㅋ
    자주 찿아 뵙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2018.08.31 06:0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같아도 집밥이 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
    요즘은 끼니를 대충 밖에서 떼우는데 집밥의 향기가 솔솔 풍기네요. ^^

    2018.08.31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진수성찬이 따로 없네요^^
    엄마표 집밥 잘보고 갑니다

    2018.09.01 0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따님은 어디 가셔도 엄마밥 이상의 맛있는 집은 찾기 힘들거 같은데요~~
    너무 솜씨도 좋으시고 감히 따라 할수 없는 정성이 넘치세요

    2018.09.01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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