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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즐거운 하루, 영남짬뽕과 국화옆에서
일주일 넘게 유럽여행을 다녀온 언니와 형부
"언니! 좀 쉬었어? 오늘 점심 먹을까?"
동네 가까운 곳으로 데려간 영남짬뽕
반죽을 해 두었다가
금방 제면기에 내려 삶아 주고
경화제를 넣지 않아
소화도 잘 되는 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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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남짬뽕 |
▲ 대기줄
30분 넘게 기다리고 있다는 앞사람
테이블 5개로 점심시간에는
줄 서서 기다렸다 먹는 건 기본이라고 합니다.
▲ 메뉴판
▲ 조리장에서 한창 요리중인 사장님
주방에는 사장님
서빙은 사모님이
단 둘이서 운영하는 작은 가게입니다.
▲ 탕수육
쫄깃쫄깃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 얼큰한 짬뽕
한 그릇 6천원, 가성비갑입니다.
짬뽕 국물도 시원하니 맛있어요.
"집에 가져 가고 싶다!"
까다로운 남편의 입에도 맞나 봅니다.
2. 전통 찻집 국화 옆에서 |
▲ 입구
다육이가 많아 꽃가게인 줄 알았습니다.
▲ 눈길을 사로잡는 다육이들
▲ 사장님
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미인이십니다.
▲ 꾸며놓은 소품들이 너무 예쁩니다.
▲ 다기 종류를 팔기도 해요.
▲ 메뉴판
모두가 수제랍니다.
▲ 간식
기다리는 동안 먹은 간식
▲ 우리가 시킨 음료
언니의 오미자차
형부의 아이스 커피 라떼
우리부부는 생강 대추차
▲ 맛있어 보이나요?
손이 많이 가는 전통차
직접 만들어 더 맛있었습니다.
사장님의 아기자기 예쁜 소품과 화분
특별한 취미로 힐링하고 온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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