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 2.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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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 농장, 전통 장 담그기



친정, 시댁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나니

김장도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양념을

가져다 먹는 일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 집 저 집 얻어먹다가

이번엔 언니와 함께 직접 장을 담가보았습니다.


▲ 참샘 농장


▲ 깨끗하게 잘 띄운 메주

1말 170,000원 주고 샀습니다.


※ 전통장 담그는 법

▶ 재료 : 메주 1말(10개), 소금 3되 3홉, 대나무 4쪽, 숯 1개, 마른 고추 5개

▶ 담그는 순서

㉠ 메추 1말, 물 3말, 5년 된 간수 뺀 소금 3되 3홉을 넣고 잘 섞어준다.

계란을 띄워 5백원 동전만큼 보이면 염도는 딱!




㉢ 장독은 소독한 후 망을 씻어 메주 2개씩 넣고 묶어준다.

* 메주는 깨끗하여 씻지 않고 그대로 넣고, 장독 소독은 끓는 물을 붓고 말려 사용해도 된다고 한다.




㉣ 소독한 독에 메주를 넣고 소금물을 부어준다.

㉤ 바닥에 남은 녹지 않은 소금은 메주 위에 올려주고 대나무로 눌러준다.





㉥ 숯과 마른 고추를 띄워준다.





㉦ 비닐을 씌워 벌레가 들어가지 않게 꽁꽁 묶어둔다.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에 두고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사장님이 직접 와서 담가 주고 가셨습니다.

맛있게 잘 익어갈 것입니다.

이제 배웠으니....다음부터 용기 내어 담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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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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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장도 직접 담궈 드시는군요 대단하세요 ~ 정성이 가득한 장이겠어요 ㅎㅎ

    2019.02.26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찬샘농장이라는 곳에서 직접 체험하면서 장을 담그는가 봅니다. 역시 직접 담그는 게 최고겠죠

    2019.02.26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장을 직접 담그시니 양가 어머니의 손맛이 더욱 그리울 듯 합니다

    2019.02.26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게 잘 익겠죠~~궁금하네요 ㅎ
    좋은 저녁 보내세요~~ ^^

    2019.02.26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직접 장을 담가먹는다니 신기합니당 ㅎㅎ 저는 마트에서 사다가 먹는데 ㅠㅠ 정성이 가득하신 것 같아요

    2019.02.26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장을 담가먹는 거, 정말 어려운 일 같은데 대단하세요~ 맛있게 담가지겠네요. 드시는 분들 왕 행복하실듯~

    2019.02.26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번거로운 장담그기를 하시는군요
    맛좋은 장이 나올 것 같습니다.

    2019.02.26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식 맛은 장맛이랬는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9.02.26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장 맛을 내기 쉽지 않은데, 역시나 노력입니다.^^

    2019.02.26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런것도 알아두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9.02.26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번거롭기는 해도 전통 장이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어 파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02.26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장 담그는 과정은 처음 보네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9.02.26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담그기를 하셨군요.
    저는 양평집에 온후 재작년, 작년에 담고 올해는 건너뛸려고 하고 있습니다.
    늘 하다보면 장맛도 좋아지겠지요. ^^

    2019.02.26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있게보여요

    2019.02.26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이제 장까지 담그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 나중에 잘 만드신 장을 판매하시게 되다면 구매하고 싶어집니다 ㅎㅎ

    2019.02.26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들렸다 가요~
    2월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네요~
    마지막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

    2019.02.27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장은 직접 담그는 게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기성제품보다 깊은 맛이 있어요!!

    2019.02.27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장을 담그시네요-ㅋ

    2019.02.27 0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직접 담가먹는 전통장 정성이 가득해서 정말 맛날것 같네요.

    2019.02.27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한말이 어느 정도의 양인지 모르겠네요. ^^;
    저렇게 장을 담그면 항아리채 들고 오는 건가요?

    2019.03.02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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