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 12. 17. 00:00

텃밭 채소, 우리 집 김장 풍경


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텃밭에서 가꾼 배추로 김장을 했습니다.
해마다 언니와 김치를 담그면서
가까이 자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답니다.



※ 일년 농사, 김장

▶ 재료 : 배추 80포기, 고춧가루 10kg, 육수 6kg(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양파, 사과, 북어대가리, 무), 찹쌀 3컵, 황석어젓 2kg, 새우젓 2kg, 갈치젓 2kg, 멸치 액젓 1kg, 생새우 5kg, 조기 2kg, 갓 2kg, 미나리 2kg, 청강 0.5kg, 홍갓 2kg, 실파 1kg. 대봉감 10개, 무 5개, 연근 2kg, 고구마 가루 0.5kg, 굵은소금 1.5포, 고추씨 0.5kg, 멸치가루 0.5kg
▶ 만드는 순서

㉠ 배추는 1/2로 잘라준다.

㉡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풀어 소금물을 만들어준다.
㉢ 먼저 소금물에 배추를 담가준 후 배추 사이사이에 굵은소금을 뿌려 간을 한다.
㉣ 이리저리 뒤집어가며 간이 되면 4번 정도 씻어 하룻밤 물을 빼둔다.



㉤ 무, 양파, 사과, 마른 고추, 표고버섯을 넣고 푹 삶아준다.
㉥ 각종 채소가 익으면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10분 정도 더 끓여준 후 건더기는 건져낸다.
㉦ 불려둔 찹쌀을 넣고 은근히 끓여준다.
㉧ 고구마 가루를 물에 풀어 육수에 넣어 끓인 후 식혀둔다.





㉨ 방아실에서 갈아온 무와 사과, 고춧가루, 생새우, 황석어젓, 새우젓, 조기, 마늘, 생강, 멸치가루, 고추씨, 대봉감, 연근, 갈치젓, 멸치 액젓, 풀물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미나리, 홍갓, 실파는 잘게 썰어 소를 만들어주고, 양념에 버무려준다.




㉪ 먼저 먹을 것 몇 통만 가져오고 나머지는 장독에 넣어두고 왔어요.



㉫ 물, 무, 양파, 커피, , 월계수잎을 넣고 끓으면 돼지고기를 넣고 푹 삶아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겉절이와 함께 담아낸다.




▲ 맛있어 보이나요?



뚝딱뚝딱 맛있게 만들어
장독에 넣어두고 왔습니다.
잘 숙성되어 우리 집 식탁을
즐겁게 해 줄 것입니다.
든든하니 마음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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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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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장을 하셨군요.
    저희는 벌써 김장 김치 3포기째 먹습니다..ㅎ

    2019.12.17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직접기른 채소로 김장해서 더 건강하고 맛있겠습니다.

    2019.12.17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은 김장하는 가정이 별로 없는 것도 같은데
    그래도 역시 집김장이 최고로 맛난 것 같아요
    돼지고기와 겉절이 한쌈 먹으면 최고의 맛이겠어요.. ^^

    2019.12.17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장하는날에는 수육이 최고인거 같아요

    2019.12.17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80포기나 김장을 하셨군요.
    우리도 지난달초에 직접 기른 텃밭배추로 김장을 했습니다.
    텃밭배추라 더 맛있는것같아요. ^^

    2019.12.17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장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힘들게 일하시고 김장 보쌈 맛있게 잡수셨네요^^

    2019.12.17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장하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ㅎ
    직접 기른 텃밭 배추라 더 맛있는 김장이 되었을것 같아요~

    2019.12.17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 김장 김치 덕분에 집에 일찍 들어오게 됩니다^^

    2019.12.17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큰일 하셨습니다. 김장하는게 허리 뽀개지는일인데

    2019.12.17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텃밭에서 키운 배추로 김장을 하셨군요.^^
    저도 나중에 동생이랑 가까이에 살면서
    이렇게 함께 김장을 담그고 싶습니다.
    김장김치와 수육을 함께 먹으면 꿀맛인데~
    한입 먹고 싶습니다.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9.12.17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방금 담근 김치에 흰밥 먹으면 끝나는데ㅜㅜ 김장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ㅎㅎ

    2019.12.17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이라니 ㅎㅎㅎ 멋있습니다@@

    2019.12.17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김장김치하셨군요.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2019.12.17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김장철이네요.. 저도 집에가서 김치좀 가져와야겠습니다 ㅎㅎ

    2019.12.17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텃밭에서 키운 배추라 더 맛있는 김치가 되었을 듯 하네요
    거기다 장독에 묻어 두고 오셨다니
    맛있게 익어가겠네요
    고운 한 주 되십시오

    2019.12.17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17. 김장 한번 하는 게 얼마나 대대적인 일인지는 알지만 저도 한국인인지라 우리 부모님 세대때부터 보아왔던 이런 풍경이 너무나도 정겹네요.
    나날이 사라지는 이런 모습을 앞으로 얼마나 더 볼 수 있을런지요...

    2019.12.17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네 아주 정성가득 맛있어보이고 옛기억에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7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장 큰 겨울 준비를 끝마치셔서 한결 마음이 개운하시겠네요.
    행복하세요^^

    2019.12.17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몸살 안 나셨나 모르겠어요. 텃밭 가꾸는 재미가 정말 좋다던데 이게 은근 상상 초월의 기초 체력이 필요하더군요. 어렸을 때 우리집도 마당에 장독을 묻었었는데 그 장독 김치가 그립습니다ㅎ

    2019.12.17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남부 지방인가 봅니다.
    어릴 때 보면, 제 고향 남부 지방은 크리스마스 전후로 김장을 했는데, 서울에서는 11월 중순에 하는 걸 보고 약간 놀라긴 했습니다. 서울 친구들은 12월 중순에 김장하는 걸 신기해 하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12.19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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