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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만들어 둔 우리 집 밑반찬 5가지
신학기라 정신없이 돌아갑니다.
한가한 휴일에 만들어 둔
우리 집 밑반찬입니다.
1. 쇠고기 장조림 |
▶ 재료 : 쇠고기 700g(물 3컵, 배추 5장, 무 1/5개, 물 3컵, 청주 1/2컵) 육수 2컵, 마늘 한 줌, 풋고추 12개, 간장 5숟가락, 맛술 2숟가락, 쌀조청 4숟가락, 통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3컵, 배추, 무, 쇠고기, 청주를 압력솥에 넣고 20분 정도 삶아준다.
㉡ 육수 2컵, 먹기 좋게 썰은 쇠고기, 마늘을 넣고 졸여준다.
㉢ 청주, 간장, 쌀조청을 넣고 단맛을 조절해 준다.
㉣ 자작하게 졸여지면 마지막에 풋고추를 넣고 그릇에 담고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
2. 멸치볶음 |
▶ 재료 : 멸치 100g, 마늘 10개, 청양초 3개, 간장 1숟가락, 맛술 3숟가락, 쌀조청 2숟가락, 식용유, 참기름, 깨소금,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마늘,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은 후 멸치를 넣어준다.
㉢ 볶은 멸치를 한 쪽으로 밀고 간장, 맛술, 쌀조청을 끓여준 후 잘 섞어준다.
㉣ 청양초도 넣어주고 참기름, 깨소금, 마요네즈를 넣고 서로 붙지 않게 한다.
3. 나물반찬 3가지 |
▶ 재료 : 냉이 150g, 숙주 200g, 느타리버섯 1봉(양파 1/2개, 청양초 2개), 액젓, 참기름, 깨소금 마늘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와 숙주는 데쳐낸 후 액젓,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무쳐준다.
㉡ 느타리버섯은 양파, 청양초와 함께 볶아준다.(사진이 없음 ㅠ.ㅠ)
▲ 완성된 나물
▲ 완성된 모습
이렇게 만들어두면
출근 준비하는 나를 위해
아침 밥상은 남편이 차려주니
든든하고 맛있는 식사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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