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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명절 음식, 차례상에 삼색나물 왜 올리지?

by *저녁노을* 202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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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준비, 차례상에 삼색나물 왜 올리지?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삼색나물
삼색나물 속에 담긴 그 의미입니다.




1, 시금치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질하여 살짝 삶아준다.
㉡ 삶아낸 시금치는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초록색은 후세를 의미합니다. 원래는 미나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미나리는 성장의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미나리의 생리가 빨리 자라는 습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배추 시금치 등 푸른 나물로 활용할 수 있는 나물이 있지만 미나리는 성장이 빠르므로 기복을 아는 집안에는 미나리를 쓴다고 합니다.




2. 도라지 나물


▶ 재료 : 도라지 150g(소금, 설탕), 소금, 참기름, 멸치육수, 깨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도라지에 소금 1/2숟가락, 설탕 1/2숟가락을 넣고 조물조물 쓴맛을 제거해 둔다.
㉡ 끓는 물에 삶아낸 후 찬물에 담가둔다.
㉢ 육수와 소금을 넣고 조물주물 무쳐준 후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땅속에 뿌리를 박고 있는 하얀색은 조상을 의미합니다. 시작하는 식물이 되고, 시작하는 나물이 되고, 도라지 민요에 한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가 철철철 넘는구나의 뜻도 양이 많은 것이 중요하지 않고 도라지 한 뿌리의 자체에 기복의 운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3. 고사리나물


▶ 재료 : 마른 고사리 50g, 멸치 액젓 1숟가락, 육수,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쌀뜨물로 고사리를 삶아준다.

※ 고사리와 쌀뜨물 

고사리를 쌀뜨물에 넣고 데치면 고사리의 냄새가 없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물에 불려 씻지 않아 생고사리의 독성이 빠지지 않은 것입니다.



 삶은 고사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멸치 액젓과 육수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무친 고사리에 육수를 더 붓고 볶아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자주색은 현세를 의미합니다. 

고사리는 높을 高에 땅四자와 터里를 표현한 것이 고사리의 이름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속에서 땅 위로 올라오면 자주 빛을 띄웁니다


▲ 완성된 삼색 나물 



▲ 차례상에 오른 나물 9가지


나물을 무칠 때 어간장을 추천합니다.
어간장은 생선을 삭혀 만든 장으로
피시 소스라고도 하는데,
제주도와 통영에서 많이 먹습니다.
나물 양념으로 어간장 몇 방울과
국간장을 섞으면 감칠맛이 난답니다.


'삼대가 잘 살자'라는 의미의 삼색나물을 먹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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