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 11.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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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시원한 국물, 어묵 홍합탕



알록달록 곱게 물들었던 단풍

하나 둘 나무와 이별 준비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올 때 따뜻하고 시원한 국물을 찾게 됩니다.

주말에 어묵 홍합탕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1. 홍합 손질법

▶ 재료 : 홍합 1팩, 굵은 소금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소금 1숟가락을 넣고 껍질이 서로 부딪히도록 빡빡 문질러 5~6번 씻어준다.

㉡ 홍합 껍질에 붙은 수염은 뽀족한 쪽으로 잡아당겨 잘라준다.




2. 육수 내는 법

▶ 재료 : 물 1L, 양파 1/2개, 대파 1대, 북어대가리 1개, 다시 멸치, 다시마, 무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무, 대파, 양파, 북어, 멸치,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잘 우러나면 채에 걸러준다.





3. 어묵 홍합탕 만드는 법

▶ 재료 : 육수 6컵, 납작 어묵 2개, 홍합 1팩, 붉은 고추 1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개, 멸치 액젓 1/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붉은 고추, 청양고추,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두고, 어묵도 꼬치에 꽂아둔다.




㉡ 육수를 붓고 끓으면 손질해 둔 홍합을 넣고 입을 벌릴 쯤 어묵을 넣어준다.

㉢ 생긴 거품은 걷어 내준다.



▲ 완성된 모습






▲ 밥과 함께 국물로도 좋은 홍합국




▲ 완성된 어묵 홍합국




4. 홍합껍질 부피 줄이는 법


㉠ 수북한 홍합 껍질, 차곡차곡 서로 끼워주면 쓰레기봉투에 넣을 때 부피가 줄어든다.




"시원하니 맛있네!"

 따뜻하게 한 그릇 먹고

주말에도 또 세상 속으로 나갔습니다.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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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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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시원한 국물에 청량고추를 넣어 칼칼한 맛이 캬아~~
    상상만해도 맛있겠어요 ^^b

    2018.11.14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식점에서 나오는 홍합에는 종종 수염이 달려있어서 먹기 불편했는데,
    저렇게 제거하는거였군요.. 'd'
    잘보고 갑니다 ^^

    2018.11.14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겨울철에 생각나는 대표음식 두가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네요 ㅎㅎ
    홍합 오뎅탕 너무 유용해요 ㅎ

    2018.11.14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묵과 홍합이 들어가서 정말 시원하겠어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8.11.14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겨울이 다가오니 오뎅탕이 맛나보여요.

    홍학도 맛있어 보이네요.^^

    2018.11.14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내는 홍합을 싫어하는데
    저는 좋아라 합니다.
    맑은 국물의 홍합탕 맛있죠. ^^

    2018.11.14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만 맛이 느껴집니다~
    요리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잘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주말에 아이들 오면 해줘야겠어요~^^

    2018.11.14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근처에 이런 국물 파는 곳이 있다면....

    2018.11.14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완벽한 조합입니다.^^ 잘 먹고 갑니다.ㅎ

    2018.11.14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녁에 뭐할지 궁금하면 노을님 블로그를 들어오게되네요 ㅎㅎ진짜 신기합니다

    2018.11.14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홍합탕이 시원하고 맛있는데 어묵까지 추가군요?
    맛나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8.11.14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홍합과 어묵의 조합이라 국물이 끝네주겠네요.
    행복하세요^^

    2018.11.14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시원 칼칼하니 넘 맛있겠네요~
    날이 추워지니 뜨끈한 국물이 땡기네요~

    2018.11.14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국물이 시원하니 맛있을거 같아요!!

    2018.11.14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추운겨울 칼칼하고 시원한 홍합탕에 소주한잔 마시면 캬~~ 상상만으로도 좋네요 ㅎ

    2018.11.14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녁에 야식으로 딱일듯합니다 ㅎㅎ

    2018.11.14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국물 정말 시원하겠네요 ㅎㅎ!!

    2018.11.15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묵홍합탕을 보니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것 같이 시원하네요.^^

    2018.11.15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쩜 이렇게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만드실까요, 정말 맛나 보여요~~~~

    2018.11.15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입에서 침이 줄줄줄..

    2018.11.15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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